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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풍이라는
삼월에 들어 남풍
봄을 부르는 훈풍
기쁜 소식 가득
담아 오길 기원
민초들 기다리는
그런 봄 소식을
누구나 마음 편히
크게 웃을 수 있는
그런 봄이 오기를
민초들 기도하는
이른 아침 들려온
참 반가운 소식
서로 하나로 뭉쳤고
같은 방향 간다는
그러면 못 할 일
하나 없을 것으로
늦은 만큼 더 많이
더 열심히 하겠다는
그 생각 그 자세
그것 참 아름다운
그렇게 똘똘 뭉쳐
최선 다하는 그것
민초들이 바라는
대세이고 희망인
민초들 뜻 따르는 것
진정 민초 위하는 길
연리지라는
자연에서 살아가는
이름 없는 나무 중
뿌리 가지 줄기
두 나무가 만나
그중 어느 부분이
한몸 같이 얽혀서
서로 상부상조하며
사는 나무 연리지
또는 농촌 농부들
현장 경험 통하여
더 좋은 열매를
튼실하게 맺으려
우량종과 묶어주며
새로운 열매 만드는
자연 식물도 이렇게
더 좋은 열매를 맺는
세상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눈에 보이는
현실 결과를 무시
할 순 없다고 하는
이제 더 넓어진 장
제 능력 활짝 펼칠
그런 터전 만들어주는
그것은 민초들의 과제
잘 보고 잘 듣고 잘 생각
자신의 분명한 귀한 의견
표심으로 확실히 보여주길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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