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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청문위원인 경대수, 김성원, 강효상, 박명재, 정태옥 의원들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요구 자료를 모두 제출하지 않을 경우 청문회를 보이콧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역대 국무총리 인사청문회가 진행되면서 후보자와 배우자, 직계존비속의 개인정보활용 동의가 되지 않아 자료가 제출되지 않은 사례는 없었다"며
"후보자의 이러한 개인정보 부동의에 의한 자료제출거부 행태는 명백한 인사청문회를 방해 행위이며 더 나아가 인사청문 자체를 거부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출처 | http://v.media.daum.net/v/201705231741310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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