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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data_943337
    작성자 : C바three갈
    추천 : 4
    조회수 : 619
    IP : 121.66.***.186
    댓글 : 6개
    등록시간 : 2011/12/19 11:10:28
    http://todayhumor.com/?humordata_943337 모바일
    강용석 "내 인지도는 서울시장 후보급"
    http://cnews.mt.co.kr/mtview.php?no=2011121813332638686&type=&

    일단 직업란에는 국회의원이라고 기입하는 인간이니,, 시사게로 올리려다가,

    내용을 보면 아무리 봐도 유자게가 맞는거 같아서, 유자게에 올려요.

    진짜 강용석은 개그대상 노리는듯,,

    --------------------------------------------------------------------------

    강용석 "내 인지도는 서울시장 후보급" 

    [강용석 의원 인터뷰]② "지역구 인지도 90% 넘어, 내년 총선 출마할 것"

    양영권·김세관 기자, 사진=홍봉진기자,안은나 인턴 기자 |입력 : 2011.12.19 06:30|


    공유 : 
    | 소셜댓글  : 7  경기고-서울대 법대 졸업, 사법시험 합격, 미국 하버드대 법대 석사, 39살 때 국회의원 당선. 무소속 강용석 의원의 '스펙'이다. 

    하지만 지난해 7월 토론 동아리 대학생들과 함께 한 술자리에서 "여자 아나운서가 되려면 모든 걸 다 내줘야 한다"고 발언했다고 알려진 이후 그의 엘리트 인생에 시련이 닥쳤다. 강 의원은 지난 17일 머니투데이와 가진 인터뷰에서 "조선시대 때 유배된 정치인의 심경이었다"고 했다. 

    그는 두문불출하며 재기의 방법을 찾던 중 주변에서 "김구라를 잘 지켜보라"는 말을 듣고 무릎을 쳤다. 그는 "서울 전체에서 나의 인지도가 70%가 나온다. 대권 후보급은 아니더라도 서울시장 후보급은 된다"면서 "이 인지도가 어디서 나왔겠나. '트러블' 과정에서 만들어진 것"이라고 말했다. 

     
    ⓒ안은나 인턴기자 
    -지난해 아나운서 비하 발언 등의 보도가 난 후 심경은 어땠나. 

    ▶ 조선시대 때 유배된 정치인 같았다. 초반 3∼4달은 밖에도 못나가고 집에만 있었다. 아이들과 야구도 하고, 1년간 책을 200∼300권은 읽었다. 평생 읽고 싶었는데 엄두가 나지 않았던 '대망' 33권도 다 읽었다.

    '이 벙커에서 어떻게 하면 탈출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많이 했다. 만나는 사람마다 "그냥 봉사활동이나 하고, 다음 총선에서 불출마해라. 길게 봐라"라고 하더라.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봉사 활동은 1990년대식 정치다. 지금은 2010년대인데 뭔가 다른 방식이 필요하겠다고 생각했다. 

    연예인들의 사례를 많이 봤고 작가적 상상력도 필요하다고 해서 극작가들, 기획사 하는 분들도 만나봤다. 어떤 분이 "김구라를 잘 지켜보라"고 하더라. 그래서 "아, 나도 그런 방식이 가능하지 않겠나"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딱 튀어나온 것이 박원순 변호사가 서울시장에 출마한다는 것이었다. 

    내가 저 분(박원순 서울시장)에 대해서는 너무 잘 아는데, 거기도 완전 허위의식으로 둘러싸인 거품이다. 그래서 "야 이거야 말로 천우신조다. 천재일우다"라고 생각했다. 지난 9월 27일부터 (박 시장 등에 대한 비판을) 시작했는데 그 때의 저와 지금의 저는 많이 달라진 것 같다. 

    -그 사건으로 가족도 힘들었을 텐데. 

    ▶중학교 1학년인 큰아들은 2∼3주간 인터넷을 안보고, 둘째는 화장실 가서 울었다고도 한다. 뭐 정치를 하다 보면 별일 다 있으니까 가족의 희생이 따를 수밖에 없다. 지금은 온 가족이 맷집이 많이 생겼다. 지금도 욕 많이 먹고 있지만 요즘은 꿈적 안한다. 심지어 개그콘서트에서 강용석 특집으로 10여 군데서 까는데도 다 같이 보면서 '하하호호' 했는데 뭘. 

    -사건 직후 바로 사과를 했으면 사태가 그렇게 커지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은 안했나. 

    ▶내가 어떻게 대처를 해도 결과는 별 차이 없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저로서는 최선을 다해서 한 거였는데, 그건 이미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몰려 있었다. 뭐 그렇게까지 얘기하면 음모론 비슷하게 된다. 나름 짐작하는 게 있는데 그것을 말하면 완전 '나꼼수'처럼 돼버린다. 

    -아나운서들한테는 사과했나. 

    ▶ 아주 공식적으로 4,5 차례 사과했다. 처음에 사과를 하라고 해서 사과를 여러번 했는데 진정성이 없다더라. 그래서 진정성 있게 사과를 하고 또 하고, 또 했는데, "안되겠다. 사퇴하라"고 하더라. 목표는 사퇴지 사과가 아니라는 거다. 그래도 사과는 계속 하고, 또 한다. 

    -사건을 보도한 기자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이유는? 

