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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아도 모른다고 말 하겠습나다
오늘 내 눈과 손이 닿지 않느곳에
조용히 새겨져 있는
이름은 무엇이며
큰 물이 관못에
홀로 자꾸 반짝이는 것은 무엇인가
.............................. 전 욱 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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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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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59 | [가능하면 1일 1시] 밤비4 | †촘갸늠† | 23/11/10 09:15 | 1790 | 1 | |||||
94757 | 그대에게 드리는 꿈(7-1) | 낭만아자씨 | 23/11/09 10:13 | 1970 | 2 | |||||
94756 | 능력 있는 여인들 [2] | 천재영 | 23/11/09 09:45 | 1918 | 1 | |||||
94755 | [가능하면 1일 1시] 빈 하늘2 | †촘갸늠† | 23/11/09 09:38 | 1621 |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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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53 | [가능하면 1일 1시] 입동 | †촘갸늠† | 23/11/08 09:27 | 1644 | 2 | |||||
94752 | 손자 손녀와의 짝사랑 [2] | 천재영 | 23/11/07 09:41 | 2266 | 2 | |||||
94751 | [가능하면 1일 1시] 아침은 봄, 저녁은 겨울 | †촘갸늠† | 23/11/07 09:25 | 1656 | 1 | |||||
94750 | 시 ㅡ 은행나무 고서古書 [1] | 생각소리 | 23/11/07 00:21 | 1997 | 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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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48 | [가능하면 1일 1시] 가을 안 봄 | †촘갸늠† | 23/11/06 09:20 | 1665 | 1 | |||||
94747 | 통통배 이야기 [2] | 천재영 | 23/11/05 09:38 | 1866 | 1 | |||||
94746 | [가능하면 1일 1시] 걸음3 | †촘갸늠† | 23/11/05 09:14 | 1664 | 1 | |||||
94745 | 내일을 여는 여인들 [2] | 천재영 | 23/11/04 10:45 | 1986 | 2 | |||||
94744 | [가능하면 1일 1시] 바람의 온도 | †촘갸늠† | 23/11/04 08:57 | 1788 | 2 | |||||
94742 | 남자들아 교만하지 마라 [4] | 천재영 | 23/11/03 10:18 | 2186 | 1 | |||||
94741 | [가능하면 1일 1시] 사진을 보다가 | †촘갸늠† | 23/11/03 09:29 | 1722 | 1 | |||||
94740 | 그대에게 드리는 꿈(6-5) | 낭만아자씨 | 23/11/02 10:39 | 2057 | 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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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25 | [가능하면 1일 1시] 어머님께 | †촘갸늠† | 23/10/28 10:45 | 1786 | 2 | |||||
94724 | 시 ㅡ 억새, 홀로서다 (곽종희) | 생각소리 | 23/10/28 09:35 | 2007 | 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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