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여성용 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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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성공을 거둔 영화 ‘반지의 제왕’에서 금발머리를 휘날리며 화살을 쏘던 멋진 모습으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할리우드 스타 섹시 스타 올랜드 블룸이 외상으로 식사 후 결제를 회피하고 있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이다.

지난 1월 올랜드 블룸은 당시 애인이던 케이트 보스워스와 브라질로 여행을 함께 갔다. 마침 그곳에서 케이트의 생일을 맞이하여 브라질의 도시 리오 데 자리오의 고급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한 후 올랜드 블룸은 자신의 신용카드가 한도초과로 결제가 되지 않자, “나를 아냐”고 묻고 “나는 할리우드에서 가장 유명한 배우이다. 내 이름을 걸고 외상을 해 달라”고 요구했다. 당시 그는 연락처를 남겨주고 자리를 떠나며 일주일 안에 결제를 해 주겠다고 약속했다고 한다.

그런데 현재까지 올랜도에게서 아무런 연락을 받지 못한 레스토랑 주인이 3개월 만인 최근 그에게 전화를 걸었다고. 통화가 되면 올랜도는 바쁘다며 계속 전화를 끊어 버리고, 관련 사항을 보낼 주소나 연락처 또는 이메일을 물어보면 올랜도는 “메일 주소가 없다. 조금만 기다리면 결제 하겠다”고 오히려 버럭 화를 내 참다못한 레스토랑 주인이 할리우드 언론에 하소연 하면서 이와 같은 사실이 알려졌다.

올랜드 블룸은 곧 개봉할 신작 영화 ‘킹덤 오브 하트’의 주인공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스타였으나, 이번 그의 행동이 알려지면서 좋은 이미지에 적잖은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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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냥 웃겨서요;;;
굳이 웃긴 부분을 집어 달라고하시면...음..버럭!!화를 내는 부분정도??;;
























짤방은 정체를 알 수없는 여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