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경오'와 '
메갈당'으로 대표되는 한국의
입진보
맹바구네 시절에는 찍소리도 못하던 주둥아리 진보들이
과거 노무현에게 사시미 찔러대던 그 손맛을 못잊고
또 슬슬 기어 나와서 완장질을 시작했습니다.
하이에나 같은 조폭들이 길거리로 나와서
국민들을 위협하려는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제일 앞에는 수구가 있는 게 아니라,
한경오+메갈이 완장 차고, 사시미 들고
선발대로 어슬렁거리고 다니네요.
과거 우리는 조폭한테 당해서 노무현을 잃었습니다. 언론 조폭한테 말이죠
조폭이 한 사람 조질 때에는,
1차로 당사자 털고,
2차는 주위 사람을 털어 버립니다.
당연히 피해자는 "나 하나땜에 사람들이 다 힘들어한다"라는 죄책감으로
극단적 선택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조폭은 엄숙하게 초상집에 와서, 통곡을 하는데,
주위 사람 보기에 안쓰러울 정도로 서럽게 울고불고 하게 되죠.
모르는 사람이 보면, '어이구 저런 덩치도 저렇게 슬퍼하는구나' 라는 소리가 나올만큼요.
그럼 지놈들은 자기가 죽음으로 몰아간 책임에서 한발짝 물러설 수 있게 되죠.
그리고 훌쩍 거리면서
"내가 고인이랑 얼마나 친했는 줄 모르실거에요~
그래서 하는 말인데, 고인 이름으로 기념을 하려는데 기부 좀 하세요~"
라면서 은근슬쩍 장사질까지 해서 돈벌이 기회로 삼기까지 하죠.
노무현을 죽이고 나서(노무현은 한겨레의 공격이 그리 가슴 아팠다고 합니다)
한경오가 했던 그때 그 짓이 바로 그 짓입니다.
그렇습니다. 쟤네들은 그냥 조폭일 뿐입니다.
(서울은 접수 못한 어디 중소도시에서 설치는 급이죠)
지금쯤 큰 그림을 그리고 기회를 엿보고 있을 조중동이 숲속에 숨은 호랑이라면,
한경오 이 잔챙이 조폭들은, 문재인이 취임하자 마자, 바로 완장질하는 것만 봐도
조중동에 비하면, 얼마나 수준낮은 양아치급인지 알게 됩니다. 그런데, 왜 지금일까요?
쟤네들에게 메뚜기도 한철인 시기는,
* 독재정권이 힘 빠지고,
* 두들겨 팰 일이 많은
* 암울하지만 뭔가 희망이 보이는 시기
이 조건이 만족하는 때가
제일 장사 잘 되는 "성수기"거든요.
국정농단과 촛불시위때
크~~ 한경오 얼마나 신났더랬습니까?
지금처럼 민주적인 정권이 들어서면,
쟤네들 입장에서는 "비수기"에 들어서는 겁니다.
그래서 그거 막을려고, '이월상품 창고 대방출'하는 겁니다.
지네들 브랜드 가치 떨어지고 말고 할 걱정할 틈이 없죠.
생존이 달린 문제니깐,,
그래서 온갖 뒷다리 잡고, 개혁 동력 떨어뜨리고,
그리고 그 책임을 문재인한테 돌리고,
명박이2 같은 놈이 다시 정권 잡기를 간절히 바라는 거죠.
그래서, 지금처럼 행동하는 겁니다.
하지만, 이젠 이 꼴을 그냥 봐줄 인내력이 우리는 이미 떨어지고 있죠?
과거같으면 별 것도 아닌 호칭 문제 땜에 지금같은 격렬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는 건
임계점에 다다랐다는 뜻이지요.
이 시기를 지나면 본격적인 "전쟁"을 벌여야 합니다.
한국전쟁때로 비유하자면, 1950년 6월26일 이전,
국지전으로 계속해서 총격전 벌였 1949~50년 초 정도라고 보면 되겠네요.
(이때도 많이 죽었습니다)
지금 우리는 전쟁을 향해서 가고 있습니다.
비유를 하나 더 하자면,
내가 지금 운전하고 있는데, 저 멀리 역주행으로 나를 향해 들이대는 미친 덤프트럭이, 조중동이라면
그 덤프트럭이 오는 걸 보고 대응을 해야 할려고 하는 판국에,
갑자기 내 바짓속으로 뛰어든 쥐새끼가 한경오에요.
덤프트럭에 깔려죽기 전에 쥐새끼에 놀라서 사고날 판국이 되는 거죠.
이러니 쥐새끼 먼저 잡고 봐야, 덤프트럭을 피하든 맞상대하든 할 수 있는 것이죠.
한 가지 다행이라면, 저놈들은 단순해서
문재인 편을 드는 국민은 "야이 문빠들아!" 이거 말고는 다른 생각이 없어요.
똑똑한 척 해도, 뇌가 순두부에요.
지금 헛소리 쨉으로 살짝 살짝 날렸다가 분위기 안좋으니, 글삭제하는 것 보세요.
얍삽하기가 그지없는 놈들이거든요. 딱 쥐새끼에요.
조중동을 패기 전에, 한경오부터 오지게 조져놔야
문재인이 성공합니다. 그래야 우리 삶이 편안해집니다.
별 것 아닌 놈들한테 노무현이 당했습니다.
이젠 "복수"합시다. 쓸데없는 "용서"가 아니라,,,
화합이니, 용서하자고 외치는 자가 있다면,
단언컨데, 그 놈이 세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