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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풍경 바캉스
여름 더위를 피하는
그 방법 행동을 말하는
사람마다 방법 다양하고
즐기는 모습 각각 다양한
그래서 요즈음 생긴 말을
젊은이들을 통해 알아보면
시원한 바다를 찾아가서
파도 즐기며 쉬는 바캉스
호텔에서 남다른 방법으로
친구와 즐기고 쉬는 호캉스
깊은 계곡에서 조용히 물소리
산새 소리 들으며 쉬는 숲캉스
더러는 시원한 백화점 찾아가서
상품도 구매 쉬기도 하는 백캉스
또 은행이나 공원 나무 그늘에서
즐기는 이도 곳곳에 눈에 뜨이는
특히 요즈음은 귀여운 아이들과
도서관에서 책 읽으며 쉬는 도캉스
누구는 말하기를 도캉스가 제일
바람직한 모습이라는 말도 하는
그중에 제일은 누가 뮈라고 하든
제 가족 제가 잘 보살피고 건강하게
무탈하게 무더운 여름 나는 것이
피서 중의 가장 훌륭한 피서라는
평균 온도 삼십 도를 넘나드는
살인적인 폭염 무더위를 지혜롭게
가족 건강 지키며 잘 극복하시기를
내일의 꿈나무
연식 좀 있는 이 말하기를
어린이들을 내일의 희망이고
꿈을 실현할 꿈나무라고 했는데
그렇게 귀한 꿈나무들이
요즈음 길에서 만나기
그리 쉽지 않다는 말도
어려서부터 몇몇 학원
뱅뱅 돌고 있다는 말도
엄마의 강력한 지시 따라
또는 아직 말문도 트이지 않은
귀여운 어린이에게 온갖
외국말을 가르친다는
또는 어린아이에게
무슨 학과 그렇게 목표를
정해놓고 그것 향해 재촉한다는
그래서 더러 말하길
행여 제가 못 이룬 꿈을
제 자식을 통해 이루려 하나
요즈음 들리는 말에 의하면
제가 사는 주변 정리도 할 줄
모르는 젊은이가 자주 눈에 뜨여
젊은이들의 말은 공부만 해
아무것도 직접 해보지 않아
그래서 전혀 할 줄 모른다는
또 누구 어느 여인
저는 교수로 살아와서
세상일 잘 몰랐다 핑계하는
그것이 제 자랑인지 반성인지 참 어이없는
기본 도덕 염치도 모르는 그것이 더 큰 문제인 듯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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