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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93435
    작성자 : 윈스턴
    추천 : 22
    조회수 : 5877
    IP : 61.254.***.128
    댓글 : 24개
    등록시간 : 2017/05/08 21: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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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순 서라아파트 모녀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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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순 서라아파트 모녀 살인사건

       

      2008년 11월 22일 방영됐던 다큐 3일

      '청주여자교도소 72시간' 편

       

      출소하면 평범하게 연애를 하고 싶다는 소박한 희망을 밝히는 그녀

      그녀는 왜 어린나이에도 15년 형을 받게 된 것일까?

       

      때는 1997년 7월. 주범 김 군은 성지고를 자퇴 후 일을 하던중

      비슷한 시기에 같은 학교를 자퇴한 후배 채 군에게 전화한다

       

      "형이 한탕할 곳을 봐 두었으니 화순으로 내려와라"

       

      이에 채 군은 여자친구 최 양(15세)과 윤 양(18세)을

      대리고 화순으로 따라 나선다

       

      세 사람은 기차를 타고 7월 7일 오후 3시경 광주역에 도착하여

      첫날은 김 군의 집에서 고스톱을 치며 시간을 보내고

       

      다음날인 7월 8일 수퍼에서 구입한 과도 2개를 소지하고

      평소 범행대상지로 눈여겨 보아둔 아파트들을 돌며 범행을 모색한다

       

      그러나 이들의 범행은 처음 예상처럼 쉽게 풀리지 않았고

      김 군의 어머니가 친구들을 빨리 돌려 보내라고 전화하자

       

      궁지에 몰린 김 군과 채 군은 담배를 나눠 피우며

      마지막 범행을 모의한다

       

      같은 날 오전 11시 김 군은 기어이 앞집

      서라 3차아파트 302동 507호의 초인종을 누른다

       

      띵동띵동

      "누구세요"

      "앞집 학생인데요"

       

      앞집에 살던 이광심(피해자)씨가 문틈으로 얼굴을 내밀기가

      무섭게 김 군은 식도를 드리밀어 이 씨를 뒤로 넘어뜨렸고

       

      채 군은 재빨리 실내로 뛰어들어가 넘어진 이 씨를

      실신에 이르도록 주먹과 발로 마구 폭행한다

       

      이내 기절한 이 씨를 화장실로 옮겨놓고 장농에서 꺼낸 넥타이로

      손발을 묶는동안 최 양과 윤 양은 거실의 티비를 크게 틀어 놓는다

       

      범인들은 거실과 안방을 뒤져 다이아몬드반지와 금반지

      금목걸이 등의 신혼예물들과 현금 115,000원을 강취하고

       

      기절해 있는 이 씨를 질식시켜 살해할 목적으로 화장실 욕조에

      물을 가득 받아 거꾸로 처넣로는 준비해 온 휘발유를 뿌려

       

      불은 지른 후 문을 닫았지만 뜻밖에도 정신을 차린 이 씨가 뒤늦게

      넥타이를 풀고 불을 끈 후 화장실 문을 안에서 걸어 잠그자

       

      놀란 김 군이 문을 열기 위해 문짝을 마구 발로 차면서

      문설주가 깨져 나갔다

       

      이 씨는 공포에 떨며 살려달라고 애원했으나 김 군은 아랑곳하지

      않고 주방에서 가져온 식도를 하복부에 찔러 넣는다

       

      그 후 칼을 넘겨반은 채 군은 이 씨의 등어리를 수 차례에 걸쳐

      반복해 찌르다가 그만 칼 손잡이가 미끄러지면서 손바닥에 창상을 입는다

       

      이어서 둘은 이 씨의 움직임이 멈출 때까지

      등과 머리를 밟아 이 씨를 살해한다

       

      이 씨를 살해한 둘은

      이제 아기를 어떻게 처리할것인가를 논의한다...

       

      채 군은 무언가를 생각하는 듯 아기에게 다가가

      "아가야 나 누군지 알아?"하면 방긋 눈웃음을 치자

       

      아가는 그만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자 김 군은...

       

      "죽여!! 죽여! 얼굴을 아는 이상 죽여야 해!"

      라고 소리쳤다...

       

      그러자 채 군은 화장대 위에 있던 인삼주병을 아기를 향해 내던졌고

      아기는 머리를 맞고 맥없이 쓰러졌다

       

      뒤이어 채 군은 바닥에 쓰러진 아기의 얼굴을 세차게 밟았으나

      그래도 아기가 죽지 않자 이 씨가 누워있는 화장실 욕조 속에

       

      아기를 넣고 한 명은 머리를 또 다른 한명은 등어리를 눌러

      아기는 잠시 파닥거리다가 움직임을 멈췄다...

