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독자가 언론을 이해해야 합니까? 아니면 언론이 독자를 시민을 이해해야 하는 겁니까? 애초에 언론이란 것이 사회현상을 통해 나타나는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함 아닌가요? 우리가 언론을 이해하길 바라는 순간부터 한경오는 밥값을 못하는 거지요.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7/05/16 08:57:33 223.62.***.137 녹두꽃
740383[2] 2017/05/16 08:58:54 211.201.***.85 글라라J
704744[3] 2017/05/16 08:59:38 222.120.***.34 고민이야...
468427[4] 2017/05/16 09:14:16 210.99.***.16 한말씀더
122029[5] 2017/05/16 09:18:13 220.122.***.208 suparna
341822[6] 2017/05/16 09:19:40 61.106.***.59 울집대빵
728065[7] 2017/05/16 09:31:32 183.108.***.162 만세탕
696708[8] 2017/05/16 09:59:00 223.62.***.82 로2미
284216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