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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94706
    작성자 : Dementist
    추천 : 25
    조회수 : 2267
    IP : 108.162.***.191
    댓글 : 7개
    등록시간 : 2017/08/11 15:37:19
    http://todayhumor.com/?panic_94706 모바일
    [2CH 레전드] 폐허의 비밀 -후일담 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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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3(水) 20:09:56.95 ID:5KPkNO





    읽은 것뿐이니 ㄱㅊㄱㅊ



    그것보다 어떻게 알아냈는지 자세히좀






    83: ◆kWASacvBMQ :2011/04/13(水) 20:16:10.44 ID:nazj/n9X0






    >>80 

    괜찮으면 다행이지만....orz


    특정해낸 계기 말인데,


    정리 사이트 보면 아는데,


    마을 설명이 상세하잖아? 비슷하구나~싶어서.


    그리고 가면 안 되는 장소도,


    제재소를 지나 좌측에 묘지가 있는 그 너머 현도 옆이라는 것도 똑같고.


    가면 안 되는 장소는 사연 있는 폐촌이 있다고 선배한테 들은 적도 있었고.


    또, 지진 영향 같은 걸 말했고.


    그 마을 신사도 없고. 


    형이랑 엄마한테 어제 전화로 물어보니 엄마는 도쿄 사람이 왔다고 


    그 마을 사람한테 들었다고 했으니, 빼박이려나 싶었는데 ㄹㅇ이잖아!








    8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3(水) 20:13:35.97 ID:KEEMMqgv0







    >>78 

    니네 고향 마을 어디임?


    밝혀라






    85: ◆kWASacvBMQ :2011/04/13(水) 20:17:20.74 ID:nazj/n9X0







    >>81 

    우리 마을도 100명도 안 사니 신상털림www무리www







    8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3(水) 20:20:51.57 ID:KEEMMqgv0







    이거 재밌어졌네wwwwww


    >>85 도도부현만이라도 좋으니까 알려줘







    8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3(水) 20:14:18.71 ID:PvruEkOK0







    >>78 

    잠깐w너무 무서워서 웃을 수가 없다...


    kwskkwsk 







    8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3(水) 20:19:41.80 ID:PvruEkOK0







    적어도 도도부현


    그다음은 맡겨둬







    8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3(水) 20:20:08.77 ID:B+k0Om8K0







    의외의 전개가 시작되었다







    9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3(水) 20:22:31.59 ID:tE5hUF6d0







    이런 전개는 예상 못 했다고


    근데 읽은 것만으로 영향은 안 받는단 소릴 듣고 안심함


    그 얘기, 읽은 후에 대학에 3시까지 남아있었는데 내 마음이 내 마음이 아니었었음







    9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3(水) 20:24:31.94 ID:j+XPIl/Z0







    현 알려주면 구글맵으로 찾아볼까








    93: ◆kWASacvBMQ :2011/04/13(水) 20:26:19.80 ID:nazj/n9X0







    할머니랑 부모님과 형은 고향에 있으니 신상 털릴 순 없어www


    해일 피해가 특히 심한 도호쿠 3현 중 하나.


    이것만으로 봐줘라www


    ㄹㅇ무서워www


    그렇지 주작이겠지www


    특정당한 >>1 개웃wwww






    96: ◆kWASacvBMQ :2011/04/13(水) 20:35:03.36 ID:nazj/n9X0







     너무 무서워서 웃을 수가 없으니 알바 다녀올게염orz






    10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3(水) 20:57:57.03 ID:gb/l+ymD0







    전 스레 정리에서 인용해왔는데




    산간의 작은 마을로, 마을 북쪽에는 우뚝 솟은 산이 있고,


    그 산 바로 밑에 현도가 있음.


    국도 옆에 상점이 몇 곳 줄지어져 있고, 그중 조부모님 집이 있었음.


    산을 뒤로 한 손바닥만 한 평지가 있고,


    한가운데에 강이 흐르고, 강을 건너 몇 분 걸어가면 바로 산이 나옴.


    산이 둘러싸인 현도와 강이 얼마간 언덕을 올라가면,


    험한 고개가 있고,


    이 마을은 고개까지의 길 끝에 있는 마을임.


    신칸센과 로컬선, 또 버스를 갈아타 6~7시간에 걸쳐 조부모집에 갔음.





    그리고 후쿠시마. 미야기. 이와테 중 하나.





    이쯤 되면 털 수 있는 거 아님?


