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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1호 엄마
세상에 살아 있는 천사
저 낳아서 기른 엄마
엄마의 은혜는 세상의
그 무엇도 보답 못 하는
푸른 하늘보다 높고
망망대해보다 깊고 넓은
세상 살며 급한 일 생기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엄마
연식이 들어도 또 어려도
자식은 늘 엄마가 그리운
눈만 뜨면 찾는 엄마의
감미롭고 따뜻한 손길
엄마만 있으면 세상의
어떤 일이나 무슨 일도
전혀 무섭거나 두렵지 않은
엄마 영원한 나만의 지킴이
나의 안식처 나를 위한
나만의 영원한 등불
그리고 연식이 들면서
힘들때나 즐거울 때나
늘 평생을 살면서 제일
잊히지 않는 것이라면
엄마의 손맛도 그립다는
그래서 옛날 엄마 손맛
찾아다니는 이도 있는
세상 누구에게나 엄마는
늘 나만의 천사이고 지킴이라는
2 호 천사 간호사님
세상에 알려진 이름
그를 백의의 천사라고
하얀 옷 백의 그 모습
아픈 환자의 손과 발이
또 눈이 귀가 되어주며
밤낮으로 자신을 희생
환자를 위해 봉사하는
그 일을 하는 이들을
우리는 간호사님 또는
백의의 천사라고 불러
부드러운 손길로 환자의
아픔 정성으로 치료하는
성스러운 모습 닮고 싶은
그래서 초등학생들의
희망 1호 자신을 미래의
간호사라며 첫 번째로 꼽는
백의의 천사처럼
환자 위해 봉사하는
그런 일을 하고 싶다는
세상의 모든 간호사들은
늘 밝은 표정으로 환자들을
제 몸같이 정성으로 보살피는
그들의 삶은 참으로
거룩한 삶으로 일생을
고통스러운 환자를 살피는
누구나 언제나 병원 가면
제일 먼저 만나는 반가운
그들 백의의 천사 간호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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