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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gametalk_93480
    작성자 : 패왕티모
    추천 : 10
    조회수 : 3200
    IP : 175.209.***.20
    댓글 : 18개
    등록시간 : 2013/08/23 22:44:51
    http://todayhumor.com/?gametalk_93480 모바일
    디아블로3 스토리 재해석.

    디아3에서 대악마들이 왠지 분위기가 가벼워진 느낌이 있었는데

    그 이유에 대한 그럴듯한 해석이 있었습니다.

    ..랄까 제가 찾아냈어요!

    대악마들의 위엄이 줄어들은 이유를!







    플레이어는 전설적 존재인 네팔렘입니다.

    인간 오브 더 인간

    천사와 악마의 힘을 모두 가져 대천사나 대악마와 필적하는 존재.





    포풍간지 티리엘 형도 핀치에 몰리면 애타게 찾는 네팔렘.

    "가라! ...가! 네팔렘을 찾아라!"





    2막 최종 보스인 벨리알은 네팔렘의 힘에 대해 의심하고 있었습니다.
    (3막 보스 아즈모단도 처음엔 마찬가지)

    지옥에는 4명의 악마 군주(lesser evil. 편의상 악마로 부를께요.), 3명의 대 악마 군주 (Prime evil)의 일곱 악마 군주가 있었는데

    3명의 대악마는 인간(네팔렘)의 잠재력을 보고 네팔렘을 이용해 천상을 무너트리려는 계획을 세웁니다.

    하지만 나약한 인간에게 기대 천사와 싸우려는 대악마를 보고 4명의 악마 군주는 대악마들이 겁을 먹었다고 비난하며 반란을 일으킵니다.

    그리하여 3명의 대악마.. 디아블로와 그 형제들이 지상(성역)으로 쫓겨나게 되지요.

    그리고 지옥에 남은 4명의 악마 군주중 2명이 서로 패권다툼을 하게 돼고, 다른 둘은 지상에서 힘을 모으고 있는 디아블로를 보고 나중에 잘 보일 생각으로 (..) 다시 디아블로의 밑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디아블로 1, 2 시리즈를 거치면서 지상으로 올라온 3명의 대악마와 2명의 악마가 검은 영혼석에 갇히게 됩니다. 예외적으로 디아블로만이 레아의 몸속에 ㅌㅌ 하는데 성공한 듯.

     인간의 힘을 얕잡아 보고 지옥에 남아 있던 2명의 악마 군주는 무사했는데, 그들이 바로 거짓의 벨리알과 탐욕의 아즈모단입니다.


     벨리알이 주로 노린 것은 레아로 보입니다. 검은 영혼석은 그냥 덤. 레아의 마력이 범상치 않다고 눈치챈 벨리알은 집요하게 레아만을 노렸습니다.

     (사실은 레아의 안에 있는 디아블로의 힘을 짐작한 듯. 게임 하다보면 중간중간에 레아가 의문의 힘을 각성해서 위기를 극복하는 장면이 많이 나오죠. 이게 다 페이크다 이것들아! 사실은 최종보스의 힘이지!)

     그걸 위해 부하를 미끼로 쓰기도 했는데, 멍청한 마그다가 다 까발려줍니다.

     "멋대로 지껄여라. 네가 나를 쫓는 동안 벨리알 님의 황실 경비대가 그 깜찍한 레아라는 계집을 붙잡았지. 곧 그 힘도 그 분의 것이 되리라!"

     = 벨리알의 정체 파워 스포일러.

     
     벨리알은 네팔렘의 힘이란 걸 믿진 않았지만 사방팔방에서 자신의 음모를 깨부스는 모습에 껄끄러움을 느꼈는지 정면 대결은 피하고 있었습니다.

     최종전투 명대사는 "지옥 군주의 시체실체를 똑똑히 보아라!"




     아즈모단은 지옥 군단의 최고 지휘관이라는 직함을 달고 있습니다. 전쟁 사령관 답게 지옥의 군대를 불러와 인간 세계를 쓸어버리려는 작전을 실행합니다.

     또, 검은 영혼석의 비밀에 대해서도 알고 있었던 듯 합니다.

     아즈모단 영상입니다.

     http://youtu.be/GcnGWLD-Hi8

     "영리하다고 생각했겠지. 우리 모두보다 낫다고. 하나씩 하나씩 우리 형제가 네 함정에 빠졌지만 난 아니다. 제대로 상대해 주마!
     검은 영혼석이 그 열쇠지.. 이제 그건 내 것이다.
     곧 나의 군대가 으스러진 산에서 밀려온다. 이 세상은 물론 저항할 의지마저 짓밟아 주마. 내 부하들이 그 돌을 찾을 것이다. 네가 어디에 숨기든 간에. 그러면 마침내 내가, 아즈모단이 일어나리라. 대악마가 되어!"

