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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만신창이라 음슴체로 하겠음..
난생 처음으로 주최자입장이 되었음.
난 오유모임이라 남자사람..한 5명이서 오붓하게 술한잔 걸칠꺼라 생각하고 방심하고 있었음.. 그래서
서면의 다양한 술집을 탐방할 예정이었음..
그런데 정모당일이 되니까 우째우째하다보니...총12명에 여자사람 4명 남자사람8명이었음...
그래서 당황한 나는 급하게 단체석을 찾기 시작했음...(토욜이라...급하게 찾아댕김..)
삼보앞에서 보기로했던난 삼보 바로위에 술집으로 자리를 정하고 사람들을 기다렸음..
난 남자사람이 1등으로 올거라 생각하고 있는데 x린씨가 1등으로 도착한거임
그뒤로 쭉쭉쭉오더니 한여섯명 되자 술집으로 이동 그뒤에 도착한 사람들을
내가 셔틀운행 다하고나서 보니 한분 불참 ㅠㅠ
뭐 주말이라 바쁘신가보다 하고 우리끼리 술자리 시작//
사진이 흔들렸음...사실 첨이라 떨었던것같음.....이거말고 10장가까이 찍었는데..이게 그나마 안흔들린거임..
아... 형님 초상권이 있기에 모자이크 처리해드렸음...(모자이크는 그림판으로 함)여기가 1차
여기는 2차 준코주점임..근데 저기저 여자사람 두명은 지은죄가 많이 있나봄...사진 찍을때마다
머리를 숙이고 안듬//
아아 여기서도 모자이크는 물론 그림판으로함
이현장은 불륜현장(?)아...아닙니다.....초상권이있기에 얼굴이 있는 사진은 안올린다고 했기에...그럼에도...
유난히 초상권에 집착하지않던 1인을 소개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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