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용돈의 쓰임
초 중등학생 용돈은 얼마
또 어디에 쓰이는지 궁금
고교생 대학생들의 용돈은
얼마이고 또 어찌 쓰이는지
대부분 청소년기 또 막 성인이 된
학생은 용돈 부족하다고 늘 불평
그중 몇몇은 알바로 스스로 해결
그런데 걱정 또는 문제는
직장인들이나 가장들은
용돈을 얼마나 있어야
학생이거나 미혼 직장인은
부모님 엄마가 해결해 주지만
혼인 후 제 가정 꾸리면
아내가 또는 부부 서로
의논해서 결정하는데
받는 쪽 학생 자녀들과
직장인 남편들은 늘
용돈이 부족하다고
누구나 용돈이 많으면
참 좋은 것이기는 하지만
살림 사는 편 아내는 또 다른
어느 종교단체에서는
제 수입의 십 분의 일을
의무적으로 납부하라고 하는데
용돈은 그런 규정이 없어서
서로가 늘 의견 충돌 그래서
입은 나와 있거나 부어있다는
용돈은 그야말로 용돈인데
그것이 부족하거나 없으면
사회생활 근본이 곤란해지는
용돈의 쓰임
학생은 주로 교통비와
또래끼리 군것질용으로
성인이 되면 품위유지와
친구와 만남의 비용으로
즉 사교용 또는 사회생활에
필요한 비용으로 쓰이는데
그것을 잘 운용하면
아름다운 이를 만나
원하던 새로운 출발 또는
제 가정을 이룰 수 있다는
일반적으로 용돈의 쓰임을
보편적으로 계산해 보면
출퇴근용 교통비
점심 식사 그리고 커피
이런 쓰임이 기본이라는데
지하철 이용하면 하루 5.000원
점심 식비가 거의 10.000원
커피 한 잔 평균 5.000원
그래서 하루에 20.000원
그러면 성인 한 달 25일
500.000원이 필요하다는
그런데 행여 누군가를 대접한다든지
예기치 않은 모임이 생긴다든지
그러면 큰 걱정이 된다는
그래서 일반가정의 용돈 문제로
남편들은 아내 앞에서 눈치 보고
몇몇 아내는 안절부절한다는 말도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96174 | 양심의 소리 ![]() ![]() |
전피디 | 25/03/15 11:50 | 301 | 0 | |||||
96173 | 가슴 아픈 연식 | 천재영 | 25/03/15 10:02 | 383 | 3 | |||||
96172 | [가능하면 1일 1시] 학교의 나무들 ![]() ![]() |
†촘갸늠† | 25/03/15 09:13 | 301 | 1 | |||||
96171 | ![]() ![]() |
통통볼 | 25/03/14 17:03 | 259 | 2 | |||||
96170 | 사춘기 그리고 | 천재영 | 25/03/14 10:39 | 305 | 0 | |||||
96169 | [가능하면 1일 1시] 수다스런 봄 ![]() ![]() |
†촘갸늠† | 25/03/14 09:30 | 227 | 1 | |||||
96168 | [BGM] 파도는 연습이 없이 밀려온다 [1] ![]() |
통통볼 | 25/03/13 19:29 | 317 | 2 | |||||
96167 | 탄핵인용 확실시, [1] | 염소엄마 | 25/03/13 15:45 | 584 | 3 | |||||
96166 | 그대에게 드리는 꿈(16-7) ![]() |
낭만아자씨 | 25/03/13 14:00 | 389 | 0 | |||||
96165 | 옛날 농촌 아낙네 | 천재영 | 25/03/13 09:49 | 555 | 0 | |||||
96164 | 대선 선택, 첫번 째 기준은 기득권에 맞설 용기와 유능함(칼럼 소개) ![]() |
전피디 | 25/03/13 09:36 | 374 | 0 | |||||
96163 | [가능하면 1일 1시] 봄밤2 ![]() ![]() |
†촘갸늠† | 25/03/13 09:20 | 348 | 1 | |||||
96162 | ![]() ![]() |
통통볼 | 25/03/12 20:14 | 436 | 2 | |||||
96161 | 곧 봄바람이 붑니다 ![]() ![]() |
전피디 | 25/03/12 13:17 | 582 | 1 | |||||
96160 | [가능하면 1일 1시] 봄망울 ![]() ![]() |
†촘갸늠† | 25/03/12 09:45 | 530 | 2 | |||||
96159 | 누님들의 공로 | 천재영 | 25/03/12 09:36 | 626 | 2 | |||||
96158 | ![]() ![]() |
통통볼 | 25/03/11 17:23 | 590 | 1 | |||||
96157 | [가능하면 1일 1시] 봄날4 ![]() ![]() |
†촘갸늠† | 25/03/11 11:52 | 649 | 2 | |||||
96156 | 청계천 봉제 공장 | 천재영 | 25/03/11 09:23 | 698 | 0 | |||||
96155 | ![]() ![]() |
통통볼 | 25/03/10 16:35 | 775 | 2 | |||||
96154 | [가능하면 1일 1시] 봄옷3 ![]() ![]() |
†촘갸늠† | 25/03/10 12:11 | 834 | 2 | |||||
96153 | 1960년대 기억 2 | 천재영 | 25/03/10 10:45 | 878 | 0 | |||||
96152 | [가능하면 1일 1시] 봄을 찾기4 ![]() ![]() |
†촘갸늠† | 25/03/09 12:11 | 894 | 1 | |||||
96151 | 1960년대의 기억 [2] | 천재영 | 25/03/09 09:21 | 991 | 1 | |||||
96150 | [가능하면 1일 1시] 재주2 ![]() ![]() |
†촘갸늠† | 25/03/08 09:51 | 977 | 1 | |||||
96149 | 사과 상자 책상 | 천재영 | 25/03/08 09:33 | 1010 | 1 | |||||
96148 | 시 ㅡ 동호를 기다리며(곽종희) ![]() ![]() |
생각소리 | 25/03/07 10:56 | 1118 | 2 | |||||
96147 | 문전 옥답 | 천재영 | 25/03/07 10:01 | 985 | 0 | |||||
96146 | [가능하면 1일 1시] 봄걸음2 ![]() ![]() |
†촘갸늠† | 25/03/07 09:59 | 903 | 1 | |||||
96145 | ![]() ![]() |
통통볼 | 25/03/06 22:37 | 1082 | 2 | |||||
|
||||||||||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