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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안들려?? 이리와서 말해"
기자들을 어이없어 빵터지게 만드는 김용준 인수위원장이
박근혜정부 첫 총리임명자였죠.
귀도 안들리고 지팡이 없이 걷기도 힘든 분을 데려다가..
완전 노인학대 느낌...
정말 무리하면 곧 돌아가실 것 같은 느낌..
청문회 시작도 하기전에... 두 아들 병역면제, 6,8살에 20억대 부동산 소유등..
문제가 터지기 시작해. 5일만에 낙마.
노인학대 느낌, 건강 걱정에 대한 우려는 현실로....
기자들의 의혹 질문에.. 결국..
졸도에 가정파탄. (좃선주의)
왠지 버티다가 청문회까지 했으면..
'사오정'과 청문회라는 역대급 코미디에..
총리후보자가 졸도해서 119에 실려가는 상황, 생중계로 봤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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