    이렇게 생각하여 미야기에서 찾고 있다만 1도 안 나옴






    10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3(水) 21:03:15.04 ID:tE5hUF6d0






    >>102 

    아무리 그래도 무리무리


    신칸센, 로컬선, 버스를 쓰면 거의 전국을 갈 수 있다고






    10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3(水) 21:13:52.68 ID:5KPkN3O






    >>102 

    기대함






    10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3(水) 21:04:08.79 ID:t7tYjp0JO







    진짜 있는 법이구나 이런 얘기..









    [4시간 후]










    160:휴식중◆kWASacvBMQ :2011/04/14(木) 01:27:47.40 ID:IICvjRvyO







    아직 스레 안 끝났냐www


    참고로 도쿄에서 차로 2~3시간은 200킬로쯤 안 밟으면 무리라고 생각해


    근데 신상 털리면 나 더 눈물나는데w








    16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4(木) 01:44:36.03 ID:l39MfHyw0







    >>160 

    꺼림칙한 고개에 대해 힌트 주세여







    16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4(木) 01:34:33.89 ID:H4y994Ng0






    누가 오컬판가서 스레 세우고 와






    18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4(木) 03:41:57.71 ID:kmkZ7fFp0







    주작이었습니다라고 말 해


    말해....







    234: 忍法帖【Lv=9,xxxP】 :2011/04/14(木) 05:42:34.84 ID:6Z6+HhTG0






    그래서, 특정 아직임?






    243: 忍法帖【Lv=31,xxxPT】 :2011/04/14(木) 06:23:54.96 ID:r1gxj7tX0







    특정은 하지 마







    24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4(木) 06:44:37.79 ID:jnJl8HJ40







    빨랑 특정하라고








    [7시간 후]







    347: ◆kWASacvBMQ :2011/04/14(木) 13:23:07.75 ID:Cxk/xG0







    아직 스레 안 끝났냐







    35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4(木) 13:29:24.19 ID:88GOj8eS0






    >>347 

    힌트좀







    35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4(木) 13:30:01.64 ID:76VHunEC0






    >>347 

    아직 주작 선언 안 나왔으니까








    359: ◆kWASacvBMQ :2011/04/14(木) 13:33:00.24 ID:Cxk/xG0






    미안한데 장소 특정과 연결되는 힌트는 못 줌


    너희들 이런 스레로 고향 특정 당하면 싫잖아?


    나는 안 그래도 고향이라는 게 증명되어서 존나 떨고 있다고


    형이나 고향 친구 경유로 정보 수집 같은 건 필요하면 할게






    36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4(木) 13:35:28.22 ID:hpoKULyD0







    >>359 

    필요


    현지 레포 부탁







    36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4(木) 13:37:40.78 ID:88GOj8eS0







    >>359 

    충분히 필요







    368: ◆kWASacvBMQ :2011/04/14(木) 13:40:57.79 ID:Cxk/xG






    ㅇㅋ


    일단 밥 먹고 목욕하고 똥 싸고 고향에 연락해봄


    평일 낮이니 시간이 걸릴 수도 있지만







    37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4(木) 13:55:11.11 ID:grFoZzwBO






    >>368 

    장소는 말 안 해도 되는데




    >>1이 전 스레에서 말했던


    [마을 남쪽에 있는 가까이가선 안 되는 여우신]은 알고 있었어?


    알고 있었으면 그쪽은 왜 그런지 알려주지 않을래






    379: ◆kWASacvBMQ :2011/04/14(木) 14:17:26.52 ID:IICvjRvyO







    라면가게 나우


    엄마랑 전화함


    도쿄인이 왔던 날.


    잡화점 아줌마가 도쿄에서 싫은 놈이 왔으니 쫓아내 소금 뿌렸다는 말을 들었다 함.


    또, 이웃 아줌마도 본 적 없는 벤츠가 어슬렁 거려 무섭다고 얘기했다 함.


    또 폐촌 얘기는 역시 모른다 함.


    엄마 30년쯤 전에 시집왔으니, 그 이전 얘기는 모르는 듯함.


    묘지 너머에 가지 말란 얘기도 할머니한테 위험하니 아이를 보내지 말라고 엄히 들었대.


    할머니한테 얘길 듣고 싶지만 노망나서 말이야~





    라면 왔당


    좀따옴








    38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4(木) 14:18:52.35 ID:yeNIZX9D0






    >>379 


    기대함






    406: ◆kWASacvBMQ :2011/04/14(木) 15:04:04.34 ID:Cxk/xG0






    여우신 얘기는 알고 있어


    나도 그 마을 놈이랑 담력체험 한 적 있음


    폐차 두는 곳이랑 여우신은 명물 담력체험 스팟이었으니까w


    여우신있는 곳에 가면 안 되는 건 시골에는 흔히 있는 얘기야


    여우한테 홀리니 가까이가선 안 된다는 거.


