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젊은 꼰대라는
요즈음 젊은이들
나름으로 판단하여
세대를 나타내는 기준
1. 꼰대들 세대
북쪽 빨갱이와
남쪽 지역 빨갱이
일으켰던 6. 25 전쟁
살아남은 꼰대 세대
경험만 강조하면서
사사건건 잔소리
근면 성실 절약 저축
전후 폐허에서 기적같이
경제 부흥 경제 대국 만든
그런 꼰대들 나름
자부심 대단한 세대
영웅 세대라고도 말하는
2. 낀 세대란
그런 그 터전에서
누릴 것 다 누리며
부족함 없이 살아온
다소 더러 몇몇은
크게 만족 아니라도
삶에 큰 문제 없었던
추위에 떨지 않았고
먹을 것 구하지 못해
배고프지 않은 것으로
하지만 그들 나름
할 말 많아 답답하다
그런 세대 낀 세대라는
3. M Z 세대란
꼰대 세대 낀 세대들이
터 닦아서 이루어놓은
자유 민주 평화 경제
그 모든 바탕에서
나름 제 꿈을 키우는
넘치는 힘을 가진 세대
자유로운 활동적인
직업 더 선호하는
뛰어난 재능 갖춘
미래 지향적이면서
매 순간을 즐기는
활동적인 세대
나름 자부심 강하고
평범함보다 튀는 것
남다른 것 좋아하는
그들의 미래는
“ 대 로 무 문 ”
활짝 열린 세계
그곳 향해 뛴다는
4. 앞으로 만날 세대
회사 출근 하는 이 보다
제 택 근무가 많아지고
스스로 제일 찾아하는
더러는 하늘길로
필수 인력만 출근
그래서 곳곳 쉼터 같은
누구에게 묶이지 않는
각자 자신만만한 CEO
그런 세대 될 것이라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92999 | 좋은글34:화난 상대방 대처법 | 돌아온자 | 22/03/09 15:42 | 380 | 1 | |||||
92998 | 좋은글33:우선순위 | 돌아온자 | 22/03/09 12:15 | 253 | 2 | |||||
92997 | 좋은글32:히키코모리 벗어나기 | 돌아온자 | 22/03/09 10:42 | 288 | 2 | |||||
92996 | [가능하면 1일 1시] 선거 공약집 ![]() ![]() |
†촘갸늠† | 22/03/09 09:04 | 191 | 2 | |||||
92995 | 흘러간 옛 시절 [2] | 천재영 | 22/03/08 10:39 | 468 | 1 | |||||
92994 | [가능하면 1일 1시] 꽃샘9 ![]() ![]() |
†촘갸늠† | 22/03/08 09:11 | 176 | 1 | |||||
92993 | 좋은글31:고백에 관하여 | 돌아온자 | 22/03/07 22:12 | 237 | 1 | |||||
92992 | 경제 부흥 영웅 [2] | 천재영 | 22/03/07 10:34 | 338 | 1 | |||||
92991 | [가능하면 1일 1시] 있다기만 하는 사람 ![]() ![]() |
†촘갸늠† | 22/03/07 09:12 | 168 | 1 | |||||
92990 | 좋은글30:질문에 대하여 | 돌아온자 | 22/03/06 23:35 | 203 | 1 | |||||
92989 | ![]() ![]() |
통통볼 | 22/03/06 23:00 | 355 | 2 | |||||
92988 | 좋은글29:하고싶은 것과 목표 | 돌아온자 | 22/03/06 20:56 | 215 | 1 | |||||
92987 | 愛誦詩抄- 별빛인생 ![]() |
상크리엄 | 22/03/06 16:28 | 305 | 2 | |||||
▶ | 젊은 꼰대가 말하는 [2] | 천재영 | 22/03/06 10:35 | 352 | 1 | |||||
92985 | [가능하면 1일 1시] 나무의 옆구리 ![]() ![]() |
†촘갸늠† | 22/03/06 09:06 | 197 | 1 | |||||
92984 | 자신을 자랑하는 [2] | 천재영 | 22/03/05 10:25 | 310 | 1 | |||||
92983 | ![]() ![]() |
통통볼 | 22/03/05 09:38 | 330 | 2 | |||||
92982 | [가능하면 1일 1시] 국화 속 당신 ![]() ![]() |
†촘갸늠† | 22/03/05 09:12 | 175 | 1 | |||||
92981 | ![]() ![]() |
통통볼 | 22/03/04 15:58 | 322 | 2 | |||||
92980 | 영화처럼 풀리는 [2] | 천재영 | 22/03/04 10:18 | 244 | 1 | |||||
92979 | [가능하면 1일 1시] 3월의 인상 ![]() ![]() |
†촘갸늠† | 22/03/04 09:09 | 160 | 1 | |||||
92978 | 훈풍이라는 [2] | 천재영 | 22/03/03 10:06 | 300 | 1 | |||||
92977 | ![]() ![]() |
통통볼 | 22/03/03 09:07 | 263 | 3 | |||||
92976 | [가능하면 1일 1시] 벚꽃 필 무렵 ![]() ![]() |
†촘갸늠† | 22/03/03 09:06 | 181 | 1 | |||||
92975 | ![]() ![]() |
통통볼 | 22/03/02 12:22 | 356 | 3 | |||||
92974 | 인생은 미완성 [2] | 천재영 | 22/03/02 10:08 | 362 | 1 | |||||
92973 | [가능하면 1일 1시] 봄비13 ![]() ![]() |
†촘갸늠† | 22/03/02 09:11 | 166 | 1 | |||||
92972 | 잠자리에 들었다가. 문득 두려운 생각에 글을 적습니다. ![]() ![]() |
모다는모다? | 22/03/01 23:26 | 365 | 4 | |||||
92971 | ![]() ![]() |
통통볼 | 22/03/01 20:50 | 361 | 3 | |||||
92970 | 삼일절 아침 [1] | 천재영 | 22/03/01 11:02 | 242 | 2 | |||||
|
||||||||||
[◀이전10개]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다음10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