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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찍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주 일상을 상쾌하게
파.괴.한.다
는 느낌이네요 영화 내내 이 영화의 감독과 배우들이 어떠한 마약을 한게 틀림없다고 믿게 하는 작품입니다
스샷을 올리고는 싶으나 이게 19세 등급의 고어 병맛 액션 로맨스라 스샷을 올리기는 좀 무섭고(사실 귀찮습니다)
고어 액션 로맨스 병맛 을 아주 맛깔나게 느꼈습니다.
김화백과 죠죠 그리고 이말년을 보고 끌끌 거리면서 상당히 병신력이 올라가 왠만한 병신력에는 제압당하지 않을 듯한 기분이었는데
이영화는 시작부터 기선을 제압하고 엄청난 마약력과 병신력을 뽐내며 일상과 멘탈을 파괴했습니다.
영화 자체가 두서가 없어서 제가 쓰는 것도 두서가 없군요
오밤중에 드높은 양놈의 병신력에 멘탈이 파괴당했습니다.
2월 12일이 얼마 남지 않았군요 시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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