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믿음 의리 있어야
세상의 특별한 종교인들의
종교를 선택할 때의 생각
제가 조금은 부족한 듯
그래서 어디 의지하고픈
저를 의지하려는 마음으로
각종의 종교단체를 찾아가는
그래서 종교인은 제 믿음이
강해야 저를 지킬 수 있다고
종교는 제가 신중히 선택했다가
더러는 바꿀 수 있다고 하지만
한번 선택하고 바꾸면 절대
안 되는 그런 선택도 있는데
세상 모든 청춘 남녀 서로 특별한
인연으로 선택해 남다른 가정 일군
참으로 귀하게 만난 부부 관계
그렇게 세상 가장 귀한 인연으로
알콩달콩 백년해로하려면
서로 특별한 절대적 믿음
무슨 일이 있어도 서로 믿고
의지하면서 살아야 하는데
세상을 살면서 행여 서로
믿음이 무너져 깨진다면
다시 돌이키기 참 쉽지 않은
그래서 서로의 믿음 중요한
그래서 그런 일 생기지 않도록
서로가 늘 항상 조심조심하고
또 서로를 늘 잘 보살피라는
은혜 갚은 강아지
세상에 참 많은 귀한 이야기 있는데
그중에 주인의 생명 구한 참으로
놀랍고 대단한 강아지 이야기
TV 프로그램 중 동물 이야기
무심코 돌리다가 보게 되었던
약주 한잔하고 취해 길가에서
낮잠 자던 주인의 위급한 상황
그런 일을 제가 감지 판단하여
얼른 주인을 흔들어 잠 깨우는
그래서 주인 생명 구한 강아지
세상에 이런 일에 나온 동물
이렇게 말 못 하는 동물도
제 주인을 잘 보호해주는데
세상 모든 생명체 중 가장 우수하다는
인간들의 세상은 인간만의 기본
도리를 잘 지키며 살아가는
더러는 참 야릇한 일도 있는데
저와 동고동락 했던 이를 버리는
인연을 배반하는 이가 더러 있다는
그래서 세상에서 더러 하는 말이
믿을 사람 하나 없다는 말 생긴
참으로 의리 있는 이 만나는 것
그것은 제가 가진 큰 복이라고 말하기도
누구는 제 모든 것 줄 것같이 하면서
꼬드겨 온갖 힘든 일 모두 시키면서
한때는 제 마음대로 부려 먹고는 이제는
쓸모없다며 한 번도 본 일 없는 모르는 이라며
얼굴 바꾸는 의리라곤 한 푼어치도 없는 이 있었던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95848 | 새로운 풍습 - 가풍 - 전통 | 천재영 | 24/11/27 10:00 | 171 | 1 | |||||
95847 | [가능하면 1일 1시] 나무의 겨울나기 | †촘갸늠† | 24/11/27 09:30 | 134 | 1 | |||||
95846 | 의학 발달 [2] | 천재영 | 24/11/26 13:36 | 307 | 2 | |||||
95845 | [가능하면 1일 1시] 늦은 가을비 [2] | †촘갸늠† | 24/11/26 10:02 | 278 | 1 | |||||
95844 | 가난해서 불행한 분들께 [2] | NeoGenius | 24/11/25 21:22 | 430 | 2 | |||||
95843 | [가능하면 1일 1시] 새벽녘 | †촘갸늠† | 24/11/25 10:10 | 409 | 2 | |||||
95842 | 만남의 차이란 | 천재영 | 24/11/25 09:48 | 436 | 1 | |||||
95841 | [가능하면 1일 1시] 겨울 목소리 | †촘갸늠† | 24/11/24 10:14 | 517 | 0 | |||||
95840 | 학교통합 | 천재영 | 24/11/24 09:45 | 571 | 0 | |||||
95839 | 제가 가진 흔적 | 천재영 | 24/11/23 12:40 | 750 | 1 | |||||
95838 | [가능하면 1일 1시] 단풍13 | †촘갸늠† | 24/11/23 12:13 | 634 | 0 | |||||
95837 | 질문의 대답 | 천재영 | 24/11/22 10:30 | 783 | 2 | |||||
95836 | [가능하면 1일 1시] 가을과 겨울 사이9 | †촘갸늠† | 24/11/22 09:52 | 741 | 2 | |||||
95835 | 전쟁이란 ? | 천재영 | 24/11/21 10:26 | 923 | 1 | |||||
95834 | 그대에게 드리는 꿈(14-4) | 낭만아자씨 | 24/11/21 10:23 | 851 | 0 | |||||
95833 | [가능하면 1일 1시] 단풍12 | †촘갸늠† | 24/11/21 09:23 | 816 | 0 | |||||
95831 | 철학박사 강신주 ㅡ 마지막 충고 [2] | 포크숟가락 | 24/11/20 17:35 | 1093 | 3 | |||||
95829 | 3 심 제도 | 천재영 | 24/11/20 11:45 | 961 | 0 | |||||
95828 | [가능하면 1일 1시] 낙엽 수거 전용 마대 | †촘갸늠† | 24/11/20 09:29 | 840 | 1 | |||||
95826 | 윤회 - 부활 - 열반 | 천재영 | 24/11/19 10:03 | 1021 | 1 | |||||
95825 | [가능하면 1일 1시] 흰 숨 [2] | †촘갸늠† | 24/11/19 09:18 | 895 | 2 | |||||
95824 | [가능하면 1일 1시] 달이 남은 아침 | †촘갸늠† | 24/11/18 10:06 | 1095 | 0 | |||||
95823 | 요즈음 물가 | 천재영 | 24/11/18 09:44 | 1211 | 0 | |||||
95822 | [가능하면 1일 1시] 흐린 주말 | †촘갸늠† | 24/11/17 10:03 | 1194 | 1 | |||||
95821 | 누워서 침 뱉는 | 천재영 | 24/11/17 09:41 | 1252 | 3 | |||||
95820 | [가능하면 1일 1시] 선명한 그리움 | †촘갸늠† | 24/11/16 10:01 | 1340 | 2 | |||||
95819 | 직업과 취미 | 천재영 | 24/11/16 09:25 | 1421 | 1 | |||||
95818 | 괜찮아 ? | 천재영 | 24/11/15 09:47 | 1258 | 2 | |||||
95817 | [가능하면 1일 1시] 가을비12 | †촘갸늠† | 24/11/15 09:25 | 1204 | 3 | |||||
95816 | 그대에게 드리는 꿈(14-3) | 낭만아자씨 | 24/11/14 10:50 | 1458 | 1 | |||||
|
||||||||||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