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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93454
    작성자 : 윈스턴
    추천 : 21
    조회수 : 3006
    IP : 61.254.***.128
    댓글 : 25개
    등록시간 : 2017/05/10 16:33:23
    http://todayhumor.com/?panic_93454 모바일
    경찰의 성의 없는 수사태도, 청주 물탱크실 주부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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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 보기 >

     

    경찰의 성의 없는 수사태도, 청주 물탱크실 주부 살인사건

     

    때는 2002년 6월 5일 오후 5시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수곡동

     

    당시 중학생이였던 김군은 학교 수업을

    끝마친 후 집으로 귀가했다

     

    어느날처럼 집에 들어서던 순간,

    김 군은 집이 어딘가 달라져 있다는 사실을 느낀다

     

    거실에 있던 소파는 제자리에서 한참 나와있었고

    식탁 의자는 부러져 넘어져 있었으며 전화선은 뽑혀있었다

     

    그리고... 엄마가 사라졌다....

     

    저녁준비는 하다 만 상황이었으며, 심지어 현관문은 잠겨있지도

    않았다. 평소 꼼꼼한 엄마의 성격을 생각한다면 어려운 일이었다

     

    이내 여동생이 돌아와 함께 엄마를 찾았지만

    엄마는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

     

    밤새 엄마를 기다렸지만 엄마는 돌아오지 않았고

    다음날 6월 6일 경찰에 실종신고를 한다

     

    그러나 실종 이튿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자택 내부는

    수사하지도 않은채 '접수해놓겠다'라는 말만 남기고 떠났고

     

    얼마 후 경찰은 강씨의 실종이 '단순 가출'이라고 전할 뿐이었다...

     

    그런데 2002년 6월 5일(실종당일) 오후 5시 22분

     

    자택에서 20분 거리의 은행에서 강임숙씨의 명의로 된 카드로

    여러번 출금하여 총 현금 1000만원이 인출되었다

     

    이를 알게된 가족은 결국 경찰의 어떠한 도움도 없이 직접 은행을

    찾아가 관계자에게 사정한 끝에 보게된 그 날 CCTV에 포착된 모습

     

    정체불명의 남자가 강정숙씨의 카드에서

    마구잡이로 돈을 인출하고 있었다

     

    가족들은 이 사실을 경찰에게 알렸으나 반응은 냉담했다...

    '가출을 위해 내연남이나 다른사람에게 시켜 돈을 인출한거 아니냐?'

     

    경찰은 이미 강씨가 바람이 나서 도망갔다고 결정을 내린 상태였다

     

    가족들은 별 진전이 없고 무책임한 경찰의 태도에 CCTV에 포착된

    그 남자의 사진을 직접 현상해 현상 포스터를 만들어 배부했지만

     

    실종된지 한달이 다되도록 강씨의 행방은 묘연했다

     

    그런데, 강씨가 가정에 돌아오지 않은 한달동안

    강씨의 가족 집에는 이상한 현상이 발생했는데...

     

    집에서 무언가 썩는 듯한 악취가 진동하고

    집 앞 복도에 구더기가 끓기 시작한 것이였다....

     

    김군은 악취의 근원을 찾아 집을 뒤지다가

    곧 옥상의 물탱크실 앞까지 다다랐는데

     

    문앞에서 구더기가 들끓는 것으로 미루어

    악취와 구더기가 생기는 이유가 문 너머에 있는것이 확실했다

     

    김 군은 수없이 고민하다가 문을 열고 안을 들여보자....

     

    그곳엔... 온 몸이 부패한 엄마가 있었다......

     

    2002년 6월 28일

    실종 23일 만에 강 씨의 시체가 발견되는 순간이었다

     

    경찰은 뒤늦게 사태를 파악하고 사체를 수습했으나 이미 때는 늦었고

    성의없는 수사태도에 관한 질타가 두려워 사건을 덮으려는데 급급했다

     

    범인의 대한 단서라고 해봤자 사건 당일 근처 은행에서 찍힌 사진 뿐...

     

    무엇보다도 강 씨의 시체는 이미 상당히 부페해 사인이나

    사망시작을 추측하는것 또한 불가능했다고 한다

     

    또한 사건이 보도될 당시 때 마침 한일 월드컵이 진행되고 있었고

    국민들의 관심은 오로지 월드컵 뿐이었다...