    또 벤츠는 >>1인진 모르겠지만, 가능성이 높겠지


    그 시기에 본 적 없는 차가 어슬렁 거렸다는건 말이야~







    39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4(木) 14:45:31.93 ID:LrnupwN80







    슬슬 누가 트립 밝힐 때 안됐음?



    40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4(木) 15:05:34.83 ID:w7arJmXQ0







    아 점점 거짓말 같애 노잼







    408: ◆kWASacvBMQ :2011/04/14(木) 15:07:35.51 ID:Cxk/xG0






    >>407 

    거짓말이라면 난 기쁨www






    41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4(木) 15:11:27.94 ID:w7arJmXQ0






    >>408 

    그럼 장소 알려달라고


    근데 그거야말로 구글맵으로 조사할 수 있는데 장소를 알리지 않은 이유를 모르겠다







    417: ◆kWASacvBMQ :2011/04/14(木) 15:15:21.87 ID:Cxk/xG0






    >>412 

    그럼 니 주소를 말해봐www


    그런 시골에서 마을 특정당하는 건, 살고 있는 맨션 특정당하는 거랑 같은 거라고 쓰레기야www







    42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4(木) 15:17:37.71 ID:w7arJmXQ0





    >>417 

    어쩌라고 병신아w


    말 못할 거면 애매하게 정보 조금씩 지리지 말라고 씨발


    니네 집 주소를 묻는 게 아니잖냐 


    니 개인 정보 같은 건 여기 있는 모두들은 1밀리도 관심 없어






    424: ◆kWASacvBMQ :2011/04/14(木) 15:20:42.45 ID:Cxk/xG0







    >>422 

    난 처음부터 특정하는 건 봐달라 했잖아?


    나도 니 개인 정보 같은 건 노관심이니 니도 주소 말하라고www


    하지도 못할 짓을 남한테 강요하지 마 병신아 www


    있잖아 나한테 있어 이스레보다 지금은 특정당하는 게 더 귀찮다고


    너희들이 바라는 대로 리스크가 너무 높으니 난 나감






    426: ◆d5oshDH4AXEZ :2011/04/14(木) 15:24:18.48 ID:anQojP9J0







    >>424 

    리스크 높은 건 알고 있고


    전부 말하라고는 안 할테니 나가지마...






    43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4(木) 15:27:07.73 ID:1oM52fKh0






    >>424 

    주작인지 아닌지를 확인하고 싶을 뿐이야...


    부탁이니 나가지 말아줘








    [9시간 후]







    85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5(金) 00:42:03.71 ID:rMU4JydpO






    주기적으로 물어대는데, 너희들 장소 특정이 목적인 거임?







    86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5(金) 00:48:23.82 ID:KCItfiBc0






    사람마다 다르지 털고 싶음 그걸로 괜찮은 거 아님?


    지금까지 잔뜩 자기책임 계 다 읽어 왔는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나로써는


    존나 실망덩어리였지만







    86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5(金) 00:48:59.95 ID:rMU4JydpO






    작작 좀 해라, 장소 알아내서 어쩌려고?






    86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5(金) 00:50:44.38 ID:deSCJRoM0







    특정해서 어쩔 거냐고 그딴 소리 할 거면 여기 보지 마라







    86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5(金) 00:52:12.99 ID:rMU4JydpO






    이제 와서 뭘 어쩌겠어. 뭐, 그것도 재밌어 보이니 괜찮지만.







    86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5(金) 00:54:24.70 ID:rMU4JydpO





    다들 특정하는 것도 고생이네w






    871:똥 ◆kWASacvBMQ :2011/04/15(金) 00::37.06 ID:rMU4JydpO






    힘들겠지만 열심히 해


    나는 최대한 힌트를 남겨두고 갈 테니 말이야.






    87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5(金) 01:00:53.17 ID:JOGNkoxz0






    >>871 

    태연한데 뭔가 웃긴다www






    87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5(金) 01:01:52.53 ID:RA9UEbo+0






    >>871 

    야wwwww 






    87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5(金) 01:03:08.26 ID:9/QGqPOmO






    >>871 

    너, 모처럼 회피했는데 똥 붙이지 말라고www


    아무튼 살아 있어서 다행이다


    근데 너 지금 알바중 아니냐www






    87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5(金) 01:03:15.48 ID:QcGjcNS+O






    >>871 

    !!!!!!! 






    881:똥:2011/04/15(金) 01:04:29.50 ID:rMU4JydpO







    미안해 또 와버려떠







    88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5(金) 01:05:30.93 

    ID:8LB4c5Wh0






    >>881 

    느긋하게 살자 인생은






    88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5(金) 01:05:47.76 ID:deSCJRoM0







    >>881 

    부탁이야!


