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영..
이걸 어따가 써야하나고민하다가..-_-
목걸이 팬던트 = 악세사리 = 패션...
그래서 패게에 씁니다. ㅎ
1. 일단 생각하는 디자인...아주 흔한 디자인..ㅠ
나란남자 창의력 없는 남자..
2. 밑에 고무판대고 볼펜같은걸루 쎄게 그리면 자국 남는거 보고 따라 다시 따라 그리기
할때는 몰랐는데...사진보니까 먼가 이상하네요..ㅠ
3. 그림따라 칼로 자르기..
수직으로 잘라야 하는데...
손이 곶아 인지 비스듬히 잘리네요..ㅠ
왠지 나중에 고생할거 같은데....
근데 잘라내고 나니까 배트맨 마크 같아요 ㅋㅋ
4. 저기 비어있는 구멍에...
비싸디 비싼..은점토 넣기..
그림이 조금만 더컸어도.. 점토 모자랄뻔 했어요;;
그림 좀더 작게 그릴걸..;
은점토 채워넣기 전에..
나중에 잘빠지라고 식용유 덕지덕지 바름..
(깜빡하고 안바르고 넣었다가..눌리는중에 생각나서..
다시 뺏다가 바르고 다시 했...ㅠ)
5. 빈틈없이 넣은거에다가
드라이기로 1분정도 위이이이잉~~
겉부분이 살짝 바르고 나면 고무판에서 빼기~
이제 이걸 말려야함..
말려야 하니까 다음 작업은 내일...ㅎ
예전부터 하고 싶었는데..
재료비의 압박감에 못하고 있었는데..
이제서야 해보네요..ㅎ
나머지 작업은 마르고 나면 해야해서..
내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