    ▶ (사건 보도) 첫날 아침에 나왔던 얘기 가운데 대통령 관련 발언 부분이 문제가 됐다. 그런데 그 발언은 정말 안했다. 기억이 생생한데, 전혀 그런 말을 할리가 없고 한 적도 없다. 그러니까 그거라도 밝혀야 되겠는데, 그러려면 고소를 해야 밝혀진다. 그래서 고소했고 결국 그건 내가 아니라 그 자리에 있었던 남학생이 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날 핵심 발언이 세 가지가 있었는데 아나운서 관련 발언 말고 다른 두 건은 내가 한 것이 아닌 것으로 재판에서 밝혀졌다. 

    -이명박 대통령과 김윤옥 여사 때문에 고소한 건가. 

    ▶ 당에서 출당시킨다고 하니 '아니다. 나는 안했다'라고 얘기하려고 고소한 것이다. 

     
    ⓒ홍봉진 기자 
    -지역구(서울 마포을) 분위기는 어떤가. 

    ▶ 서울은 1년에 전출가는 사람이 한 21%, 22% 정도 된다. 전 지역이 다 그렇다. 4년 지나고 나면 아무리 적게 잡아도 60% 이상은 유권자가 바뀐다. 서울에 사는 사람은 자기 지역구 국회의원이 누구인지 모르는 사람이 반쯤 된다고 보면 된다. 구청장은 대부분 모른다. 시의원 구의원은 100% 모른다. 

    그런데 조사를 해 보니까 내 지역에서 내 인지도가 90%를 넘더라. 지역뿐 아니라 서울 전체도 70%가 나온다. 대권 후보급은 아니더라도 서울시장 후보급은 된다는 얘기다. 

    사실 나경원 의원이 괜히 서울시장 후보가 됐나. 서울에 있는 한나라당 국회의원 중에서 서울 지역 인지도가 제일 높으니까 후보로 나온 것이다. 지지도는 인지도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 

    호감도 형태로 조사하면 우리 지역에서 나는 30%로 나온다. 그냥 당 이름 빼고 하면 나 말고 인지도가 제일 높은 게 나랑 두 번 붙었던 분인데 그 분(정청래 전 민주당 의원)인데 인지도가 20%를 간신히 넘는다. 그 외에 우리 지역에서 나오고 싶은 다른 분들은 5% 채 될까 한다. 

    -무소속이지만 한나라당이 후보를 내면 표가 갈리지 않을까. 

    ▶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때 마포을은 48개 국회의원 지역구에서 나경원 후보의 득표율이 46등을 했다. 민주당 입장에서는 여기가 '한나라당의 서초 을' 같은 지역이다. 민주당에서 서초 을에다가 꼭 공천해야 되는 건 아니지 않나. 따라서 한나라당에서 누가 나오든 유력한 후보는 아닐 것이다. 유력한 후보야 당연히 될 곳으로 나오지 여기서 왜 나오겠나. 원외 지역위원장이라도 지역위원장을 해야겠다고 생각하는 분 외에 당선 되려는 분은 안나오기 때문에 한나라당 후보가 나와도 별 차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 하고 싶은 정치가 있을텐데, 지난해 사건이 제약이 되지 않나. 

    ▶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정치인이 정말 필요한게 뭔가 했더니 인지도더라. 강용석이라는 이름이 지금 갖는 뉴스메이커로서의 가치가 다 인지도 때문이 아닌가. 이 인지도가 어디서 나왔겠나. 그런 트러블 과정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좋은 일 아무리 해도 그 기억이 얼마나 가겠나. 심리학 프로그램을 보니 아주 과학적으로 증명되더라. 사람들은 나쁜 것만 기억한다. '정치인은 자기 부고 빼놓고는 언론에 나는 것을 다 좋아한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니다. 정말 산전수전 다 겪은 선배 정치인들이 만든 말이다. 

     
    ⓒ홍봉진 기자 
    -진짜 하고 싶은 정치는 뭔가. 

    ▶ 국회의원을 왜 299명이나 뽑나. 지금은 여당 대변인 하나랑 야당 대변인 하나만 있고, 둘이서만 싸우는 그런 상황이 돼 버리지 않았나. 진영논리에 매몰이 돼 우리 편이 하는 건 다 옳고, 저 편이 하는 것은 다 나쁘다는 논리에 빠져 있다. 

    그러나 국민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자유무역협정(FTA)을 찬성하지만 민주당을 지지할 수도 있다. '저런 사람 한 사람은 국회 있어야 된다'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내 목소리를 내고 싶다. 아무리 숨겨져 있는 목소리라 하더라도 대변해 줄 수 있는, 그런 정치를 할 것이다. 

    무소속으로 1년 반 있으면서 저의 포지셔닝을 어떻게 해야 되겠나 깊이 고민하다 보니 중국대사관 앞에서 1인시위도 하고, 중국대사관을 막고 있는 경찰 버스에 돌진한 사람을 변호해 구속영장을 기각시켰다. 물론 그럴 만하니 기각 됐겠지만 내가 변론 맡은 것이 영향은 있었겠지.  




    C바three갈의 꼬릿말입니다
    라면 국물이 쫄면, 식사를 망친다.

    국민이 기득권에게 쫄면 나라가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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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2/19 11:11:22  115.137.***.240  후훗
    [2] 2011/12/19 11:12:31  124.216.***.8  
    [3] 2011/12/19 11:25:09  121.172.***.233  우유는소젖
    [4] 2011/12/19 11:47:20  59.18.***.80  反신묘151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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