    이 건에 대해서, 친족한테 또 자세히 물어 주지 않을래?


    또 후쿠시마현인지 아닌지 알려줘..






    886 名前:[] 投稿日:2011/04/15(金) 01:06:31.37 ID:rMU4JydpO [7/11] 







    안정되도록 이름을 붙일 생각이었는데 똥이라 붙여버렸다







    890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04/15(金) 01:08:40.47 ID:rMU4JydpO [8/11] 






    합리적으로 생각해. 트립은 정공법으론 못 품. 일단 이 정도만.







    89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5(金) 01:09:20.18 ID:BrifGBi40





    >>881 

    똥 기다려! 기다려 똥!!


    조금 더 힌트를 (ヽ゚д)줘 (人∀・)부탁이야 







    88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5(金) 01:05:40.39 ID:juc0tbym0






    (=゚ω゚=)어서와 






    89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5(金) 01:11:37.60 ID:rMU4JydpO






    니들이 알아내질 못하니 슬프네, 힌트는 이미 상당히 내준 것 같은데






    903::2011/04/15(金) 01:13:28.90 ID:rMU4JydpO






    다들 마지막이 엉망진창이라 미안한데 특정 열심히 하느라 잠못자지 마라






    90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5(金) 01:15:04.46 ID:JiOLt4Bs0






    좀 더 힌트 주지 않을래?






    908::2011/04/15(金) 01:15:12.14 ID:rMU4JydpO






    좋은 꿈꿔라! 그럼 ノシ 







    91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5(金) 01:17:04.16 ID:+By08FRo0







    최대한의 힌트라는게 똥이라는 건가?






    91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5(金) 01:19:22.66 ID:JOGNkoxz0






    병신들이 잠 못 자면 불쌍하니 알려줄게


    ID:rMU4JydpO 이 쓰레기 새끼 레스 머릿글자만 읽어봐라


    잠 못 자는 건 몸에 안 좋다







    92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5(金) 01:21:33.64 ID:BrifGBi40







    85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5(金) 00:42:03.71 ID:rMU4JydpO






    기적으로 물어대는데, 너희들 장소 특정이 목적인거임?


    86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5(金) 00:48:59.95 ID:rMU4JydpO



    작좀 해라, 장소 알아내서 어쩔라고?



    86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5(金) 00:52:12.99 ID:rMU4JydpO



    제와서 뭘 어쩌겠어. 뭐, 그것도 재밌어보이니 괜찮지만.



    86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5(金) 00:54:24.70 ID:rMU4JydpO



    들 특정하는 것도 고생이네w




    881:똥:2011/04/15(金) 01:04:29.50 ID:rMU4JydpO



    안해 또 와버려떠



    886 名前:똥[] 投稿日:2011/04/15(金) 01:06:31.37 ID:rMU4JydpO [7/11] 



    정되도록 이름을 붙일 생각이었는데 똥이라 붙여버렸다




    890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04/15(金) 01:08:40.47 ID:rMU4JydpO [8/11] 



    리적으로 생각해. 트립은 정공법으론 못 품. 일단 이정도만.



    89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5(金) 01:11:37.60 ID:rMU4JydpO




    들이 알아내질 못하니 슬프네, 힌트는 이미 상당히 내준 것 같은데




    903:똥:2011/04/15(金) 01:13:28.90 ID:rMU4JydpO




    들 마지막이 엉망진창이라 미안한데 특정 열심히 하느라 잠못자지 마라



    92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5(金) 01:21:53.06 ID:uqrEROR+O


    아~아wwwwwwwww 



    91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5(金) 01:21:14.87 ID:+By08FRo0







    후련해졌다 잔다wwwwwwwwwww 







    93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5(金) 01:28:18.79 ID:rMU4JydpO





    주작이었슴다


    정공법으론 무리임


    더 갈고닦아 다음엔 완벽하게 낚을게!


    모두 미안><


    마을도 폐가도 저주 소문도 있긴 하지만, 저주로 인해 사람은 안 죽었어><






    93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5(金) 01:27:20.97 ID:9/QGqPOmO







    잠만wwww야 똥 이새꺄wwww







    93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5(金) 01:29:13.72 ID:3xx4Dg/40






    웃기지마wwwwwwwwwww


    잔다wwwwwwwwwwwwwwwwwwwww








    94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4/15(金) 01:30:16.15 ID:lyWeIrMaO






    아~ 다행이다! 피해자는 없구나


    훌륭하게 낚였다~


    즐거웠어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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