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려하시는분들은 이니님을 잘 모르시는겁니다.
이니님이 맘씨가 좋은건 사실이지만 공사구분은
칼같으신분입니다.
자신의 위치에서 하는 말의 경중을 잘 알고 절대
허투루 움직이시는 분이 아니니 염려 붙들어 매세요.
게다가 현상황에서 사과하고 넘어간다는건 타협
한다는 소리인데, 그분 성격에 타협해서 대충 넘어
간다는건 있을 수 없는 일 일겁니다.
힘들고 둘러가는 한이 있어도 바른길이 아니면
걷지 않는 분입니다.
우리는 그저 마음 편히 기다리다가 우리 도움이
필요하실때 화끈한 화력으로 도와드리면 됩니다.
물론 짜증나는 폐단 덩어리들 치우고 혼내주는
일은 이니님과 전혀 관계없는 국민의 의무이니
기다리는 동안 심심할 일이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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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5/27 11:33:44 125.142.***.142 오소리79호
749769[2] 2017/05/27 11:35:02 220.72.***.250 쇠소
751642[3] 2017/05/27 11:35:13 175.223.***.21 chan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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