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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피디 친구가 김주하에게 날린 팩트폭력..신고
필명: 전차소년(vnfaltn, 219.255.***.20)작성일: 2016-11-13 03:37:41조회:1216추천:2
전에 그 친구가 엠비씨 앵커시절 김주하를 칭찬한 적이 있었음.
겉보기와 달리 아주 털털하고 성격 참 좋다고.
그래서 안그래도 좋던 이미지 더 좋아졌고, 남편 잘못 만난거 짠하게 보였는데..
엠비엔 옮길 때까지만해도 그러려니 했는데 (제2의 손석희가 될 수도 있으니..)
이번에 닭년 옹호 발언하다가 영혼까지 털렸을 때 왜그랬을까 궁금해서 친구에게 물어봤더니..
"김주하가 성격은 좋은데 머리는 좋지가 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석희옹이 시선집중 할때 뛰어났던 이유가 손옹도 탁월하지만 작가팀이 빵빵했다 함.
jtbc 갈 때 그팀 그대로 같이 갔다고.. jtbc 뉴스 수준 높은게 괜히 높은게 아니었음.
리더도 탁월하고 팀도 훌륭하고,, 그러니 그 밑에서 크는 기자들도 실력이 쑥쑥 늘어나고.
그런데 김주하는 엠비엔 가서 지위는 높은데 작가팀이 따로 없이 본인이 멘트까지 작성한다나.
그러니, 그딴 원고에 그딴 감성팔이 하다가 망한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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