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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노대통령이 생각나는 날이니까...
노무현 대통령의 말씀..
노무현 : "여러분 사람대접을 받고 싶습니까? 의리있는 사람이 대십시오.
여러분들이 사람 대접을 받고 싶다면 의리가 있어야 합니다."
지금 국민의당을 대접해줄만 하다고 생각하나??
대접해줄 때라고 생각하나??
더민주 너희들도.. 대접을 받고 싶다면.. 지지자들, 당원들에 의리를 보여라.
지들 잘먹고 잘살갰다고 당을 쪼개고 위기로 몰아넣었을 때.
지금 지지자들이 무엇을 위해서 당원으로 가입해 절대적인 지지를 보냈는지?
합당을 논하기 전에... 더민주는 지지자들이 무얼 원하는지.. 잊지 말아야 한다.
아니면 인간이 아니다.
다음은 의리있는 유시민 작가의 말씀.
유시민 : 정동영후보님에게 참여정부는 곶감 항아리와 비슷한 것 같다. 아쉬울 때, 가끔씩 와서 빼가기만 하고
결정적 순간에 의리는 안 지킨다. 정치도 사람이 하는 일인데, 정치 이전에 의리가 있고 신의가 있어야 한다.
국민의당과 통합? 대통합? 통합없이 어떻게 입법을 하느냐고??
지금 저들에게... 더민주는 곶감 항아리와 비슷한 것 같다.
아쉬울 때, 가끔씩 와서 빼가기만 하고 결정적 순간에 의리는 안 지킬 것이다.
정치도 사람이 하는 일인데.. 정치 이전에 의리가 있고 신의가 있어야 한다.
국민의 지지를 받을 생각은 안하고 신의와 의리를 지켜온 지지자들 무시하고
세력통합식으로 정당을 키우겠다는 생각부터 하며 국민 무시하는 태도로 통합에 임한다면
참 불행한 일이지만 이미 수차례 경험했듯이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여튼!!!! 합당하지 말란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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