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어린이날
“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
“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
“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
“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의 세상 ”
우리가 세상 삶을 살면서
웃을 수 있는 것은 건강한
어린이가 잘 자라고 있기 때문
세상의 무엇과도
비교하면 안 되는
참으로 귀한 어린이들
오늘은 어린이지만
내일을 우리의 미래를
벅찬 희망으로 이끌 인재들
세상이 아무리 변하고
무한히 발전한다고 해도
어린이는 모두의 귀한 보물
요즈음 어린이들의
간절한 희망 사항은
놀 시간이 필요하다는
집 집마다 자녀가
하나 아니면 둘 그래서
참으로 귀한 공주이고 왕자인
요즈음 맞벌이 부모들이
많아지면서 어린이들이
갈 곳 쉴 곳이 없다는
옛날 책가방 툇마루에 던지고
동네 공터로 달려갔던 세대들
연식 좀 든 이들에게는 그 옛날
아련한 추억이 솟아나는 오늘
웃음의 종류
갓 태어난 어린아이
근심 걱정 전혀 없이
엄마만 보이면 언제나
천진난만 웃는 천사들
저절로 웃음이 나와서
껄껄 웃어보는 웃음
또는 스스로 즐거워서
하하 호호 웃는 웃음
웃을 일이 전혀 없는데도
억지로 웃어야 하는 때도
그러나 인간의 건강을
연구 좀 해 보았다는
세계 각국의 유명한
학자들 말은 웃으라는
전혀 웃을 일 없다 해도
생각을 가볍게 갖고
일부러라도 하하하며
스스로 밝게 웃으라는
웃는 얼굴에 뭐 못 하고
또 웃는 얼굴에 복 온다고
“ 소 문 만 복 래 ”
“ 웃으면 복이 찾아와요 ”
“ 웃는 얼굴에 큰 복 들었어 ”
“ 웃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는 ”
그래서 세상 모든 사람이
아무 걱정 없이 하하하 하며
웃는 세상이 되기를 희망하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95848 | 새로운 풍습 - 가풍 - 전통 | 천재영 | 24/11/27 10:00 | 191 | 1 | |||||
95847 | [가능하면 1일 1시] 나무의 겨울나기 | †촘갸늠† | 24/11/27 09:30 | 148 | 1 | |||||
95846 | 의학 발달 [2] | 천재영 | 24/11/26 13:36 | 317 | 2 | |||||
95845 | [가능하면 1일 1시] 늦은 가을비 [2] | †촘갸늠† | 24/11/26 10:02 | 289 | 1 | |||||
95844 | 가난해서 불행한 분들께 [2] | NeoGenius | 24/11/25 21:22 | 440 | 2 | |||||
95843 | [가능하면 1일 1시] 새벽녘 | †촘갸늠† | 24/11/25 10:10 | 420 | 2 | |||||
95842 | 만남의 차이란 | 천재영 | 24/11/25 09:48 | 446 | 1 | |||||
95841 | [가능하면 1일 1시] 겨울 목소리 | †촘갸늠† | 24/11/24 10:14 | 527 | 0 | |||||
95840 | 학교통합 | 천재영 | 24/11/24 09:45 | 582 | 0 | |||||
95839 | 제가 가진 흔적 | 천재영 | 24/11/23 12:40 | 758 | 1 | |||||
95838 | [가능하면 1일 1시] 단풍13 | †촘갸늠† | 24/11/23 12:13 | 644 | 0 | |||||
95837 | 질문의 대답 | 천재영 | 24/11/22 10:30 | 791 | 2 | |||||
95836 | [가능하면 1일 1시] 가을과 겨울 사이9 | †촘갸늠† | 24/11/22 09:52 | 751 | 2 | |||||
95835 | 전쟁이란 ? | 천재영 | 24/11/21 10:26 | 932 | 1 | |||||
95834 | 그대에게 드리는 꿈(14-4) | 낭만아자씨 | 24/11/21 10:23 | 860 | 0 | |||||
95833 | [가능하면 1일 1시] 단풍12 | †촘갸늠† | 24/11/21 09:23 | 825 | 0 | |||||
95831 | 철학박사 강신주 ㅡ 마지막 충고 [2] | 포크숟가락 | 24/11/20 17:35 | 1101 | 3 | |||||
95829 | 3 심 제도 | 천재영 | 24/11/20 11:45 | 970 | 0 | |||||
95828 | [가능하면 1일 1시] 낙엽 수거 전용 마대 | †촘갸늠† | 24/11/20 09:29 | 849 | 1 | |||||
95826 | 윤회 - 부활 - 열반 | 천재영 | 24/11/19 10:03 | 1028 | 1 | |||||
95825 | [가능하면 1일 1시] 흰 숨 [2] | †촘갸늠† | 24/11/19 09:18 | 903 | 2 | |||||
95824 | [가능하면 1일 1시] 달이 남은 아침 | †촘갸늠† | 24/11/18 10:06 | 1103 | 0 | |||||
95823 | 요즈음 물가 | 천재영 | 24/11/18 09:44 | 1218 | 0 | |||||
95822 | [가능하면 1일 1시] 흐린 주말 | †촘갸늠† | 24/11/17 10:03 | 1202 | 1 | |||||
95821 | 누워서 침 뱉는 | 천재영 | 24/11/17 09:41 | 1259 | 3 | |||||
95820 | [가능하면 1일 1시] 선명한 그리움 | †촘갸늠† | 24/11/16 10:01 | 1349 | 2 | |||||
95819 | 직업과 취미 | 천재영 | 24/11/16 09:25 | 1428 | 1 | |||||
95818 | 괜찮아 ? | 천재영 | 24/11/15 09:47 | 1265 | 2 | |||||
95817 | [가능하면 1일 1시] 가을비12 | †촘갸늠† | 24/11/15 09:25 | 1215 | 3 | |||||
95816 | 그대에게 드리는 꿈(14-3) | 낭만아자씨 | 24/11/14 10:50 | 1466 | 1 | |||||
|
||||||||||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