     

    결국 경찰의 게으름, 무책임한 수사태도에 의해

    단서도 놓치고 범인도 놓친것이었다

     

    결국, 수사는 흐지부지 종결되고 말았고

    이 사건은 이미 공소시효가 지나 범인을 잡을수도 없다고 합니다...

     

    만약 경찰이 빠르고 적극적으로 수사에 임했다면 수사 첫날

    어질러진 집에 대해 의문을 가졌을 것이고 집 주변을 탐색하다

     

    강 씨를 발견해 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빠르게 발견했다면 살아있는 강 씨를 발견했을지도 모르고..

     

    하지만 경찰은 성의없는 수사태도를 이어갔는데

     

    강 씨의 남편 송 씨는 사고로 인해 1급 장애인이라 거동조차 힘든

    몸상태 였는데 남편을 용의자로 지목한 바가 있다고 합니다...

     

    가장 중요한 초기수사 당시 정말 말도 안되는 짓을 한 것입니다.. 

    출처 출처 : http://fun.jjang0u.com/articles/view?db=106&page=1&no=15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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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2017-05-11 10:35:49
    권보아(2017-05-11 10:45:03)39.7.***.145추천 22
    저 이거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봤었습니다..

    안타까운 일이네요..하루빨리 범인이 잡히길..
    댓글 4개 ▲
    컨셉아닙니다(2017-05-11 14:32:58)61.105.***.36추천 0
    이미 공소시효가 지났습니다
    camus4(2017-05-11 14:49:57)211.214.***.98추천 3
    이런 살인 강도 사건은 공소시효 무한 연장해야하지 않나요?
    권보아(2017-05-11 15:20:14)39.7.***.145추천 5
    사건이 2002년에 있었고, 공소시효가 15년인데

    2015년에 살인죄에 대한 공소시효가 폐지되었으니

    지금도 수사 가능하지 않을까요?
    케이미(2017-05-11 16:27:50)211.195.***.223추천 2
    ㄱ권보아님의 말이 맞다면 지금도 수사 가능할텐데요..
    콩디노(2017-05-11 10:45:03)211.246.***.20추천 37
    제발 이런건 수사책임자 처벌 좀 하자... 강등이나 감봉 이런거라도
    댓글 1개 ▲
    이이럿(2017-05-11 18:47:27)211.195.***.45추천 4
    옷 벗겨야죠...
    MakeItBetter(2017-05-11 11:55:57)121.132.***.199추천 22
    대부분의 경찰들은 일생기는걸 싫어하더군요,
    댓글 7개 ▲
    이니다하세요(2017-05-11 14:46:26)222.99.***.139추천 4
    그들은 어떨땐 평화의 전도사 비둘기같아요.
    누가 잘못을 했든 힘 없는 사람들의 시비는 화해를 추진하고..
    바쁘신 사정도 이해는 하는 바이나.. 안타까울때가 많죠.
    surely(2017-05-11 14:49:30)218.156.***.240추천 0/16
    ? 일생기는거 좋아하는 사람도 있나요
    [본인삭제]살아져(2017-05-11 15:02:14)203.239.***.65추천 10
    surely(2017-05-11 15:33:18)218.156.***.240추천 0/17
    이게무슨.. 일하는거 싫어하는거랑 일 성실히 하는거랑 같나요?

