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도시 텃밭
텃밭은 옛날 농촌집
마당 한쪽 작은 땅 터
또는 담장 옆에 있던 작은 터
그곳에서 어머니 할머니는
아침과 저녁 반찬 만들 때
온갖 잎새 채소를 그곳에서
골고루 찾고 뜯어서
반찬 만들었던 그 텃밭
요즈음 말론 집 앞 마트인
그리고 그 텃밭은
당시 엄마와 할머니의
살림에 대한 자존심이기도
그런 편리함을 생각하며
만든 요즈음 텃밭이라는
그런 곳 더러 생기면서
농촌 경험 전혀 없는 도시인
그들에게 채소 가꾸는 방법
쉽게 가르치며 텃밭 경험을
상추 쑥갓 오이 딸기
고추 마늘 당근 토마토
감자 고구마 호박도 심고
그렇게 재미를 붙이며
텃밭 가꾸는 이 많아지고
그 재미로 하루해가 짧다는
그렇게 배워서 더러는
더러 뜻있는 몇몇 젊은이
귀농도 하고 귀촌도 한다는
몇몇 젊은 부부는 가벼운
노동을 통하여 힐링도 하고
부부 정도 돈독하게 되었다는
국익 - 무역
요즈음 번뜩이는 생각 깊은
세계 각국의 젊은이들은
제 나라 국익 최우선
신개념으로 무장한 젊은이
제 국가를 위한 충성도
민족 위한 마음 깊어
국가 위급 시에는
제가 제일 먼저 달려가
국가를 위한 활동 하겠다는
요즈음 젊은이 머리 회전
빠르고 순발력이 우수하다는
그래서 그들을 시대적 선도자라는
잔소리꾼 꼰대들 하는 말이
우리의 미래는 참 든든하다며
젊은이들을 크게 격려하며 믿는
지금 세계는 무역 전쟁 중
제 나라에서 만들어낸 상품
더 많이 팔려는 치열한 전쟁
평범한 민초들은 제 나라에서
생산해낸 상품만 구입 하고
알뜰살뜰 아껴 사용한다는
지하자원 기본 보유 자원이
부족한 우리는 남과는 다른
뛰어난 상품 많이 만들어서
국외로 내다 팔아야 하는
그래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그래서 우리는 무역이 참 중요한
각 가정 살림에 여유가 있어야 하듯
나라도 경제적인 여유 곧 기축 통화인
달라 외화를 많이 보유해야 힘이 생기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95848 | 새로운 풍습 - 가풍 - 전통 | 천재영 | 24/11/27 10:00 | 192 | 1 | |||||
95847 | [가능하면 1일 1시] 나무의 겨울나기 | †촘갸늠† | 24/11/27 09:30 | 150 | 1 | |||||
95846 | 의학 발달 [2] | 천재영 | 24/11/26 13:36 | 319 | 2 | |||||
95845 | [가능하면 1일 1시] 늦은 가을비 [2] | †촘갸늠† | 24/11/26 10:02 | 291 | 1 | |||||
95844 | 가난해서 불행한 분들께 [2] | NeoGenius | 24/11/25 21:22 | 442 | 2 | |||||
95843 | [가능하면 1일 1시] 새벽녘 | †촘갸늠† | 24/11/25 10:10 | 423 | 2 | |||||
95842 | 만남의 차이란 | 천재영 | 24/11/25 09:48 | 448 | 1 | |||||
95841 | [가능하면 1일 1시] 겨울 목소리 | †촘갸늠† | 24/11/24 10:14 | 529 | 0 | |||||
95840 | 학교통합 | 천재영 | 24/11/24 09:45 | 584 | 0 | |||||
95839 | 제가 가진 흔적 | 천재영 | 24/11/23 12:40 | 761 | 1 | |||||
95838 | [가능하면 1일 1시] 단풍13 | †촘갸늠† | 24/11/23 12:13 | 646 | 0 | |||||
95837 | 질문의 대답 | 천재영 | 24/11/22 10:30 | 793 | 2 | |||||
95836 | [가능하면 1일 1시] 가을과 겨울 사이9 | †촘갸늠† | 24/11/22 09:52 | 753 | 2 | |||||
95835 | 전쟁이란 ? | 천재영 | 24/11/21 10:26 | 934 | 1 | |||||
95834 | 그대에게 드리는 꿈(14-4) | 낭만아자씨 | 24/11/21 10:23 | 862 | 0 | |||||
95833 | [가능하면 1일 1시] 단풍12 | †촘갸늠† | 24/11/21 09:23 | 827 | 0 | |||||
95831 | 철학박사 강신주 ㅡ 마지막 충고 [2] | 포크숟가락 | 24/11/20 17:35 | 1103 | 3 | |||||
95829 | 3 심 제도 | 천재영 | 24/11/20 11:45 | 972 | 0 | |||||
95828 | [가능하면 1일 1시] 낙엽 수거 전용 마대 | †촘갸늠† | 24/11/20 09:29 | 851 | 1 | |||||
95826 | 윤회 - 부활 - 열반 | 천재영 | 24/11/19 10:03 | 1030 | 1 | |||||
95825 | [가능하면 1일 1시] 흰 숨 [2] | †촘갸늠† | 24/11/19 09:18 | 905 | 2 | |||||
95824 | [가능하면 1일 1시] 달이 남은 아침 | †촘갸늠† | 24/11/18 10:06 | 1105 | 0 | |||||
95823 | 요즈음 물가 | 천재영 | 24/11/18 09:44 | 1220 | 0 | |||||
95822 | [가능하면 1일 1시] 흐린 주말 | †촘갸늠† | 24/11/17 10:03 | 1204 | 1 | |||||
95821 | 누워서 침 뱉는 | 천재영 | 24/11/17 09:41 | 1261 | 3 | |||||
95820 | [가능하면 1일 1시] 선명한 그리움 | †촘갸늠† | 24/11/16 10:01 | 1351 | 2 | |||||
95819 | 직업과 취미 | 천재영 | 24/11/16 09:25 | 1430 | 1 | |||||
95818 | 괜찮아 ? | 천재영 | 24/11/15 09:47 | 1267 | 2 | |||||
95817 | [가능하면 1일 1시] 가을비12 | †촘갸늠† | 24/11/15 09:25 | 1217 | 3 | |||||
95816 | 그대에게 드리는 꿈(14-3) | 낭만아자씨 | 24/11/14 10:50 | 1468 | 1 | |||||
|
||||||||||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