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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94795
    작성자 : 차녕이
    추천 : 32
    조회수 : 1096
    IP : 115.137.***.218
    댓글 : 18개
    등록시간 : 2010/12/11 13:30:16
    http://todayhumor.com/?sisa_94795 모바일
    참여정부의 성과

    "도대체 노무현이 한 게 뭔데? 노무현이 나라를 말아먹고 있어"

    조중동이 참여정부 5년내내 했던 소리입니다

     

    경제 성장률 5%를 달성한 최초의 대통령 

    신용불량자 600만명 시대에 개인회생제도를 통해 임기 8개월만에 100만명을 회생시킨 최초의 대통령

    공약 이행률 45%를 달성한 최초의 대통령

    국가신용도 fitch사의 전망도를 A+를 달성한 최초의 대통령

    수출 51개월 연속흑자를 기록하며 500억불 수준에서 3,200억불을 달성한 최초의 대통령 

     

    소비자 물가 상승률 평균 3.0%를 달성한 최초의 대통령

    부도업체수를 20,000개 에서 2,000개 수준으로 급락 시킨 최초의 대통령

    국가정보화 및 인터넷 보급 수준을 세계 1위 수준으로 발전 시킨 최초의 대통령

    연구 개발비 예산이 6조원 수준이던 것을 24조원수준으로 격상시킨 최초의 대통령

    문화기반시설 800개소에 불과하던 것을 1600개소로 확충시킨 최초의 대통령

     

    종합주가지수 800대에서 2,300대로 격상시킨 최초의 대통령

    국내전체 제조업체 현금보유비중을 6%대 에서 10%로 끌어올린 최초의 대통령  

    암환자 건강보험 보장률을 40%대에서 70%로 격상시킨 최초의 대통령

    외환위기 이후 외환보유액 500억불 수준에서 3200억불을 달성한 최초의 대통령

    주택 보급률을 60%대 에서 105%로 격상시킨 최초의 대통령

     

    육아지원예산을 1000억원 에서 1조원으로 격상시킨 최초의 대통령

    남북 인적왕래수를 16,000명에서 10만명으로 격상시킨 최초의 대통령

    복지지출 추이를 17%에서 27% 이상 격상시킨 최초의 대통령

    국제특허출원 건수를 2900건에서 4600건으로 격상시킨 최초의 대통령

    대한강국 2020 계획을 세워 전투력은 1.8향상시키고 인원은 50만명 수준으로 줄여

    모병제를 확립 하려던 최초의 대통령

     

     

    천연가스 채굴권

    노무현 대통령이 푸틴대통령과 천연가스 채굴권에 대해 협상

    그 양이 어마어마해서 러시아 언론에서 푸틴대통령 질타, 단계적으로 가스배관 한국까지 연결  (2004년 9월)

     

    아시아 동쪽의 코딱지만한 나라의 못생긴 대통령이 세계 제일의 강국 러시아 푸틴과 협상을 해서

    ( 미국와 협상할 때도 거들먹거리던 푸틴이 노무현 대통령과 협상할 때는 굽신거렸습니다 )  

     

    대한민국 국민이 평생 사용하고도 남을 만큼의 가스를 확보한것에 대해

    러시아 언론은 들썩거렸으나

    조중동 찌라시는 역시 침묵으로 일관했습니다.

    인터넷으로 이 기사를 찾을수 없는 이유입니다.

     

    당시 그 어떤 신문도 위와 같은 사실을 기고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현 이명박정권이 해낸 것이라며 언론과 짜고 퍼트렸습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론 사태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사태로 전세계가 휘청거리는데

    금융이 취약한 우리나라, 미국 경제가 기침을 하면 한국 경제는 페렴에 걸린다는 우리나라가

    이만큼 버텨 나가고 있는것...놀랍지 않으신가요?

     

    비록 집값 상승은 못막았지만

    서민들이 무리하게 대출받아 집사는걸 막는 정책을 온갖 포화를 맞으며 지켜낸 뚝심...

    대출규제란 것이 참 인기없는 정책이랍니다

    내집 마련이 소원인 사람들한텐 노무현 대통령은 웬수였죠

    그 당시 국민들에게도 엄청난 반발을 샀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서민들이 무리한 대출(모기지론)을 받아 집값상승 랠리에 빠지는 상황은 막았기에

    지금 이나마 버티고 있는것 자명하지 않습니까?

