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가게하는 친구들한테 경향신문이나 잡지 대납하고 보내주곤 했습니다.
오늘 구독 요청 전화가 왔길래...
기사 잘 쓰는거 본 후 구독하겠다고 이야기하고 끊었습니다.
사람들이 양심이 있어야지.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7/05/25 11:47:49 128.199.***.237 갉작갉작갉작
498711[2] 2017/05/25 11:48:04 220.73.***.146 단호박킴
543664[3] 2017/05/25 11:48:33 222.104.***.116 그기뭐꼬
697419[4] 2017/05/25 11:48:39 121.191.***.218 흥덕구상당구
106481[5] 2017/05/25 11:49:07 106.253.***.211 달콤한고양이
617098[6] 2017/05/25 11:49:30 125.136.***.170 엄마막내아들
640022[7] 2017/05/25 11:50:09 115.22.***.149 HOYA
525138[8] 2017/05/25 11:50:27 223.62.***.33 우루루쿠
726313[9] 2017/05/25 11:50:34 118.216.***.99 meta
790[10] 2017/05/25 11:50:52 223.56.***.102 loswin
738059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