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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주인은 여인 ?
조물주께서 온갖 생명체
만들 그때는 모권사회라는
행여 아차 큰 실수로
남자만 여럿을 만들고
여자는 만들지 않았다면
세상 엄청난 일 생겼을 수도
세상의 제일 귀여운
하지만 여리고 연약한
그처럼 연약한 여자가
엄마가 되면 참 강인한
그래서 세상 엄마는 강해
언제 어디서나 강인하고
그리고 포근한 여인있어
그래서 세상 살 맛 난다는
여자들의 섬세한 손길로
눈부신 발전 오늘 만든
남자보다 강인한
그것을 무기로 세상
삶에 필요한 무엇이든
꼭 이루어 내는 끈질긴
노력과 집중력이 여인의
가장 강한 무기라는 말도
한 번 마음 먹으면
제 목표 반드시 이루는
그래서 세상은 여자들의 것
제 힘자랑만 하는 남정네
그 누구도 제 여자 앞에
공손하게 무릎 꿇는다고
여자의 결심
들풀처럼 생명력 강하고
온갖 아픔 이기는 끈질김
무언가 한 번 결심하면
반드시 해내는 집중력
그런 여자 온갖 능력을
크게 칭찬하는 말이라는
또 옛날 어른들 말씀에
오뉴월 서릿발 그런 말도
여자를 늘 조심 하라는 충고
언중유골(言中有骨)이란
홀아비 집엔 이가 서 말
과부댁은 쌀이 서 말
그런 말도 있었던
옛날 할머니 말씀에
여인을 따라다니면
먹을 것이 꼭 생겨
또 난장에서 일어나는
숫 한 쓸모없는 싸움질
모두 남정네 힘겨루기라는
그래서 답답해진 마음
어느 섬에 모인 사람들
몇몇은 공연히 트집 잡고
곳곳 기웃거리며 때 쓰고
제힘 세다고 자랑하면서
온갖 싸움질 할 생각만 해
그래서 섬세하고 이해심 많은 여자
역지사지할 줄 아는 그런 여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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