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복싱 배우고 있는데...
관장은 체육관에 보통 없고,
코치는 자세만 가르쳐주고, 들어가서 컴퓨터 하고
각자 개인이 알아서 운동합니다.
태권도나 유도를 어렸을 때 다녔는데
그건 다 같이 모여서 했거든요.
원래 복싱이라는 게 방임적으로 가르치나요?
자세 틀린 거 없는지 직접 찾아가서 봐달라고 해야 알려주고
몇 번 지적해주다가 다시 또 사무실 들어갑니다.
코치가 좀 성실하지 않아서 좀 기새는 기분이 있어요.
그래서 한 달 끊은 거 기술 좀 배웠다가 관두려고 하는데...
다른 체육관도 이러나요? 아니면 여기가 대충인건가요?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조직된 시민의 깨어있는 힘입니다.
우리가 아픈 이유는 삶이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당신에게 말하지. '주어진' 것을 따라라. 하지만 그것은 '주어진'것이 아니야.
'빼앗긴' 것이지. 그리고 당신들은 앞으로 더 많은 것을 '빼앗길' 거야.
일단 당의 손아귀에 들어가면 느끼는 것과 느끼지 못한는 것, 행동하는 것과 행동하지 못하는 것이 아무런 차이가 없게 된다.
현재를 지배하는 자는 과거를 지배하고, 과거를 지배하는 자는 현재를 지배한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나는 존재하지 않는 곳에서 생각하고, 생각하지 않는 곳에서 존재한다.
그림은 내 눈 속에 있지만, 나는 그림 속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