       

      범인들은 이후 광주 시내 모 금은방에서 장물을 처분하려했지만

      주민등록증이 없으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것들을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 꼬리가 잡힐지 모른다는 걱정에

      모두 유기한 뒤 강취한 현금으로 삼겹살을 사먹고

       

      노래방에서 1시간 가량 흥겹게 노래를 부르고는

      "우리 앞으로 이 이야기는 영원히 하지 말자"

       

      굳게 다짐하고 김 군은 친구 3명을 서울로 보내고

      태연하게 집으로 돌아갔다

       

      그 사이 피해자 이 씨의 첫째 딸 5살 김수빈양은 평소처럼

      미술학원을 다녀와 대문 초인종을 눌렀지만

       

      아무런 인기척도 들리지 않고 집안에서 나오는 

      티비소리만이 밖으로 울려퍼질 뿐이였다

       

      옆동에 사는 작은 이모가 아파트 광장에 나와 울고 있는

      수빈양을 발견한 것은 같은 날 6시 30분

       

      10분 뒤 이모의 연락을 받고 황급히 집에 도착한 수빈양의 아빠

      김모씨가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갔다..

       

      심상치 않은 느낌에 욕실 문을 열었을 때...

       

      아내와 둘째 딸은 핏물이 철철 흘러넘치는 욕조속에

      머리를 박은 채 나란히 엎드려져 누워있었다...

       

      신고를 받은 감식계 직원 5명이 식사를 거르며

      감식작업을 벌여 용의자들의 것으로 보이는

       

      30여점의 지문, 10여점의 족적, 용의자 1인의 것으로 보이는 혈흔과

      범행에 사용한것으로 보이는 주방용 식도를 확보한다

       

      감식팀은 발견한 10여개의 족적이 서로 다른 4개의 사이즈와

      문양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용의자가 4인조 강도임을 결론짓는다

       

      또한 평균 발사이즈가 245mm~255mm의 너무나 작은 사이즈의

      족적들로 용의자들은 십대 후반의 청소년이라고 결론짓고

       

      피해자 이 씨는 평소 모르는 사람에게 결고 문을 열어주지

      않는 철저한 경계심의 소유자 였고

       

      용의자가 이 씨의 하복부를 찔러 다량의 출혈로 대항 할 수 없는

      상황이었음에도 등어리를 15회에 걸쳐 찌르고 확인 사살한 과정은

       

      분명 피해자가 살아나 자신의 정체를

      발설할 것을 두려워한 의도로 해석하였다

       

      이상의 물증과 이유를 토대로 형사팀은 본 사건을 평소 피해자와

      면식이 있는 4인조 청소년들에 의한 계획적인 살인으로 최종결론짓는다

       

      이상의 결론으로 형사팀이 피해자의 주변 사람들에게 탐문중

      앞집에 사는 비행청소년인 김 군을 용의자로 규정한다

       

      김 군의 아버지에게 집안을 좀 살펴본다고 요청한 후 현관을 살피던 중

      현관에 놓은 신발 밑창에서 사건 현장에서 채취한 혈흔이 발견된다

       

      경찰은 곧이어 광주 할아버지 집으로 피신한 용의자를 불러들여

      살인범으로 지목된 이유를 설명하고 현관에서 발견된 신발과

       

      사건현장에서 발견된 신발의 족적이 일치하다는 물증을

      확보했으니 자백하고 용서를 구하라고 설득한다

       

      이에 김모군은 경찰심문이 시작된지 10분도 채 안돼

      "엄마를 불러주세요 전부 말할게요"하며 결국 무너져 내렸고

       

      취조실에 들어온 엄마를 향해

      "엄마 제가 그랬어요"하며 흐느껴 울부짖는다

       

      이후 경찰은 공범들에게 연락하도록 유도하여

      약속 장소로 나온 공범 3명을 차례차례 검거한다

       

      이 사건의 공범이였던 다큐 3일 여자교도소 편에서

      인터뷰한 안유진(가명)은 현재 출소 했다고 한다...

       

      한 가정의 엄마이자 아내, 태어난지 이제 3년 된 작은 아기를

      무참히 죽여놓고 티비에 나와 웃으면서

       

      연애가 하고 싶다는 미친말을 하다니 후회는 물론 죄책감 또한 없는것같고

      이런 인간이 사회에 나와 생활하는것을 생각하니 소름이 돋네요

       

      계획적으로 사람을 무참히 살해했는데 청소년이라는 이유로

      겨우 15년형을 때리는 우리나라 또한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피해자의 인권보다 범죄자의 인권을 우선시하는 우리나라

      언제쯤 바뀔까요?...


