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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스탁을 이용해서 일단 5% 지분을 목표로 한겨레 소액주주들 지분을 체크 해보시면 됩니다.
주식 좀 하시는 분들은 네비스탁을 대부분 알고 계실테니 그곳에 한겨레 지분을 소액 가지고 계신 한분이 나서서 종목 개설후 전 사이트에 한겨레 지분 동참 시키면 빠른 시일내에 5% 위임 가능할듯 합니다.
빠르면 한달 이내에 가능할테고..
소액 주주 대표 및 임원진 구성하여 한겨레에 어떤 대응을 할것인지 디테일한 주주들의 목소리를 취합하여 임시주총을 발의하고 실력행사 들어가면 됩니다.
과정을 정리하자면..
1. [네비스탁] 이라는 소액주주들을 위한 사이트가 있슴. 가입후 주주경영위원회 메뉴에서 비상장 한겨레 종목을 개설
http://www.navistock.com/
2. 총대 맨 한분이 종목 개설을 했으면 본격적으로 전 포털 및 사이트에 한겨레 지분 위임을 모집.
(오유, 딴지, 루리, 82, 보배, 클리앙, 삼국카페....)
3. 여기에 각자 보유한 지분을 등록하면... 효력은 없지만 몇 %의 지분이 있는지가 체크 되므로 이것을 가지고 실제적으로 지분을 위임 받아야함.
(팩스 우편등으로...)
4. 등록한 주주들중 실제로 지분을 확인한 주주중에서 뚜렷하게 증명된 인사들을 위주로 위원회를 구성.. (온오프에서 모임을 갖고 대책 수립)
5. 위원회 결정되면 각자 파트별 분류해서 실제로 효력이 가능한 위임장을 팩스 및 우편으로 전달 받음..
6. 최종적으로 5% 지분이 취합되면 한겨레에 정식으로 주주명부를 요청해야 함..
(지금은 5% 지분을 가져봐야 실제적 영향력은 크지 않음... 과반수의 지분을 가져야 한겨레를 통째로 갈아치울 수 있슴)
(현재 넷상으로 지분 모집 홍보해봐야 이 소식을 모르는 40 ~60대의 초창기 지분을 매입해준 주주들 지분은 장롱속에 계속 있을것이므로 주주명부를 통해서 실제적으로 한겨레의 지분을 지닌 모든 주주들의 연락처를 확인한 후에 이들에게 연락을 통해 한겨레를 정론지로 만들기 위한 당위성을 홍보하여 위임장을 얻는 작업을 먼저 하는것임)
7. 최종적으로 50% + 1주의 작업이 완료되는 시점에 임시주총 요청함
8. 임시주총에서 대표이사 해임건 발의
9. 투표로 대표이사 해임하고 새로운 대표이사 선임
10. 한겨레 데스크를 비롯한 악덕 기레기들 청소
★---- 한겨레 정론지 탄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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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이라 어차피 이 주식 거래도 드물거니와 거의 사고 팔지도 못함..
대다수가 장롱속에 있으니 이거 대박기회라고 생각해서 행여 주식 사겠다고 나서지들 마시고..
이건 기존 주주들의 싸움이니 응원만 해주시면 됨.
조만간 누군가가 네비스탁에서 한걸레 종목개설 했다는 소식이 들려오는 순간..
그때가 전쟁의 시작임..
이건 적폐 매머드 언론인 조중동을 대항하기 위한 전초전으로 가벼운 워밍업 스파링임..
조중동은 다른 방법으로 공략할 것이니 가장 쉬운 한걸레부터 몸을 풀고 시작해봅시다.
종목 개설 되면 이후부터 어케 다시 단계를 밟을것인지 글을 올리겠삼.
출처 |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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