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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연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가 자녀의 중 고등학교 진학 시기에 2차례 위장전입을 했다는 사실이 새롭게 드러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에 이어 벌써 세 번째"라며 "문재인 대통령이 위장전입을 포함한 5대 비리 관련자에 대해 고위 공직에서 배제하겠다던 원칙에 위배된다"고 지적했다.
김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은 이제라도 위장전입 인사에 대한 명확한 입장 표명을 해야 한다"며 "그렇지 않다면 위장전입 정권이라는 불명예를 면치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5&aid=00037739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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