    출처 출처 : http://fun.jjang0u.com/articles/view?db=106&no=15271
    윈스턴의 꼬릿말입니다
    사람새끼들인가 진짜....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7/05/08 21:50:51  1.253.***.125  굿타임팅500  36069
    [2] 2017/05/08 22:19:49  80.216.***.32  멜롱캣  8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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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2017-05-09 01:00:42
    wua(2017-05-09 01:13:03)116.45.***.167추천 47
    이나라의 법은 제 역할을 못하고 있네
    무기징역이나 사형을 줘도 모자란 것 같은데

    망가번역 이런거엔 형량이 너무 높고
    성폭행이나 강도 살인 이런거엔 형량이 너무 낮다

    법이 현실을 못따라감
    댓글 2개 ▲
    냅도냅두라구(2017-05-09 01:31:42)162.158.***.161추천 61
    법이 현실을 못따라가는게 아닙니다.
    해방후 우리 지배자들의 확고한 통치철학이 그렇습니다. 사상범이나 위를 능멸하는 행위를 최우선 처벌순위로 두어 감히 권력을 넘볼수없게 하는거죠. 반면 극악범죄나 패륜범죄는 권력과 상관없는 범죄고 오래 가둬둘수록 비용이 발생하고 혹시나 수감중 사고가 발생하면 골치아파지니 되도록 빨리 풀어주는게 이익이라는..매우 현실적인 계산이 숨어있는걸 국민이 모를뿐.
    Loverror(2017-05-09 04:05:01)121.164.***.49추천 1
    그리고 여기서 저러코롬 한발짜국만 더 나아가면 사상범을 끌고가서 가둬놓고 교육이란 명목으로 고문하거나 쥐도새도 모르게 죽이겠죠.

    문제는 징집 거부 등의 '혁명'이 일어나도 마찬가지일 것이라는 점.
    [본인삭제]Scottt(2017-05-09 01:25:21)27.1.***.245추천 0
    댓글 0개 ▲
    율왕(2017-05-09 03:13:31)223.38.***.76추천 42
    와.. 다시봐도 피꺼솟.
    잘 하지도 않는 로그인까지 했네.
    보통 사람은 생선 대가리 처음 잘라 볼 때도 꺼름칙함을 느끼는데 아이까지 저렇게 죽인 쓰레기들 형량이 저게 뭐야! 진짜 우리나라 법치는 낡디낡아 새로 뜯어고쳐야 합니다.
    댓글 0개 ▲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2017-05-09 03:14:18
    쌍파리(2017-05-09 03:21:35)186.151.***.162추천 32
    내 가족이 저런 일 당했으면... 난 가만 못 있을거 같다.
    도끼들고 가서 살과 뼈를 다 발라 놓을 거 같은데.....
    댓글 0개 ▲
    GTM(2017-05-09 03:21:51)180.182.***.180추천 15
    씨발 진짜............니미 씨팔

    새벽에 피가 거꾸로 솟는 이런 줫같은 기분을 느끼다니..
    댓글 0개 ▲
    Lacrimosa(2017-05-09 03:26:10)118.222.***.11추천 39
    이거 재소자들 다큐에서 범인 중 한년이 출소하면 연애도 해보고 싶고 그렇다는 말 듣고 진짜 구역질 나서 견딜 수 없더군요
    댓글 1개 ▲
    [본인삭제]XI우민(2017-05-10 08:07:47)117.111.***.247추천 0
    지라레스(2017-05-09 03:30:28)223.33.***.168추천 2
    ....그래도 인권은 인권이니까
    보장해줘야 한다는게 참...
    댓글 0개 ▲
    딱볶이맛있죵(2017-05-09 03:35:26)39.7.***.98추천 5
    와 진짜 기분이 너무 드럽네요 욕도 아깝다
    댓글 0개 ▲
    빠라바라바라밤(2017-05-09 03:39:05)183.107.***.216추천 17
    사형제도 시행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범죄자 인권이 아닌 피해자 가족들의 마음을 헤아려서요....
    댓글 3개 ▲
    [본인삭제]지라레스(2017-05-09 03:43:38)223.33.***.168추천 0
    지라레스(2017-05-09 03:46:30)223.33.***.168추천 5
    무고한 이가 있을수 있어서
    부활은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그 이유로 사형은 반대하구요
    아놀(2017-05-09 11:20:10)123.109.***.104추천 2
    이런 만행에 사형은 너무 자비로운 거 같아요 . 평생 어디 갇혀서 노역하면서 피해자 가족에게 금전적으로 배상하고 고통받았으면ㅠ ㅠ
    잉요잉(2017-05-09 03:53:05)115.41.***.185추천 13
    연애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미친. . .
    댓글 0개 ▲
    하얀콩떡(2017-05-09 04:04:50)223.62.***.246추천 9
    야이 씨발할 것들아

