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동화책 이야기
염라대왕님의
엄중한 심판
그래 너는 부모로서
자식 몇을 낳았는고
아들 둘 딸 둘을 낳아
모두 제짝 찾아 주고
제 능력 맞도록 열심히
일하는 방법 가르치고
누가 뭐라든 반듯하게
바르게 살라 일렀는데
그래 너는 세상을
이어가는 근본 역할
또 인간으로서 세상
사는 바른 방법을
잘 가르쳤으니 네가
할 일 똑바로 했구나
수석 천사는 저 사람
왼쪽 문으로 잘 모셔라
왼쪽 문안에는 예쁘고
아름다운 꽃향기 가득
그곳은 모두가 원하는
하늘나라 천국이었다는
다음 이야기
그래 너는 세상에서
무슨 일을 하였느냐
예 저는 집안에서
쓰지 못하는 고물
그것을 받고 달달한
엿을 주는 엿장수를
그래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는 아름다운
좋은 일을 했구나 그래
너도 왼쪽으로 오너라
또 너는 무슨 일을
예 저는 낚시를 하며
산 물고기를 잡았는데
그래 물고기를 보며
무슨 생각 해보았는가
예 금방 잡은 고기는
맛이 좋다는 생각을
그래 너는 다시
세상으로 돌아가서
작은 물고기로 살면서
물고기 입장을 배워라
그래 너는 무슨 일
예 저는 아픈 사람
치료 해주는 의사로
참 열심히 일했는데
그래 좋은 일 했는데
왜 이리 급히 왔느냐
예 어쩌다 아차 실수로
남의 생명을 잃게 해서
그래 참 너는 내가 어찌
심판해 주었으면좋겠느냐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93170 | [가능하면 1일 1시] 봄비19 | †촘갸늠† | 22/04/30 09:31 | 216 | 2 | |||||
93169 | [BGM]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내부처럼 우리는 멀었다 | 통통볼 | 22/04/29 21:30 | 390 | 4 | |||||
93168 | 아시나요 딱 총 세대 [2] | 천재영 | 22/04/29 09:32 | 835 | 1 | |||||
93167 | [가능하면 1일 1시] 봄산 | †촘갸늠† | 22/04/29 09:10 | 201 | 1 | |||||
93166 | [BGM] 당신은 바람을 녹음해 돌아왔다고 했다 | 통통볼 | 22/04/28 21:19 | 396 | 4 | |||||
93165 | 미친 뭐 날뛰는 [2] | 천재영 | 22/04/28 09:40 | 751 | 1 | |||||
93164 | [가능하면 1일 1시] 봄 수채화 | †촘갸늠† | 22/04/28 09:10 | 216 | 1 | |||||
93163 | [BGM] 우리는 서로를 모른다 | 통통볼 | 22/04/27 20:04 | 418 | 3 | |||||
93162 | [가능하면 1일 1시] 풀꽃2 | †촘갸늠† | 22/04/27 10:30 | 202 | 1 | |||||
93161 | 인면수심 [2] | 천재영 | 22/04/27 09:49 | 788 | 1 | |||||
93159 | 네잎클로바 같이 행복해져요 | 지니HH | 22/04/26 22:01 | 510 | 2 | |||||
93158 | [BGM] 입술이 없는 묵언을 새겨듣는다 | 통통볼 | 22/04/26 20:16 | 380 | 2 | |||||
93156 | 둘레길 찻집 [2] | 천재영 | 22/04/26 10:11 | 834 | 1 | |||||
93155 | [가능하면 1일 1시] 비가 온다35 | †촘갸늠† | 22/04/26 09:11 | 210 | 1 | |||||
93154 | 태해란 로 [2] | 천재영 | 22/04/25 09:47 | 909 | 1 | |||||
93151 | [가능하면 1일 1시] 너는3 | †촘갸늠† | 22/04/25 09:08 | 206 | 2 | |||||
93150 | 옛날 비 이야기 [2] | 천재영 | 22/04/24 09:25 | 895 | 1 | |||||
93149 | [가능하면 1일 1시] 꿀벌의 오해 | †촘갸늠† | 22/04/24 09:08 | 215 | 1 | |||||
93148 | 愛誦詩抄- 계절이 만개하고 있다 | 상크리엄 | 22/04/23 16:55 | 363 | 1 | |||||
93147 | [BGM] 나는 사랑하고 당신은 말이 없다 | 통통볼 | 22/04/23 11:00 | 458 | 4 | |||||
93146 | 동물들의 세계 [2] | 천재영 | 22/04/23 09:53 | 795 | 1 | |||||
93145 | [가능하면 1일 1시] 사람에게 | †촘갸늠† | 22/04/23 09:20 | 211 | 2 | |||||
▶ | 염라대왕 심판 [2] | 천재영 | 22/04/22 09:36 | 792 | 1 | |||||
93143 | [가능하면 1일 1시] 멀었던 날 | †촘갸늠† | 22/04/22 09:13 | 182 | 1 | |||||
93142 | 세상 이야기 1 [2] | 천재영 | 22/04/21 09:32 | 661 | 1 | |||||
93141 | [가능하면 1일 1시] 풀꽃 | †촘갸늠† | 22/04/21 09:15 | 207 | 1 | |||||
93140 | 나를 보고 [2] | 천재영 | 22/04/20 09:30 | 754 | 1 | |||||
93139 | [가능하면 1일 1시] 사랑의 불시착 | †촘갸늠† | 22/04/20 09:05 | 214 | 1 | |||||
93138 | 경험과 지식 [2] | 천재영 | 22/04/19 09:22 | 721 | 1 | |||||
93137 | [가능하면 1일 1시] 봄 옆 철쭉 | †촘갸늠† | 22/04/19 09:04 | 194 | 1 | |||||
|
||||||||||
[◀이전10개]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다음10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