    그나마 그 과실은 이명박이 누리겠네요 

    언론에는 절대 나오지 않는 모기지론사태

     

     

    대통령특별교부금 (5년 총 6조 전부 사회 환원)

    소위 통치자금이라고 하여 국회통제 없이 대통령 재량으로 써먹던 "대통령특별교부금"...

    노 대통령 특별교부금 폐지 검토지시

    노무현 대통령은 취임 직후인 2003년 3월 24일 행정자치부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특별교부금을 폐지해 보통교부금에 흡수하는 등 개선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당시 “특별교부금은 원칙 없이 정치적 선심사업에 사용된 경우가 적지 않았다”며

    “특별교부금의 배분기준을 재검토해 자의적으로 사용될 여지가 없도록 개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특별교부금이 권력층의 쌈짓돈처럼 사용돼 왔다는 문제점을 못이기는척 그냥 넘기지 않았다는것.

    하지만 특별교부금 제도는 폐지되지 않고 규모와 운용방법 등만 조금씩 변해왔습니다.

     

    2003∼2004년에는 1조원이 넘던 특별교부금 규모가 2005년부터는 7000억원대로 축소됐고

    사용용도도 재해대책비와 특정현안비로 단순화됐습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는 특별교부금이 도로 개설 등 지역개발보다는 사회복지·문화사업에 집중 지원되도록 했고

    심사와 사후관리도 강화했습니다.

     

    결국, 그 돈은 2003년 태풍 매미 피해가 났을때 그 돈으로 복구사업비로 사용했답니다.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 자신은 단 한푼도 마음대로 사용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굳히기 위해서 마음대로 사용 할 수 있는 1조원 넘는 돈을

    국민들의 피해보상에 사용하게 지시를 한 그가...

    그리고 퇴임후...집 한채 지을 돈이 없어서 자신의 후원 기업인에게 돈을 빌린 것이

    매스컴에 부패의 화신으로 둔갑 기사화 되었습니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이래서 언론이 무서운겁니다.

    어리버리한 국민을 완전히 바보로 만들어버렸으니 말입니다

     

    재임중 많은 일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을때 얼마나 힘 빠졌을까요

    그 시절 언론, 국민 그 누구도 귀 기울여 주지 않았습니다.

    국민은 언론으로부터 왜곡된 정보만을 들었던 허수아비에 불과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이 바보가 아닌 

    절 포함한 국민인 우리 모두가 바보였습니다.

     

    살아 생전 그 어떤 것도 제대로 평가 받지 못하고

    훗날 "역사가 나를 평가해 줄 것이다" 는 유언을 남기고 가셨습니다.

    더이상 우매한 국민이 되어 같은 과오를 다시는 범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http://cafe.daum.net/to5000

                                                                                       








    출처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0&articleId=761068&hisBbsId=total&pageIndex=1&sortKey=regDate&limitDate=-30&lastLimitDate=
    차녕이의 꼬릿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전세계의 소들이 병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천연두 백신을 소에서 추출한답니다.



    ▲ 2005년 광복 60주년을 맞이해 서울시청사를
    태극기 3601장으로 둘러싸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 윤대근



    ▲ 2006년 61회 광복절. 서울시 청사를 둘러싼 1만 3000개의
    청사초롱으로 만든 태극문양이 선 뵈었다.
    ⓒ 윤대근


    ▲ 2007년 8월 무궁화로 뒤덮인 서울시청사.
    일곱송이 무궁화들은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들었다.
    ⓒ 윤대근


    영원한 맑은 세상을 위하여... '여순감옥에서 대한국인 안중근'



    천연두에 감염된 사람이 고통받고 있다.
    제너가 발명한 백신 덕분에 천연두균은 1977년이후 전세계에서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다.


    천연두(天然痘)·SMALLPOX


    천연두란?
    일반적으로 천연두로 알려진 버라이올라 바이러스는 1977년이후 2곳의 세계보건기구(WHO) 연구실을 제외하면 전 세계에서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보건기구의 규정을 어기고 다른 연구소에서 배양하고 있는 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버라이올라 마이너와 더 치명적인 버라이올라 메이저 2종류가 있다.