     대사를 잘 보면 레아에게 하는 말이 아니라 레아의 안에 숨어있는 디아블로에게 하는 말이란 걸 알 수 있습니다.

     디아블로가 하려고 했던 계획 (일곱 악마의 정수를 모아 원래의 하나의 대악마로 돌아가는 것)을 아즈모단이 선수치려 했던 것이죠.

     하지만 무적의 네팔렘을 이용한 레아블로의 음모로 (...) 아즈모단은 위기에 빠지게 됩니다.


      그리고 영상 잘 보면 이 와중에 티리엘 형님은 레아를 악몽 속에서 구해주고 있습니다 ㅎㅎ

     참고로 건달 추종자와 티리엘이 하는 대화 중에

     건달 : 레아가 당신을 무척 존경하던데, 레아에게 아무 감정없소?
     티리엘 : 레아는 용감하고 명예로운 여성입니다.
     건달 : ...아직 완전히 인간이 되진 않았군.

     이런게 있습니다 ㅎㅎ





     자, 다시 돌아와서. 아즈모단은 사실 벨리알을 작살내버린 네팔렘의 위용에 겁먹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레아에게 나타나 자신의 군대를 자랑하며 먼저 겁을 준거죠.

     내 군대는 짱짱맨이다! 아무것도 안두렵다!



     아즈모단의 군대를 무자비하게 작살내면서 아즈모단의 명령서를 뺏어서 읽어보면 희망찬 메시지가 가득합니다.

     악마들에게 용기를 주며 격려해주는 명령서들..

     수시로 등장하며 으름장을 놓는 아즈모단의 모습에 네팔렘은 코웃음을 치지만 

     혼자서 수백 수천의 악마들을 때려잡는 괴물같은 네팔렘에 맞서  두려움 없이 패기를 부리는 아즈모단의 모습 덕분에 악마 군단이 도주하지 않고 끝까지 싸울 수 있었던 겁니다.

     하지만 공포를 극복한 아즈모단의 눈물겨운 노력도 헛되이.. 네팔렘은 아즈모단의 군단을 작살냈을 뿐만 아니라 아즈모단 본인도 끔살 시키는데 성공합니다.

      



     그리고 대망의 4막. 디아블로의 부활.

      공포의 군주 디아블로는 일곱 악마의 힘을 모두 모아 악마 중의 악마. 대악마 디아블로로 각성하는데 성공합니다.

     일곱 악마의 권능을 모두 사용할 뿐만 아니라 지옥의 모든 세력까지 휘하에 두게 된 거죠.

     최강의 악마가 된 디아블로는 망설임 없이 천상계로 쳐들어가게 됩니다.

     천상의 입구에서 용기의 대천사 임페리우스가 나타나 디아블로를 막으려 합니다.

     "왔구나! 내 숙적!"

     그리고 단 한방에 나가떨어집니다 (...)

      http://www.youtube.com/watch?v=iPI2QOp3GdQ

     명불허전 호구왕 임페리우스...

     깨지자마자 나오는 임페리우스의 명대사.

     "네 탓이다 티리얼!" 곧 죽어도 지 잘못은 없음

     남탓왕 잉페리우스.


     사실 잉페가 약한게 아니라 디아블로가 초각성한 상태라 그렇습니다.

     디아블로는 천계를 완전히 타락시켜 '내가 신세계의 신이 되겠다!' 하는 야망을 나타냅니다.

     하지만 괴물같은 네팔렘이 디아블로의 등짝을 노리고 쫓아옵니다.

     스토커 뺨치는 집착을 보이는 네팔렘..

     "나 아직 안끝났다 -_-"

     네팔렘이 쫓아오는 걸 보고 겁에 질린 공포의 군주는 부하들에게 다급히 뒤를 막으라고 시키고 천계를 부수러 갑니다.



     그리고 나타난 첫 번째 중간 보스 이스카투의 대사

     "네팔렘! 네놈 따윈 두렵지 않다!"

     .....

     아니 이거 보통은 용사가 악마한테 하는 대사잖아...

     여하튼 공포의 상징 네팔렘을 상대로 이스카투는 목숨을 건 사투를 펼치지만 결국 무릎을 꿇고 돈과 경험치를 뺏기고 사라집니다.
     


     두 번째 중간 보스 라카노트.

