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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lovestory_94423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1
    조회수 : 1109
    IP : 211.205.***.18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23/07/08 09:33:57
    http://todayhumor.com/?lovestory_94423 모바일
    이런 구세주도

    이런 구세주도

     

    남다른 순발력으로 위급한

    이웃의 생명을 구한 사람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주변 뜻하지 않은 상황

     

    참으로 위급한 경우 생기는

    그럴 때 어디선가 신속하게

     

    나타나 위기에서 구해 주는

    그런 사람 구세주라 하는데

     

    세계 각국 역사 속에 그런

    경우가 곳곳에 녹아있다는

     

    우리나라도 고금을 통하여

    그런 경우 몇 번 있었는데

     

    특히 일본놈이 침략하여

    국권을 상실하였을 때

     

    국권 찾을 독립운동 했던

    그들이 나라 구한 구세주

     

    그리고 세계인들 우리 민족

    아픔 하루빨리 극복하도록

     

    우리 독립투사들을 수시로

    도왔다는 그런 소문도 있고

     

    그 은혜 갚음으로 우리도 주변국

    필요할 때 신속히 도움 주고 있는

     

    한땐 최저 경제 후진국에서

    이젠 경제 대국으로 발돋움한

     

    그래서 외국인들 우리를

    바라보는 눈이 확 달라진

     

    또 이런 구세주

     

    1950625

    따발총 탱크 앞세우고

    불법으로 남침한 김일성은

     

    남북 민족의 뼈 아픈

    동족 전쟁 일으키면서

     

    원수 같은 일본놈들에게

    엄청난 큰 도움 선사했던

     

    2차 세계대전 항복 폐망

    저들 삶이 참 힘들던 일본

     

    때마침 김일성 남침 전쟁으로

    미국 부탁 전쟁 물자 생산 보급

     

    그렇게 전쟁 물자를 만들면서

    패전국 일본은 벼락부자가 된

     

    김일성의 못된 욕망 때문에

    그렇게 일본은 경제를 다시

     

    회복하게 되면서 또다시

    동양의 강대국 반열에 선

     

    그렇게 일본은 다시 경제회복

    남북 전쟁으로 크게 한몫 잡은

     

    그래서 더러는 말하길 일본은

    북괴 김일성에게 진심을 담아

     

    날마다 큰절하고 감사하며

    살라고 또 함부로 나대지 말라는

     

    그래서 더러 몇몇 말하길 김일성이

    동족에겐 영원한 철천지원수 적이지만

     

    일본인에겐 참으로 고마운 살기 힘든 시절

    궁핍한 삶을 구해 준 영원한 구세주라는 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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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3/07/08 12:02:34  59.2.***.158  사과나무길  56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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