    어떻게 퍼지나?
    천연두균은 비교적 안정적이며 적은 양으로 공기를 통해 쉽게 감염된다. 천연두에 감염된 사람의 타액등을 통해 감염이 확산된다.


    증상은?
    감염기간은 천연두균에 노출된 이후 12시간이다. 고열, 피로, 고통을 수반하며 2주내에 사망에 이르게 된다.


    치료법은?
    현재로서 치료법은 없다.


    예방은?
    백신투여


    출처 :
    미국질병예방센터(CDC)


    1. 역사와 문명을 뒤바꾼 천연두

    일반 백성들의 저승사자로 군림해 왔던 다른 전염병과 다르게 천연두는 나라의 통치하는 왕과 황제들의 저승사자로 군림해 왔습니다. 이집트와 전쟁을 하던 히타이트 왕과 왕자, 명상록으로 유명한 로마 황제 아우렐리우스, 이슬람의 칼리프 아바스 알 사바, 영국의 여왕 메리 2세, 러시아 황제 표트르 2세, 프랑스의 황제 루이 15세, 6세에 청나라 황제가 되어서 18년간 중국 통일의 대업을 이루고자 했던 순치 황제 등도 모두 이 병에 걸려 죽었습니다. 그리고 이들 통치자들을 데려 갈 때 마다 한 나라와 제국의 운명이 바뀌었고, 그에 따른 세계사의 흐름이 바뀌고 문명이 바뀌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BC 1157 이집트 20대 왕조 람세스 5세
    BC 1350 히타이트 왕 Suppiluliumas I
    AD 180 로마 황제 아우렐리우스 Marcus Aurelius
    754 아바시드 칼리프 아바스 알사바 Abu-al Abbas
    1368 버마 국왕 Thadominbya
    1520 아즈텍 황제 Ciutláhuac
    1534 시암 임금 Boramaraja IV
    1582 쎄일론 왕, 왕비, 아들
    1646 스페인 황태자 Baltasar Carlos
    1650 영국 오렌지 공 William II와 부인 Henrietta
    1654 오스트리아 황제 Ferdinand IV
    1654 일본 천황 Gokomyo
    1661 청나라 순치 황제 Fu-lin
    1694 영국 여왕 Queen Mary II 32세 요절
    1700 이디오피아 국왕 Nagassi
    1709 일본 천황 Higashiyama
    1711 오스트리아 신성로마제국 황제 Joseph I
    1724 스페인 국왕 Louis I
    1730 러시아 국왕 Tsar Peter II
    1741 스웨덴 여왕 Ulrika Eleanora
    1774 프랑스 국왕 Louis XV

    물론 천연두에 걸렸던 통치자들이 다 죽었던 것은 아닙니다. 운 좋게 천연두 저승사자로부터 살아났던 사람 중에 가장 유명한 사람은 엘리자베스 여왕과 아브라함 링컨 입니다. 세계사에서 이들 두 사람이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인지를 감안해 본다면 천연두가 세계사에 미친 영향이 얼마나 지대한지를 알 수 있습니다.