     디아블로는 자신의 부하 악마중에서도 악마군주급 강력함을 자랑하는 라카노트를 보내 네팔렘을 막으려 합니다. 참고로 라카노트는 악마 군주도 아닌 주제에 희망의 대천사를 잡을 정도로 강력한 악마입니다.

     디아블로는 라카노트에게 제발 지지 말라며
    "라카노트, 실망시키지 마라. 그랬다간 이스카투나 내 형제들과 같은 운명을 맞을 테니"

     이런 말을 남깁니다. 저게 지면 죽여버리겠다! 이런 협박이 아니라
    지면 어차피 주인공한테 끔살당할 운명이니 제발 이겨줘 ㅠㅠ 하는 디아블로의 속내가 숨어있습니다.

     하지만 디아블로의 바램도 무색하게 사망ㅋ



     연이어 나타나는 세 번째 중간보스 이주알.

     디아블로는 티리엘의 옛 정을 자극해서 시간이라도 좀 벌어볼 목적으로 한 때 천사였던 이주알을 보냅니다.

     혹시 티리엘이 알아보기도 전에 네팔렘이 한큐에 죽여버릴까봐 친절하게 누군지 알려주기까지 합니다.

     "보아라 티리엘. 너의 옛 부관이다."

     애처로운 디아블로...


     이주알은 티리엘에게 공감대를 형성해보려는 목적의 대사를 날립니다.

     "우린 둘 다 영광에서 추락한 존재가 되었군. 티리엘, 와서 옛 부관을 맞이하여라!"

     하지만 공감 그런거 없음ㅋ

     티리엘의 희생 영상 : http://youtu.be/VUXoCoZ-TP0

     티리엘은 "내가 천사를 버린건 네팔렘을 얻기 위함이었다!" 하고는 이주알을 단칼에.. 밸 수 있는 네팔렘을 이용해 베어버립니다.



     이주알도 물리치고 천상에 나타난 막강한 악마 정예들을 보이는 족족 썰어버리며 디아블로를 향해 다가가는 네팔렘의 앞에 마지막으로 길을 막는 자가 나타납니다.

     그 정체는 디아블로한테 당하고 열심히 도망쳐서 간신히 목숨만 건진 임페리우스.

     남 탓만 하는 천사답게 힘을 합쳐도 모자랄 상황에 천계에서 사라지지 않고 천계를 구하려 했다는 이유로 네팔렘을 없애려 합니다.

     "내 경고를 듣지 않았구나, 네팔렘. 나와 겨룰 만큼 자신이 강하다고 생각하느냐?" 

     디아블로는 그 틈에 잽싸게 천상의 근원을 타락시켜 승리를 눈 앞에 둡니다.

     하지만 근원이 타락되자 존재를 유지 못하고 사라져버린 임페리우스.

     네팔렘은 혼자 떠들다 사라져버린 임페리우스를 버려두고 디아블로를 향해 달려갑니다.

     디아블로는 결국 네팔렘과 일전에 돌입하게 됩니다.

     "일곱 악마는 내 안에서 하나가 되었다! 내가 바로 군단이다!"

     나.. 난 혼자가 아니야! 하며 용기를 내는 디아블로.

     일곱이 하나가 된 최강의 대악마니 지지 않을거란 믿음으로 네팔렘에 맞서보지만.. 결국 최강의 대악마조차 네팔렘에겐 이길 수 없었습니다. 

     디아블로의 육신은 재가 되어 사라져버리고 영혼은 검은 영혼석에 갇히게 됩니다. 이로서 모든 대악마는 봉인됐습니다.



    마지막 영상.





     티리엘은

     "형제들이여, 다시 한 번 그대들과 서겠다."
     "정의가 오늘 실현됐으니. 이제 나는 지혜로서 서리라."

     라는 말을 하며 대천사 5명의 모임인 잉기리스 의회에 다시 돌아왔음을 선포합니다.

     정의의 대천사 티리엘.
     용기의 대천사 임페리우스.
     희망의 대천사 아우리엘.
     운명의 대천사 이테리엘.
     지혜의 대천사 말티엘.

     하지만 지혜의 대천사 말티엘은 오래전 행방이 묘연해졌고,
    티리엘은 의회에 돌아온 김에

     "이제 나는 지혜로서 서리라" 라는 말로 지혜의 대천사 자리를 꿰차는 위용을 보여줍니다. 본격 정의 + 지혜의 겸직.

     계획대로 (씨익)





























    그리고 돌아온 말티엘의 복수. 헐헐헐..
    그러게 남 자리를 왜 뺏어

    "네팔렘이 널 막을 것이다!"


    티리엘 최후의 보루 네팔렘..

    자 과연 5막의 스토리는 어찌 될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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