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유행을 만드는 이 곳
우리나라 동대문 주변 상가
세계인 찾는 패선 중심지
평범한 이들 선호하는
바느질 솜씨 뛰어나서
만드는 옷마다 눈길 끌고
고객 꼭 사 입도록 만드는
세계 평범한 젊은이들 선택
한국제품을 선호하는 청춘들
KOREA 라벨 꼭 확인한다는
동대문 상가마다 꽉 매운
여행객들의 발길은 주변 상가
유행을 창조한다는 상가로 향하는
또는 명동의 화장품 거리
어느 구매인 상품을 싹쓸이
그런 구매 방법 선호한다는
그 외국인과 통화 쉽게 하려고
각국 언어 구사할 줄 아는
젊은이들 긴급 채용한다는
이렇게 좋은 기회를
더욱 발전시켜 확실하게
자리 잡기를 기원하면서
부탁은 행여나 하며 하는 염려로
각가지 사업장 운영하는 사장님들
좀 더 멀리 보고 지금 찾아온
고객이 다음도 꼭 찾아오도록
이번 한 번만으로 만족하지 말고
다음을 기약 믿음과 신용으로
그들에게 특별한 서비스 제공하여
믿고 찾아오는 고객이 되도록 만드시기를
성장과 분배
경제를 논할 때는 반듯이
나오는 말이 분배가 먼저냐
성장이 먼저냐 하는 말이라는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그 물음에 누구도 정확한
대답 못 하는 그런 것처럼
그런데 대부분 성장을 먼저 손꼽는
그 이유는 가진 것이 없는데
무엇으로 분배를 하느냐는
분배는 무언가 있을 때
이루어질 다음 행동이라는
그래서 빨리 성장부터 하자는
성미 급한 몇몇은 지금
주머니 든 것이라도 먼저
빨리 내어놓으라고 요구하는
성미 급한 이들 거리로 달려 나와
빨리 내놓으라 더 내놓으라
그래서 한동안 어지럽던
그렇게 주장하는 성미 급한 이의
입장도 더러는 이해는 되지만
더 멀리 깊이 생각해보자는
오래전 우리와 비슷한
그런 과정 겪었던 나라들
지금 경제적 어려움 겪고 있는
주마간산 수박 겉핥기란 말처럼
그렇게라도 좀 보고 꼭 배우라는
오늘을 만든 어른들은 온갖 어려움에도 묵묵히
열심히 일해 오늘의 경제 대국 일구어낸 현실로
그래서 배부른 지금 온갖 푸념 하며 불평불만 하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95848 | 새로운 풍습 - 가풍 - 전통 | 천재영 | 24/11/27 10:00 | 171 | 1 | |||||
95847 | [가능하면 1일 1시] 나무의 겨울나기 | †촘갸늠† | 24/11/27 09:30 | 133 | 1 | |||||
95846 | 의학 발달 [2] | 천재영 | 24/11/26 13:36 | 306 | 2 | |||||
95845 | [가능하면 1일 1시] 늦은 가을비 [2] | †촘갸늠† | 24/11/26 10:02 | 277 | 1 | |||||
95844 | 가난해서 불행한 분들께 [2] | NeoGenius | 24/11/25 21:22 | 430 | 2 | |||||
95843 | [가능하면 1일 1시] 새벽녘 | †촘갸늠† | 24/11/25 10:10 | 409 | 2 | |||||
95842 | 만남의 차이란 | 천재영 | 24/11/25 09:48 | 436 | 1 | |||||
95841 | [가능하면 1일 1시] 겨울 목소리 | †촘갸늠† | 24/11/24 10:14 | 517 | 0 | |||||
95840 | 학교통합 | 천재영 | 24/11/24 09:45 | 571 | 0 | |||||
95839 | 제가 가진 흔적 | 천재영 | 24/11/23 12:40 | 750 | 1 | |||||
95838 | [가능하면 1일 1시] 단풍13 | †촘갸늠† | 24/11/23 12:13 | 634 | 0 | |||||
95837 | 질문의 대답 | 천재영 | 24/11/22 10:30 | 783 | 2 | |||||
95836 | [가능하면 1일 1시] 가을과 겨울 사이9 | †촘갸늠† | 24/11/22 09:52 | 741 | 2 | |||||
95835 | 전쟁이란 ? | 천재영 | 24/11/21 10:26 | 923 | 1 | |||||
95834 | 그대에게 드리는 꿈(14-4) | 낭만아자씨 | 24/11/21 10:23 | 851 | 0 | |||||
95833 | [가능하면 1일 1시] 단풍12 | †촘갸늠† | 24/11/21 09:23 | 816 | 0 | |||||
95831 | 철학박사 강신주 ㅡ 마지막 충고 [2] | 포크숟가락 | 24/11/20 17:35 | 1093 | 3 | |||||
95829 | 3 심 제도 | 천재영 | 24/11/20 11:45 | 961 | 0 | |||||
95828 | [가능하면 1일 1시] 낙엽 수거 전용 마대 | †촘갸늠† | 24/11/20 09:29 | 840 | 1 | |||||
95826 | 윤회 - 부활 - 열반 | 천재영 | 24/11/19 10:03 | 1020 | 1 | |||||
95825 | [가능하면 1일 1시] 흰 숨 [2] | †촘갸늠† | 24/11/19 09:18 | 895 | 2 | |||||
95824 | [가능하면 1일 1시] 달이 남은 아침 | †촘갸늠† | 24/11/18 10:06 | 1095 | 0 | |||||
95823 | 요즈음 물가 | 천재영 | 24/11/18 09:44 | 1211 | 0 | |||||
95822 | [가능하면 1일 1시] 흐린 주말 | †촘갸늠† | 24/11/17 10:03 | 1194 | 1 | |||||
95821 | 누워서 침 뱉는 | 천재영 | 24/11/17 09:41 | 1252 | 3 | |||||
95820 | [가능하면 1일 1시] 선명한 그리움 | †촘갸늠† | 24/11/16 10:01 | 1340 | 2 | |||||
95819 | 직업과 취미 | 천재영 | 24/11/16 09:25 | 1421 | 1 | |||||
95818 | 괜찮아 ? | 천재영 | 24/11/15 09:47 | 1258 | 2 | |||||
95817 | [가능하면 1일 1시] 가을비12 | †촘갸늠† | 24/11/15 09:25 | 1204 | 3 | |||||
95816 | 그대에게 드리는 꿈(14-3) | 낭만아자씨 | 24/11/14 10:50 | 1458 | 1 | |||||
|
||||||||||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