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의 과정에 비유하자면,
나를 좆밥으로 알던 상대가 쎈 거 한 대 맞고
"어... 잠깐만."하는 걸로 보입니다.
보통 이런 경우
한 숨 돌린 다음에
'하, 이런 존만이가.. 한 대 맞아주니까 기분 좋냐?'면서
다시 덤비는 경우가 많던데요.
제대로 된 사과라면
'앞으로 공정성을 위해 이래저래 하겠다.'라는 약속과
논란이 된 기자의 인사조치를
눈에 잘 띠는 지면에 올려야 되는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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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5/22 17:20:31 223.62.***.68 휘핑코코아
409394[2] 2017/05/22 17:21:25 27.1.***.189 예쓰yes예쓰
422573[3] 2017/05/22 17:24:30 121.162.***.86 솔저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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