    다시 묻습니다 일하는거 좋아하는 사람 있습니까? 누가보면 경찰 놀고 먹는 줄 알겠네요
    twelve(2017-05-11 15:33:42)121.66.***.214추천 10
    11사람이 직장에 취직했으면 자기 할일을 제대로 해야죠;
    일 생기는거 싫어하는 사람이면 그일을 왜해요? 때려치고 다른일 찼아야지
    이이럿(2017-05-11 18:48:19)211.195.***.45추천 9
    surely // 본문은 보셨나요? 경찰이 놀고 먹어서 저 사단이 난건데요?
    HOOOOOOOONY(2017-05-13 02:53:12)121.171.***.132추천 1/4
    surely / 보통 당신같은 사람들을 사이코패스라고 부릅니다.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2017-05-11 14:17:10
    연메(2017-05-11 14:30:08)1.249.***.182추천 0
    아 진짜.......
    댓글 0개 ▲
    또또띠띠(2017-05-11 14:33:40)223.33.***.126추천 2
    이건  재수사하고  담당 견찰들 징계 내려야합니다
    댓글 0개 ▲
    준서(2017-05-11 14:34:32)112.72.***.120추천 1
    와 씨 우리동네네 ㄷㄷ
    저 미X놈 공소시효 지나서 당당히 돌아다니고 있을꺼 아니야ㅠㅠ
    가족분들 심정이 감도 안잡힌다 ㅠ 어떡해...
    댓글 0개 ▲
    [본인삭제]향기없는바람(2017-05-11 14:35:54)124.5.***.42추천 5
    댓글 0개 ▲
    surely(2017-05-11 14:41:06)218.156.***.240추천 1/5
    수사권은 검찰이 쥐고 흔드는데 욕은 경찰이 먹는 ㅈ같은 현상

    검찰 수사권 개편 추진 하니까. 여론전 시작하네

    몇일 전 모 종편 언론에서도 경찰은 수사권 이전에 대국민 신뢰 회복이 먼저다 드립치는데 검찰은 무슨 신뢰가 있나? ㅉㅉ
    댓글 2개 ▲
    돌아와현식아(2017-05-11 16:11:43)172.68.***.247추천 0
    경찰이나 검찰이나 한치도 틀림 없이 피장파장이죠.
    근데 지금 많은 사람들의 뇌리엔 백남기 농민께서 소방호스로 물탱크 맞고 쓰러 지시는 장면이 잊히질 않아서요, 검사가 물탱크로 노인분 조준해서 죽여 버리는 장면은 생중계 된 적 없지 않습니까?
    박하설탕(2017-05-11 17:50:48)119.203.***.74추천 1
    수사권 문제가 아니라 일선에서 신고 들어오는데도 해봤자 소용없다고 돌려보내는 경찰관이 있는 게 사실이니 그렇죠.
    그리고 피해자는 합의를 원하지 않는데 수사해봐야 소용없다고 합의 종용하는 케이스가 계속 들려오는 걸 보면 경찰에 대한 불만이 누적되는 것입니다.  누가봐도 피해자를 위한다기 보다는 자신을 위해 일은 힘들고 건수는 안되는 건은 돌려보내는게 눈에 보여서 그런거죠. 민간기업도 아니고 엄연히 공적기관이거든요?
    맛난야채호빵(2017-05-11 14:55:37)211.253.***.34추천 0
    그냥 순찰차타고 순찰이나 돌다 시간되면 밥먹고 또 시간퇴면 퇴근하고 그러다보면 저런 신고 들어오면 일하기 싫다는 글을 본거같은데....
    댓글 0개 ▲
    真島吾朗(2017-05-11 15:07:48)222.102.***.126추천 0
    이거 그것이 알고싶다 편에서도 방송했었는데 ㅠㅠ 보고 정말 속상하고 어이가 없더라고요
    댓글 0개 ▲
    돼지곰이(2017-05-11 15:40:43)39.119.***.132추천 1
    아들이 발견한건가요????? 헐.. 정신적인 충격이 어마어마할 것 같은데ㅠㅠㅠ..
    댓글 1개 ▲
    ㅎㅅㅎ11(2017-06-03 21:34:31)110.70.***.163추천 0
    한동안 실어증이 왔었다더군요...ㅠㅠ
    욕심꾸러기(2017-05-11 16:09:35)61.79.***.21추천 2
    엄마 시체 발견하게된 아들도 걱정이고,
    (6월이면 한창 덥기 시작할때고 23일이나 지나버려 사인조차 못밝혔나보군요ㅠ)
    아빠 아프시면.. 생계 꾸리기도 힘들텐데 두 자녀가 잘 성장했나 모르겠네요.

    도대체 누가 왜 한 가정의 엄마, 아내를 앗아간걸까요ㅠㅠ
    조금만 더 성의있게 수사했더라면.. 잡혔을까요...?
    최소한 아들이, 처참하게 변해버린 엄마를 발견해야했던 상황은 막을수 있었을텐데....안타깝네요ㅠㅠ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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