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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란
친구란 제 가족들 다음
가슴을 찡하게 하는 이
인생 동반 학교 친구
또는 고향 죽마고우
직장에서 만난 친구
군대 복무 함께한 친구
날마다 생활 중 만나는 친구
여자들 역시 귀한 친구
날마다 소꿉놀이하던
만나면 늘 행복한 웃음
함께 서로 머리 빗겨주고
서로 말에 장단 잘 맞추는
비슷한 경험 함께한 친구
재미있는 이야기 하나
어렸을 적 동네 두 친구
서로 열심히 노력하고
잘 자라 혼인 성가하고
제 자식들 서로 엮어서 참
귀한 사돈 된 친구도 있는
요즈음 젊은이들 생각은
친구는 돈 다음이라는 말도
또 누군 친구 제일 먼저
다음이 돈이라는 이도
여하튼 친구는 인생 삶의
영원한 아낌없는 동반자
그리고 절대로
친구가 될 수 없는
세상 삶 속에서 누구나
절대 친구가 될 수 없는
1. 부모님 마음 상하게
참으로 못된 짓 했던
2. 내 자식 미래 앞길
가로막고 힘들게 한
3. 어느 날 알고 보니
내 연인 몰래 훔친
4. 그리고 내 소지품을
제 것처럼 가졌거나
몰래 훔치는 짓을 한
그런 못된 짓하고 숨긴
X를 세상 가장 철천지원수
세계적 국가적으로는
남의 나라 몰래 침범한
침략국은 친구 될 수 없어
온갖 핑계 수식어 달아도
침략국은 침략국인 것을
최근 누군 남의 나라 침략
그 나라 국민 모두 힘들게
그러면서도 저는 온갖
말도 안 되는 핑계 변명
그런 뻔뻔한 이 어찌 얼굴 들고
대낮에 다닐 수 있는지
이해되지 않는단 말 있는
하늘이 무섭지 않고
밤길 걱정되지 않는지
“ 내가 지은 죄는 내가 잘 알렸다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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