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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94134
    작성자 : 거리의시인들!
    추천 : 27
    조회수 : 3766
    IP : 210.94.***.89
    댓글 : 37개
    등록시간 : 2017/06/28 07:20:05
    http://todayhumor.com/?panic_94134 모바일
    오래된 TV에서 본 귀신 이야기

    그렇게 무서운 이야기는 아닙니다.
    단지 자취할 때 오래된 브라운관 TV로 직접 본 귀신이야기 입니다.
    H/W 엔지니어인데...아직도 이게 가능한가...이래저래 분석해보고 있는데...아직도 이해가 안 되서..
    그냥 귀신 본 걸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그냥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2008년쯤이었음...
    회사 근처에서 침대, 책상, TV 정도의 원룸에서 단촐하게 살고 있었음요.
    TV는 오래된 브라운관으로 전원 버튼은 고장나서 리모컨으로만 TV가 켜지고 꺼지는 오래된 Goldstar가 적힌 구닥다리 였슴돠.

    별다른 거 없던 날....밤 11시 넘어서 무릎팍도사 하는 황금어장 보다가...
    내일 출근도 해야되고...졸려서 잘려고 리모컨으로 TV off 를 눌렀는데...안꺼지는 거임...

    아~~ 이 TV 버려야되나 투덜되면서 전원코드를 뽑음...
    당연히 TV 꺼지고...전원코드를 다시 꼽았는데...리모컨도 안 눌렀는데...TV가 다시 켜지는 거임..

    순간 "뭐야~~~" 하고 TV를 봤는데...
    좀 전까지 보던 무릎팍도사가 아니고...CCTV 같은 흑백화면이 나오는 거임..

    구닥다리 TV라 그런가...어디 CCTV랑 공조가 된건가?
    CCTV랑 주파수 공조되서 그런건가 했는데....화면 속 장소는 놀이터 같은 곳도 아니고...숲이었음...
    뭐 이딴 화면으로 넘어가 있어...라고 생각하는데 찰나...뭔가 엄청 쎄~~~한 거임...

    흑백화면 왼쪽 하단에 화면속에서 어떤 여자가 쭈그리고 앉아서 나를 쳐다보고 있는 거임...
    뭐...이딴 채널이 다 있어 하고 리모컨으로 TV Off를 눌렀는데...안 꺼지는 거임...
    그래서 리모컨이 안 먹나 하고 이리 저리 자리를 옮기면서 리모컨을 누르는데도 안 꺼지는 거임..

    근데 내가 자리를 옮길 때 마다 화면 속에 쭈그리 여자가 나를 계속 쳐다보면서 웃는 거임...
    진짜 완전 얼었었음....계속 눈을 맞추면서...나를 계속 쳐다보고...내가 자리를 옮겨도 계속 쳐다보고...
    차라리 화면이라도 밝으면 좋은데...무슨 영화 "링"도 아니고...

    아무리 리모컨 눌러고 TV는 안 꺼지고...채널 변경도 안되고...다시 전원 코드를 잡아 뺐음...
    당연히 꺼짐...일단 밖으로 나가서 담배 피면서 이성적으로 생각해봄...

    그래...그런 채널이 있었나보다...TV가 오래되서 그랬겠지...
    다시 진정하고 들어가서 TV 켜봄...무릎팍 도사 나옴...미친....
    혹시나 하고 다른 채널 다 돌려봄...아까 같은 화면 나오는 채널은 없음...

    그래도 출근은 해야되서 다시 자려고 하니...너무 쎄하고...좀 무서워서...고민하다가 지갑에 어머니가 주신 달마대사 부적 생각남...
    TV 위에 올려놓고 자려고 누웠는데...브라운관에서 갑자기~~

    "쩡~~~" 하고 누군가 브라운관 때리는 소리가 남...

    엄청 놀랬는데...진짜 희안한건 이 소리를 늦고 사실 맘이 편해지면서 금방 잠이듬...

    당연히 다음 날 퇴근하면서 동사무소에서 폐기물 스티커 사서 TV 내다 버림...