    1562년 엘리자베스 여왕 천연두 감염
    1863년 아브라함 링컨 미국 대통령 감염


    2. 천연두 역사의 발자취

    천연두는 인간의 역사가 시작 하면서 나타났고 인간의 역사와 함께 해 왔습니다. 인류 역사상 전쟁과 다른 전염병으로 죽은 사람들을 모두 합친 것보다도 더 많은 사람이 천연두 때문에 죽었으며 지금까지 약 5억 여 명이 이 질병으로 희생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천연두가 인간의 역사에 남긴 발자취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3,000 ~ 4,000년 B.C. 아프리카에서 첫 발생 추측
    1350년 B.C. 이집트와 힛타이트와의 전쟁
    500년 B.C. 이디오피아->이집트->그리스->페르시아
    395년 B.C. 리비아 -> 시리아
    250-243년 B.C 전국시대 말기 중국 천연두 첫 발생
    AD 165-180년경에 로마제국의 쇠퇴의 첫 시기
    452년 로마 관문에서 훈족 천연두 창궐
    580년 황제교황주의 동로마 비잔티움에서 대발
    583년 중국에서 한국으로 전염
    585-87년 한국에서 일본으로 전염
    710년 아랍에서 스페인, 마우리타니아로 전염
    1241년 아일렌드에 천연두가 처믕 발생
    1257년 아일렌드에서 덴마크로 전염
    1438년 파리에서 5만명 사망
    1507년 신대륙 히스파놀라 섬에서 첫 발병
    1520년 히스파놀라섬에서 멕시코 전염
    1524-27년 멕시코에서 페루로 전염
    1545년 인도 고아 지역에서 8천명의 인도인 사망
    1576년 아즈텍 통치자 사망
    1614년 이집트, 터키, 페르시아에서 창궐
    1619년 칠리 5만명 사망
    1660년 브라질 4만4천명 인디언 사망
    1707년 아일렌드에서 환자 1만 8천명중 5천명 사망
    1849-50년 인도 칼쿠타 6천명 사망
    1856년 러시아 10만명 사망
    1865년 인도 라호레 7천명 사망
    1870-71년 프랑코-프러시아 전쟁 발병 3만명 사망
    1871-1872년 독일 국민 16만 2천명 사망
    1871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2천명 사망
    1907-1908년 일본 고배에서 5천명 사망
    1908년 리오 디 자니로에서 6천 5백명 사망
    1918-1919년 필리핀에서 6만4천명 사망
    1939년 영국에서 마지막 천연두 발생
    1960년 중국에서 마지막 천연두 발생
    1971년 남미에서 마지막 천연두 발생
    1974년 인도 북동쪽에서 1달간에 만명 사망
    1977년 소마리아 에서 마지막 천연두 환자 발생
    1980년 천연두 박멸 선언



    바이블코드에도 나타난 천연두
    바이블코드는 구약의 모세5경을 바탕으로 한 히브리어 성서에 숨겨진 암호를 뜻하는데 이미 97년에 바이블코드가 국내에 번역되어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2003년 11월 바이블코드-2 가 국내에 또한번 출판되어 다시한번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히스토리채널에서 올해 보여준 바이블코드101이라는 프로그램은 2001년에 제작되었는데 중간을 조금 지나서 눈에 띠는 화면이 있어서 캡쳐를 하였습니다.

    인류최후의 날 - 천연두라고 되어있는 화면이 지나가고있었습니다.
    (Smallpox in the end of days 인류최후의 날 천연두)



    바이블코드 화면캡쳐 - 히스토리채널 방영 제작년도 : 2001 러닝타임 : 60 분





    『동의보감東醫寶鑑』 「소아과小兒科」篇







    ▶ 매화(꽃)를 복용하면 두창이 나오는 것을 면할 수 있다. 음력 12월에 매화(꽃)를 채취하는데 많고 적음을 구애받지 말고 응달에 말려서 가루를 낸다. 꿀로 감실 만한 크기의 환(알약)을 만들어 매번 1환씩 좋은 술로 녹여 먹으면서, ‘태을구고천존’(太乙救苦天尊)을 일백번 외우면, 묘하기가 말로 다할 수 없다







    ※ 감실(i實): ‘가시연밥’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세끼손가락 한마디 크기 정도.

    ※ 종행(種杏): 『만병회춘』(萬病回春)의 저자 공정현( 廷賢, 1522∼1619, 明)이 쓴 『종행선방』(種杏仙方)을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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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4년 9월 24일 화요일 퇴개미 24/09/24 06:32 20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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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코 언론 "김건희는 '사기꾼'…우아하지만 탈세·표절 의혹" [1] 펌글 hsc9911 24/09/24 04:58 39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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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김건희 사기꾼' 표현, 한국대사관 이의 제기로 수정" [1] 펌글 hsc9911 24/09/24 04:54 50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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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 이야기 나오니까 또 유투브에 re100으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데 [7] 싼타스틱4 24/09/24 02:15 44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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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경.검.군 을 다 아우르는 창녀 [5] 홀로햏자 24/09/24 00:39 79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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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0 수도권 tk 당선인들 모아놓고 민생을 외쳤던 윤석열.. [2] 근드운 24/09/23 23:16 51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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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 추진 내년 상반기 첫삽 [1] TimeToThink 24/09/23 21:56 50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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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핵명령 [7] 굥정과상식 24/09/23 21:02 65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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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 북한이 이전에 오물풍선 날린적 있나요? [8] 본인삭제금지 변태궁디Lv5 24/09/23 20:28 46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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