숱한 청문회 중에 제가 실시간으로 본 최초의 장면이고 당시 본인을 가장 빡치게 만들었던지라..
정권바뀌고도 청문회에서 보여준 그 뻔뻔한 태도로 잘 살고있는지 가끔 궁금하네요
법의 심판대 앞에서 뻔뻔하게 위증을 하던 인물들도 곧 불려가겠죠
차례대로 콩밥 좀 먹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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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5/24 16:41:25 118.41.***.154 막시버무스
545743[2] 2017/05/24 16:42:03 218.48.***.23 따뜻한게좋앙
692740[3] 2017/05/24 16:42:07 183.100.***.19 친일파분쇄기
736776[4] 2017/05/24 16:42:12 198.41.***.23 좋은날되새오
526487[5] 2017/05/24 16:42:56 118.38.***.135 봉순이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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