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중간점검 할겸 질문도 할겸 찾아왔어용..
아..일단 눈갱 미리 죄송.. 다게자나여 여러분..
살색주의
속옷주의
타투주의
헬스 시작 할 당시 65kg
인바디같은건 하지않음 저 사진을보고 경악을 금치못했었는데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이제 6개월차에 접어들때 59kg
꾸준히 한달에 1kg씩 빠진듯 함.
드라마틱하게 빼신분들..완전 부럽네요.....
어....척추가 휘어있어서 자세가 삐딱... 양해 부탁드림..
식이조절 나름 열심히 했는데 씁... 더 안빠짐..ㅠㅠ 특히 다리 저거 어떡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년뒤에도 저러면 그냥 지방흡입하고 만다...
5개월 까지 웨이트 하체 빼고 30분, 싸이클 1시간 타다가
5개월 이후로 3대운동 위주 웨이트로 바꾸고 런닝 유산소 30분으로 줄임.
벗..잘 먹고 잘 싸고 잘 자는데도 6개월이나 지났지만 아직도 근육통 일주일이나 감..
참다참다 안되서 결국 아이허브에서 글루타민 주문해서 빨리오길 기다리고있음..
식이는 아침, 점심, 저녁 이 정도 양을 하루 세끼 일반식으로 먹음.
위 사진은 참고 자료로, 원가 3,500원짜리 우리 회사 사내식당 밥임...... (제발 바꿔줘...)
질문1 )) 원래 근육통은 케바케인가요? 몹쓸 회복력 때리고싶.....
질문2 )) 식이와 운동량을 좀 더 조여주는게 좋을까요.. 이 속도로 꾸준히 빼는게 좋을까요..?
앞모습은 나..나중에...
오늘 폭염주의 안전경보문자왔던데.. 실외트레이닝하시는분들!! 조심하세요!!
그럼 다게 여러분들 다 같이 힘내고 득근득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