    뭐...이런 적이 있었습니다.
    무서운 일이라기 보다는...그냥 좀 황당했던 사건입니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7/06/28 08:17:29  67.203.***.218  Abbynoske  164560
    [2] 2017/06/28 11:02:02  112.169.***.115  tOt  467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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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7/06/28 16:40:08  210.122.***.194  dagdha  555836
    [10] 2017/06/28 17:04:20  222.117.***.80  소녀소녀해  48307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달순아비(2017-06-28 08:24:31)175.202.***.241추천 5
    물건이 오래되면 염이 깃든다고 하는데 그것때문일까요..?
    댓글 4개 ▲
    거리의시인들!(2017-06-28 08:47:05)추천 28
    엔지니어라서 그런 말은 잘 안 믿고...최대한 공학적으로 푸는 식인데...
    주파수 공조는 얼케든 이해하려고 하는데...계속 눈을 맞추는 시선은 이해가 안 되기 했습니다 ㅎ
    제주흑돼지맛(2017-07-01 01:33:14)112.164.***.195추천 19
    평면인데뭐 눈 안마주치는게 불가능함

    아이유가 카메라 바라보면 님이 tv 앞 어디에있든 아이유랑 눈마주치는것처럼
    예능게시판(2017-07-01 07:19:30)61.255.***.158추천 2
    고개를 아예 돌린게 아닐까요
    거리의시인들!(2017-07-01 16:51:23)추천 6
    밑에도 댓글 썼는데 고개를 돌리면서 쳐다보더라구요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2017-06-28 17:04:20
    [본인삭제]mamamoo(2017-06-28 17:09:01)121.166.***.46추천 17
    댓글 3개 ▲
    술로탈출(2017-06-28 17:27:23)220.93.***.161추천 82
    달마대사님이 귀신 뚝배기 깨는소리
    쪙~~~
    거리의시인들!(2017-06-29 07:54:27)추천 10
    전 침대에 누워 그 소리 들었을 때 정말로 달마대사 부적이 귀신을 없애줬다는 느낌이 들어서...갑자기 잠이 들었던 거 같아요
    옐로브릭(2017-07-01 01:40:51)210.142.***.20추천 9
    참고로 뚝배기 = 머리 입니다
    [본인삭제]이집트(2017-06-28 17:34:14)221.148.***.152추천 5
    댓글 1개 ▲
    거리의시인들!(2017-06-29 07:55:15)추천 5
    밖으로 튀어나오진 않아서...링은 아니고요...그냥 CCTV 같은 흑백 화면 아래...눈동자는 잘 안 보이는 여자?
    달빛태자(2017-06-28 17:35:47)222.255.***.78추천 69
    그 여자가 사실 작성자님 뒤에 있었는데...
    브라운관에 비춰보인거에요...ㄷㄷㄷ
    댓글 4개 ▲
    보블고물린(2017-06-28 17:56:14)116.121.***.218추천 6
    으악!!!!!! 이 댓글 보고 하마터면 오줌 쌀뻔~
    휴....
    화장실 좀 다녀올게요..
    싸랑합니다(2017-06-28 21:45:07)125.134.***.29추천 0
    으악 .. ㅜㅜ
    거리의시인들!(2017-06-29 07:56:17)추천 18
    브라운관에 비친거라면...너무 작은 귀신인데요...그러면 덜 무서웠을거 같네요 ㅎㅎ
    오르트구름(2017-07-01 02:50:33)222.97.***.173추천 0
    개무서워 ㅠㅠ
    양념고양이(2017-06-28 19:09:53)220.64.***.230추천 46
    예전에 동네 배나온 아저씨가 쾌걸 조로하는 만화가 있었는데
    만약 귀신이 있다고 가정하면..귀신들도 연예인 옆에서 구경하고 있을 것이다. 동네 이쁜 언니는 한 5명 귀신이 구경. 연예인 누구는 100여명이 빽빽하게 구경 중. 그러므로 우리 주위엔 귀신이 없다.. 이것만 믿고 삽니다 ㅋㅋㅋ
    댓글 1개 ▲
    거리의시인들!(2017-06-29 07:56:38)추천 14
    제가 귀신이어도...연예인 보러 갈거 같긴 하네요 ㅎㅎ
    반창고(2017-06-28 19:11:19)118.32.***.178추천 14
    그...계속 작성자분을 처다보고있다고 느껴지는건 아마 평면에 상이 비춰서이지 않을까요?

    모나리자도 사진찍는사람들이 모두 자기를 처다보는 느낌이 들었다고 하잖아요.
    댓글 5개 ▲
    거리의시인들!(2017-06-29 07:51:58)추천 35
    아니요....눈빛이 마주치는 것이 아니고...아예 고개를 돌리면서 저를 쳐다봤었어요...ㅎㅎ
    제주흑돼지맛(2017-07-01 01:33:54)112.164.***.195추천 63
    외시빌
    넉울휘(2017-07-01 01:34:57)182.227.***.190추천 3
    무서운 이야기 아니라면서요~~으앙~~
    예능게시판(2017-07-01 07:20:43)61.255.***.158추천 0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쿄쿄로쿄쿄쿄(2017-07-02 06:00:06)14.55.***.124추천 1
    와 저같으면 그자리에서 기절 ㄷㄷㄷ
    선녀작두보살(2017-06-28 21:11:58)180.69.***.124추천 21
    이와중에 작성자님 너무 침착하다.... ㄷ ㄷ ㄷ