    그렇게 하고싶은 연애하다

    상대한테 저렇게 칼맞아 뒤져라

    씨바랄 년놈같으니
    댓글 0개 ▲
    주여왕(2017-05-09 05:51:15)175.118.***.76추천 25
    저년이 그년이었구나
    ㅆㅂ 생떼같은 아기를 무사비하게
    죽여놓고 연애같은 소리가
    입밖으로 감히 기어나와?
    망할..사랑할 자격도 받을 가치조차
    없는 구제못할 쓰레기 같으니라구
    댓글 0개 ▲
    걔섀끼(2017-05-09 07:12:22)175.127.***.196추천 5
    나도 와이프 이제 곧돌인 딸이있는데 와 피가 정말 거꾸로 솟는다
    오늘의 유머 for iOS
    댓글 0개 ▲
    내사랑부(2017-05-09 07:22:32)50.101.***.223추천 20
    이제 고작 세살된 아가를... 사람같지도 않네요
    거기다 어린나이에 엄마랑 동생 잃은 애기도 너무 가엾고.... 저렇게 명백히 잔인한 범죄가 밝혀진 사람들은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시켰으면 좋겠어요. 조두순도 곧 출소한다던데....
    댓글 0개 ▲
    [본인삭제]뱃살성애자(2017-05-09 07:29:27)61.247.***.136추천 7
    댓글 0개 ▲
    병든고추(2017-05-09 07:53:36)116.33.***.203추천 12
    글보고 로그인 했습니다.
    피가 누구든지 거꾸로 솟을 일이네요
    저 같으면 내 와이프와 애들 저리 만든 놈 제가 잡아 죽입니다.
    절대로 경찰에 안넘깁니다.
    저 장면을 목격한 남편 분은 어떤 심정이셨을지 상상도 안되는군요.
    세상에는 금수만도 못한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댓글 2개 ▲
    SsSsSsSsSs(2017-05-09 09:00:55)61.39.***.98추천 3
    금수 이야기 꺼내지도 마세요
    개네들은 평생에 하는게 포식자고 먹고 살려고 죽기싫어 사냥하는거지

    이건 진짜..........
    SsSsSsSsSs(2017-05-09 09:04:11)61.39.***.98추천 6
    연애?

    남편입장에서 생각하면 머리털 잡고 가죽을 벗겨놓고 고문해도 안풀릴거 같은데요
    새끼 베면 그때 죽여야 시원하겠네요
    찌찌성애자(2017-05-09 08:16:16)223.62.***.126추천 1
    진짜 산채로 발끝부터 머리끝까지 뼈와살을 천천히 발라서 최대한 고통스럽게 죽여도 숸찮을것들이네요...
    댓글 0개 ▲
    makoto[F0](2017-05-09 09:27:20)116.45.***.15추천 6
    나무발

    2008년에 방영 된 다큐멘터리 3일 죄와 벌 - 청주 여자 교도소 72시간 편에서 잠깐 등장한 안 모 여자 죄수가 바로 이 사건의 공범이라는 네티즌의 의혹제기가 있었다.
    사실 청소년이 징역 15년 이상을 받는 경우는 살인이 아니면 찾기가 힘들다. 신촌 살인사건의 주범이나 이태원 살인사건 정도 되어야 20년이 떨어진다.

    그러나 이 사건의 공범 여성들 중에서 윤모양이라는 여성이 바로 청주여자교도소에 수감된 윤시연이라는 여성으로 안모 여자 죄수와 함께 나온 그 여성이다.

    하지만 방송에서는 안 모 여성이 구체적으로 뭔 사건으로 교도소에 오게 된 것인 지 나오지 않아 화순살인사건의 범인인 지 알 수가 없다.

    그리고 당시 언론에서 크게 다뤄지지 않았을뿐 10대 청소년들이 벌인 잔혹한 범죄는 생각보다 훨씬 많았다.

    인터넷에는 안 모 여자 죄수를 아예 화순 모녀 살인 사건 범인이라고 단언하는 자료가 돌아다니는데, 근거도 없는 추측을 우기는 거니 믿어서는 안된다. 당시 방송에서 실명이 공개된 윤시연(윤모양)이 공범인데 괜한 사람에게 이 사건의 누명을 씌운 판.

    참고로 문제의 여성은 현재는 출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댓글 0개 ▲
    앙개(2017-05-09 11:51:56)183.103.***.126추천 2
    찢어죽일 놈년들.

    청소년 범죄는 가중처벌을 해야할 판이다 씨발.
    댓글 0개 ▲
    공상과망상(2017-05-09 16:38:57)14.32.***.208추천 0
    진짜 저런 것들은 신상 밝혔으면 좋겠어요.
    저런 것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선량한 사람들 속에 섞여 살 거라 생각하니 너무나도 끔찍해요...
    찢어죽여도 시원찮을 것들.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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