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드러나기 전까지 독립운동가와 독립운동 사학이 얼마나 힘들게 명맥을 이어왔는지...솔직히 전혀 몰랐습니다.
부끄럽습니다. 친일로 나라를 판 사학들은 수백억대 재산에 떵떵거리고 나라를 지킨 곳은 적자에 허덕이다...얼마나 많이 사라져 갔을까요...
이게 나라냐...?? 믿기지 않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더 관심가지고 부끄럽지않은 나라 만들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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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5/12 10:45:49 116.46.***.24 도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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