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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religion_9387
    작성자 : qing香
    추천 : 1
    조회수 : 719
    IP : 220.46.***.166
    댓글 : 6개
    등록시간 : 2012/08/06 00:57:44
    http://todayhumor.com/?religion_9387 모바일
    창조설 vs 진화론

    사고하시는데 도움되시라고 퍼왔습니다.  출처는 http://blog.daum.net/sinhj2005/71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16&docId=135576529&page=1#answer4

     

    창조설화는 종교나 설화 신화별로 다양하지만, 일단 창조과학회에서 주장하는 창조설을 기준으로 설명하겠습니다.


    1. 창조설과 진화론의 차이점

    창조설은 종교계의 신앙이고, 진화론은 과학계의 이론입니다.

    창조설은 과학자가 세운 이론이 아니라 성경에 나오는 설화이기 때문에 과학 이론으로서 다루어질 수 없습니다.

    어느쪽이 진실이냐를 따지기 전에 창조설 자체가 신언에 의한 천지창조를 서술하는 것이기 때문에

    과학적 사실이라 할 수 없습니다.

    당연히 창조설을 주제로 한 논문이라든지 학술회도 존재하지 않고요.

    창조설을 과학적 사실이라 주장하는 창조과학회는 연구기관이 아닙니다.

    창조과학회에서는 다른 연구기관에서의 데이터들이나 사이언스, 네이처에서 발표한 기사나 조명된 논문들을 이용해 각색하여 주장을 하는 활동을 합니다.

    과학회라기보다는 저널에 가까운 곳이고, 검증의 잣대부터가 과학계가 아니라 종교계의 시각에 의존하고 있지요.

    반면 진화론은 과학자들이 세운 이론입니다.

    진화 생물학이라는 생물학 하위 그룹에서 다뤄지고 있고요,

    엄연히 연구기관들에 의해 연구되고 있습니다.

    사실 진화론이라는 이론이 나타나기 이전부터 다윈의 발견에 맞먹는 데이터 베이스들은 생물학자(당시에는 박물학자로 분류되었지만)들에 의해 구축되어 있던 상태였습니다.

    다윈이 종의 기원을 낸 이후에 그 데이터 베이스들이 진화론에 의해서 연결되면서 생물학이라는 학문이 박물학으로부터 떨어져 나와 거대 학문으로 거듭나게 되었지요.

    창조과학회에서는 '진화론자'들이 빅뱅이론도 다루고, 지층 연대 측정도 다루고, 천문학까지 다루면서 과학계 이론들을 왜곡한다는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펼치지만,

    진화생물학은 엄연히 생물학 하위 그룹으로 지질학계의 데이터를 참고하는 정도에 끝나 있기 때문에 창조과학회의 주장이 터무니 없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2. 진화론

    많은 사람들이 오해를 하지만, 진화론은 진화에 대한 이론입니다.

    수많은 창조설자들이 빅뱅이론+우주천문학(지구탄생)+생명기원설+생명의 발전과정까지 전부 합쳐서 진화론이라고 뭉뚱그려서 말을 하는데요.

    그것들을 전부 다 합친 것을 굳이 표현하자면 "과학적 세계관"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진화론은 그 세계관을 대표하는 아이콘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고요. (그냥 가장 유명하니까 그런 것이지요.)

    이해를 돕기 위해서 예를 들자면 이렇습니다.

    뉴튼의 3법칙에 대해서는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포물선의 운동을 뉴튼의 3법칙중 제2법칙의 정의와 중력을 이용해서 설명할 수 있겠지요.

    그러나 우리는 포물선의 운동 자체를 뉴튼의 3법칙이라고 표현하지는 않습니다.

    진화론도 마찬가지지요.

    [인간이 침팬지와 공동조상을 갖는다.]

    이를 진화론을 통해서 설명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이것 자체가 진화론과 동치관계에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진화론이라는 것은 어떤 종이 어떻게 분화하였다는 것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위키백과에서 소개하는 현대 진화 이론의 요약입니다.

    생물학의 제 분야에서 연구·종합된 현대 진화 이론은 대략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1. 모든 진화 현상은 유전 기제와 자연 현상의 관찰을 통하여 설명될 수 있다.
    2. 진화는 점진적인 과정을 통하여 이루어진다. - 진화는 소규모의 유전자 변이의 발생과 자연선택이 지속된 결과이다. 생물 종 간의 불연속성은 진화가 도약적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이 아니라 지속적인 종분화와 멸종등에 의한 것이다.
    3. 진화가 일어나게 하는 가장 큰 요인은 자연선택이다. 어느 집단의 발현형질이 환경에 적합하다면 그와 관련된 유전자가 계속하여 유전될 것이다. 테오도시우스 도브잔스키가 제시한 유전자 부동 역시 진화의 원인이 된다. (중립 진화 이론을 참조할 것)
    4. 생물 집단 사이에 존재하는 유전자 다양성은 자연 선택이 이루어 질 수 있는 바탕이 된다.
    5. 고생물학의 연구 결과 생물 진화의 역사에서 소진화와 대진화가 번갈아 가며 발생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진화가 점진적으로 이루어진다는 설명은 그것이 시간에 따라 일정한 비율로 변이가 진행되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단속평형설을 참조할 것)

    구체적으로는 그냥 책을 보실 것을 추천합니다.

    그 유명한 리처드 도킨슨이라는 책 잘쓰는 진화생물학자가 있습니다.

