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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가 없는 사회
없다기 보다는 불가능하다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 같다.
예를 들면, 원개 개발에 대해서 찬성이냐 반대냐에 따라서 어느 당을 지지하는지 나눌수 있다.
정상적이라면, 원전 개발을 반대하는 사람들의 모임도 아닌데, 어떻게 모두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지 궁금하다.
메인 목표를 위해서 모인 사람들이라면 같은 목소리를 내야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모든 사항에 대해서 같은 생각을 가지는 것이 어떻게 가능하지 모르겠다.
자신의 생각이 같은 사람만 모인 것이라고 보기 보다는 동료와 무조건 같은 목소리를 내는 것으로 보는 것이 더 정확하다.
정반합을 통하여 더 나은 결과를 가질 수 있다는 이론도 있는데, 반대가 없으니 좋은 결과를 가지지 못할 수도 있다.
지지하는 정당의 정책에 반대한 적이 있는가? 라는 질문에 yes 라고 대답한 적이 있는지 설문 조사를 해보고 싶다.
어떻게 그많은 정당의 정책에 모두 같은 목소리를 낼 수 있는지 궁금하다.
반대를 할수 없거나 반대 의견을 말하지 못하는 사회라고 해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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