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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 집 자손 ?
곧게 바로 자란 청년
젊은이에게 뉘 집 자손
참으로 예의 바르고
또 지혜롭기도 하고
바른 부모 아래서
바른 자손 난다던
바른 말씨와 공손함
겸손 반듯한 행동을
어른들은 칭찬했었던
한편 어른들 했던 말
못된 송이지 엉덩이
뿔난다던 말 생각나
하는 일마다 어른들
눈에 거슬리는 짓 하는
그래서 뿔 난 송아지라던
동네 어른 또는 나그네
눈에 저절로 보이는
모습을 평가했던
젊은이 행동에 따라
그 부모들이 저절로
높이 평가받기도 했던
될듯한 집안 모습은
그 자식들이 반듯하고
하는 일마다 본이 된다던
자유민주주의
세월 흘러 세상 바뀌고
생각이나 가치관도 참
많이 변한 세상이 된
시대가 변하고 발전하고
오늘이 다르고 내일이
몰라보게 달라져도
어떤 이유든지 절대로
주변 해하는 짓 또는 이웃
불편 주는 짓 해선 안 된다는
우리는 넘치게 자유로운
자유민주주의 누려서
전혀 남부러움 없는
그러나 내 자유가 귀하면
이웃 자유도 참으로 귀한
그래서 함께 누리고 살아야
제가 일상에서 지킨 만큼
저에게도 일상에서 누릴
자유가 주어진다는
발전과 변화
변화란 말은 제 노력
아니라도 주변 저절로
바뀌는 모습을 말하고
발전은 제 노력에 따라
점점 달라진 모습을
발전이라고 하는
적극적인 사람은
제 발전을 위해 밤낮
열심 일하고 연구하는데
더러는 서로의 발전을
위해서 몇몇 모여 같은
뜻으로 힘과 생각 다듬기도
그렇게 몇몇 젊은이 모여
밤낮으로 연구 노력해서 만든
세계가 깜짝 놀랄 변화 이루어 낸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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