    전공수준으로 보시려면 '진화학'책 보시고요. 대학가서 '진화학' 강의들으시든지 하셔도 좋고요.

    진화에 대한 근거는...많습니다.

    창조과학회에서는 자연적인 교배로 새로운 종이 안 나온다고 하는데요.


     

     

    잘 만 나옵니다.

    실험실에서만 가능한 것 아니냐 할 지 모르겠는데요.

    우장춘 박사가 위대한 진정한 이유는 씨없는 수박이 아니라 자연적인 교배로 종바뀌는게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해서 진화론을 뜯어고쳤다는데 있습니다.

    관찰도 되었고, 연구도 잘 이루어졌습니다.

    지금도 현재 진행형으로 연구 진행중에 있고요.


    그럼 이 사실을 통해서 우리가 알 수 있는 사실은 무엇일까요?

    종은 분화한다는 것이고 인간도 동물인 만큼 다른 동물들로부터 분화한 종이라는 것이지요.

    종교인분들은 인간이 특별하다고 주장들 하시는데...

    인간은 육체적으로는 다른 동물들과 다를바 하나도 없습니다.

    숨 쉬어야 되지, 음식을 섭취해야 되지, 물 마셔야 되지, 생리해야 되지...육체적으로 뭔가 다른 점은 뇌가 특출나게 뛰어나서 좀 더 차원높은 사고가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심지어 심리적으로도 다른 동물들과 유사한 부분이 많습니다.

    기본적인 욕망이라 할 수 있는 식욕이나 수면욕, 성욕에다가 심지어 지배계층내에서의 권력욕까지 다른 동물로부터 얼마든지 관찰이 되는 것입니다.

    술을 빚는다든지 농사를 짓는다든지 화장실을 따로 정한다든지 하는 기초적인 수준의 '문화'도 다른 동물들에게서 많이 관찰되고요.

    다만, 인간은 특출난 뇌를 가졌기 때문에 그걸 기반으로 한 '문화의 발전'이라는 전무후무한 종특을 가질 수 있었고, 그거 하나로 생물계 짱먹었지요.



    다음으로 망치 화석 같은 거 가지고 검증도 없이 그냥 고대로 믿으라고 우기는 누군가를 위해서 덧붙입니다.

    3. 젊은 지구론

    기본적으로, 창조과학회는 젊은 지구론을 주장합니다.

    전 우주가 6000년 이내라고 해요.

    그걸 지지한답시고 전세계 지질학계의 지층 연대 조사 결과를 전부 부정합니다.

    그런데 그거 부정하는 방식이 좀 희안한게.

    실제 조사를 한 논문 자체는 건드리지 않고,

    어디서 희안한 화석 발견이 되었다는 둥 하면서 지층 연대 조사가 믿을 수 없다고 합니다.

    연대 측정에 관한 글을 하나 찾았는데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

    --------------------------------------------------------------------------------------
    OSL법은 유물이 묻힌 지층에 포함된 석영 같은 광물의 발광(luminescence) 현상을 이용해 연대를 알아낸다. 발광이란 광석이 외부에서 강한 빛을 받으면 내부에 저장했던 에너지를 열이나 빛으로 방출하는 현상을 말한다. OSL법에 쓰이는 석영은 땅속에 묻히면 주변의 방사능 원소로부터 에너지를 흡수해 축적하는 성질이 있다. 

    예를 들어보자. 구석기인이 집을 짓기 위해 땅을 파면, 파낸 흙 속에 들어있던 석영은 햇빛에 노출되면서 발광현상을 일으켜 에너지를 모두 잃는다. 그 구석기인이 집에 살다가 갑자기 큰 홍수가 닥쳐 두꺼운 퇴적물에 묻혔다고 하자. 구석기인과 같은 장소에 존재하던 석영은 빛이 차단된 그 순간부터 주변의 퇴적물로부터 받은 에너지를 다시 축적하기 시작한다. 

    세월이 수십만년 흘러 고고학자가 이 구석기인을 발굴했다. 고고학자는 구석기인이 출토된 주변 흙을 가져와서 그 속의 석영이 축적한 총 에너지가 100만이라는 것을 알아냈다. 또 그 흙 주변의 방사능을 측정해서 매년 방출하는 에너지가 2라는 것을 알았다. 이를 통해 고고학자는 이 유물이 50만(100만/2)년 된 것이라고 추정할 수 있을 것이다. 

    OSL법의 중요한 가정은 주변의 방사능물질은 매년 일정하게 붕괴하므로 매년 일정한 에너지가 공급된다는 것이다. 이때 석영과 함께 묻혀있으면서 석영에게 방사능 에너지를 주는 자연 방사성원소의 양은 지역마다 틀리므로, 연대측정을 원하는 곳에 따라 해마다 방출되는 에너지를 각각 측정해야 한다. 

    발광현상은 이미 수세기 전에 여러 무기물질로부터 관찰됐지만, 검출기가 개발된 1950년대에 이르러 지질학, 고고학의 연대측정에 이용되기 시작했다. 이 방법의 장점은 연도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고, 측정 대상인 석영이 대부분의 흙에 포함돼 있어 모든 유물을 측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햇빛에 노출되면 거의 완벽하게 기존 에너지를 잃기 때문에 ‘초기값’을 정하기에 좋다.
    ---------------------------------------------------------------------------------------

    학계에서도 인정하는 방법이고요.

    이를 통해서 연구자들이 화석의 연대 측정을 한다는 것을 논문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2/08/06 04:38:02  223.62.***.108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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