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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문재인 대통령(왼쪽 두 번째)이 15일 거처를 청와대로 옮긴 이후 처음으로 여민관 집무실에 출근하기 위해 부인 김정숙 여사(오른쪽 두 번째)의 배웅을 받으며 주영훈 경호실장(왼쪽 첫 번째), 송인배 전 더불어민주당 일정총괄팀장(오른쪽 첫 번째) 등과 함께 관저에서 나오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바지가 너무 짧아요.”
“요즘엔 이게 유행이래.”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오전 청와대 관저에서 집무실로 첫 출근을 하면서 부인 김정숙 여사와 나눈 대화 내용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맞는 첫 월요일인 이날 오전 8시 54분께 청와대 관저에서 집무실이 있는 여민관으로 첫 출근을 했다.
사진=문재인 대통령(왼쪽 첫 번째)이 15일 거처를 청와대로 옮긴 이후 처음으로 여민관 집무실에 출근하기 위해 부인 김정숙 여사(오른쪽 두 번째)의 배웅을 받으며 송인배 전 더불어민주당 일정총괄팀장(오른쪽 첫 번째) 등과 함께 관저에서 나오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사진=출근길 배웅받는 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거처를 청와대로 옮긴 이후 처음으로 본관 집무실에 출근하기 위해 부인 김정숙 여사의 배웅을 받으며 여민관 집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