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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침 참 중요한
세상의 생명 가진
모든 동물은 세상에서
건강하게 살아남기 위한 교육
특히 세상을 움직이는
인간 역시 그 옛날부터
부모는 제 자식 가르친
자식들은 제 부모의
사랑 담은 가르침 받고
험한 세상에 나오게 되는
그렇게 받은 교육을 바탕으로
제 삶의 질과 목표를 다듬고
지키고 발전시키며 살아가는
그래서 이웃 어른들은
제 집안 부모님들 가르침
자식들이 행하는 모습으로
그 집안 전통 교육 수준과
부모 자식에 대한 교육열
그에 따라서 존경심도
세상을 살면서 온갖 티끌에
더러는 잡념에 오염되기도 해
자칫 본바탕 흐려지기도 하지만
반듯한 전통의 집안 교육이
튼튼하게 밑받침이 되었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그래서 생긴 말이
“ 세 살 버릇 여든 간다 ”
“ 뿌리가 튼튼해야 라는 ”
또 더러는 큰 나무 그늘이
온 이웃을 시원하게 한다는
또는 향 싼 종이는 늘
향기로운 향내 난다는
학자들의 말
현대 교육 학자들 말이
세상의 모든 교육에는
정도가 없다고 했는데
각자의 집안 풍습과
시대적 관습에 따라
주변의 환경에 따라
알맞은 방법을 찾아야
올바른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말한 연구 결과
급작스럽게 나타난 각국의
청소년 문제로 참 힘들었던
그 시절에 있었던 연구 내용
70 – 80년대 세계 교육자
연구발표 대회에서 나온 말
소 젖 먹고 자란 청소년들이
다행히도 소 되지 않고
인간인 사람으로 자란 것
마음 깊이 감사하라고 했던
어린이 청소년들은 늘
부모의 따스한 또 세심한
손길이 필요함을 강조한 말
전 세계 부부들의 맞벌이
경제적 이유로 시작했고
또 대단한 유행을 했던
어린이 청소년 집에 부모 없는
그 틈에 집 밖에서 방황하게 되었던
그래서 어린이 청소년 문제 참 심각했고
그런 상황에 부모 참교육의 중요성 알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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