    저같으면 오줌 지렸을듯...
    댓글 1개 ▲
    거리의시인들!(2017-06-29 07:53:28)추천 11
    글만 그런거죠...ㅎㅎ 사실...경찰학교에서도 귀신은 한번 겪어봐서요....이건 지릴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난여전히(2017-06-29 00:39:04)222.235.***.119추천 9
    공게글중..젤 무서움...
    으으....
    댓글 1개 ▲
    거리의시인들!(2017-06-29 07:57:39)추천 2
    무서운 건 아니고 좀 황당한 경험이었습니다.
    당시에도 무섭다기보다는 좀 당황? 황당? 이런 느낌이었어요...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2017-07-01 01:22:43
    비아(2017-07-01 01:26:35)121.139.***.242추천 44
    경찰학교 귀신이야기 해주쎄용~♡
    댓글 1개 ▲
    거리의시인들!(2017-07-01 17:35:39)추천 2
    글재주도 별로고...경찰학교 귀신 이야기는 너무 오래되서 시간 순서가 뒤죽박죽이어서요...좀 정리되면 함 생각해보겠슴돠...그런데 참고로 경찰학교 귀신은 너무 자주 나오는 편이라 의경 출신들은 다들 경험 있을겁니다
    닉이없슴(2017-07-01 01:46:34)59.22.***.68추천 1
    이게 어떻게 안 무서울 수가 있죠..?? 저같음 지렸슴...ㄷㄷㄷㄷㄱ
    댓글 0개 ▲
    [본인삭제]김존예(2017-07-01 03:33:39)122.40.***.139추천 1
    댓글 0개 ▲
    저우메이링(2017-07-01 03:53:03)183.102.***.227추천 3
    어릴적 가위 자꾸 눌리는 날이 있어서 리모컨 잡고 가위눌리면 꿈틀해서 티비킬 계획하고 잤는데, 정작 다시 가위눌려서 눌러보니 켜지는 소리만 나고 안켜지더니 묵직한 남자웃음소리만 들림 ㅠㅠ. 깨보니 티비 안켜짐.
    댓글 0개 ▲
    가리(2017-07-01 04:19:48)162.158.***.29추천 0
    뭐야 무섭자나 .
    뭐가 황당해 .
    지릴뻔했쨔나.
    책임져
    댓글 0개 ▲
    BrilliantRed(2017-07-01 10:26:45)118.34.***.201추천 6
    그래서 경찰학교 귀신은 유료인가요? 어디서 결제 하면 되죠??
    댓글 0개 ▲
    적당히하자(2017-07-01 11:47:14)162.158.***.125추천 3
    경찰학교 귀신 이야기 연재 하신다고 듣고 왔는데요 연재일 언제시죠..?
    댓글 0개 ▲
    슈퍼문乃(2017-07-01 14:53:50)58.143.***.79추천 0
    와 안무섭다매 아ㅏ놔 티비 못끄겟다 ㅠ
    댓글 0개 ▲
    내일또만나요(2017-07-01 16:43:49)59.1.***.204추천 0
    요즘은 티브가 다 얇아져서 그런거 없는데 예전 브라운관 티브는 뭐가 무서웠어요 터질거 같기도하고 화질도 별로고 가까이서 보면 그 셀이라고 해야하나 구멍하나하나 다보이고 암튼 브라운관 티브
    댓글 0개 ▲
    거리의시인들!(2017-07-01 17:38:10)추천 11
    기대도 안하고 있다가 베오베 올라온 걸 알았네요...감사합니다.
    경찰학교 귀신은 기억이 뒤죽박죽이라 정리 좀 해봐야 할거 같고요...시간나면 돌아가신  어머니가 이어주신 와이프님과의 러브스토리 올려보겠습니다.
    댓글 0개 ▲
    전직주인공(2017-07-04 23:26:04)182.227.***.135추천 0
    여자가 웃었다는 말에 뜬금없이 생각난 건데, 흔히 이런 공포글에서 귀신으로 추정되는 누군가가 웃었다=광기 쩌는 공포스런 광년이웃음 이런 느낌이잖아요?
    왠지 저런 광년이웃음이 아닌 그냥 싱긋^^ 하고 웃는 정도면 정말 안 무서웠을 것 같아...
    작성자님이 보신 처자는 활짝싱긋^^이었나요 아님 광년이웃음이었나요? 엄 아니면 비웃음일랑가...?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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