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옵션 |
|
진상조사위에 따르면 지난 2일 “차기 정권과 거래? 인양 지연 의혹 조사” 리포트를 보도한 취재기자는 기사 초고 작성 후 직속상관인 뉴스제작1부장에게 수차례 기사 제목과 내용의 수정을 요청했음에도 담당부장은 조 기자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뉴스제작1부장의 상급자인 뉴스제작부국장은 편집회의 이후 작성된 기사를 보고도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정승민 보도국장 역시 편집회의 이후 경제부장이 재차 취재원 신뢰성에 관한 문제를 지적했는데도 이를 수용하지 않았고, 뉴스제작의 최종 책임자인 김성준 보도본부장 역시 해당 기사를 제대로 보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6&aid=0000086846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