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옵션 |
|
▦ 두터운 스웨터
엄마는 엄마가 입던 스웨터를 풀어 누나와 내가 입을 옷을 짜네
나는 실패에 실을 감는 것을 보았네 나는 실패에서 실을 풀어내는 것을 보았네
엄마의 스웨터는 얼마나 크고 두터운지 풀어도 풀어도 그 끝이 없네
엄마는 엄마가 입던 스웨터를 풀어 누나와 나의 옷을 여러날에 걸쳐 짜네
봄까지 엄마는 엄마의 가슴을 헐어 누나와 나의 따듯한 가슴을 짜네.
.................................... 문 태 준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93234 | [가능하면 1일 1시] 좋아하는 일 | †촘갸늠† | 22/05/22 09:06 | 260 | 1 | |||||
93233 | [가능하면 1일 1시] 아가야31 | †촘갸늠† | 22/05/21 09:21 | 256 | 1 | |||||
93232 | 무 주 공 산 [2] | 천재영 | 22/05/21 09:08 | 827 | 1 | |||||
93231 | 제 얼굴의 값 [2] | 천재영 | 22/05/20 09:24 | 964 | 1 | |||||
93230 | [가능하면 1일 1시] 기다리는 사람에게 | †촘갸늠† | 22/05/20 09:24 | 280 | 1 | |||||
93229 | ㅎㅎ보배올리고 오유에도 올려요ㅎ | 바그네상년 | 22/05/19 22:37 | 411 | 5 | |||||
93228 | 명품가방 시계 [2] | 천재영 | 22/05/19 09:28 | 958 | 2 | |||||
93227 | [가능하면 1일 1시] 등원길 | †촘갸늠† | 22/05/19 09:16 | 243 | 2 | |||||
93225 | [가능하면 1일 1시] 붉은 장미꽃 | †촘갸늠† | 22/05/18 09:13 | 255 | 2 | |||||
93224 | 뿌리 깊은 나무 [2] | 천재영 | 22/05/18 08:54 | 954 | 2 | |||||
93223 | 정정당당하게 [2] | 천재영 | 22/05/17 09:35 | 807 | 2 | |||||
93222 | [가능하면 1일 1시] 봄바람2 | †촘갸늠† | 22/05/17 09:18 | 227 | 1 | |||||
93221 | 愛誦詩抄- 그리움에 대하여 | 상크리엄 | 22/05/16 11:21 | 465 | 1 | |||||
93220 | [가능하면 1일 1시] 작가의 변명 | †촘갸늠† | 22/05/16 09:23 | 233 | 2 | |||||
93219 | 내 가족 이야기 [2] | 천재영 | 22/05/16 09:19 | 777 | 1 | |||||
93218 | 좋은글42:주식은 절대 하지 마세요 [2] | 돌아온자 | 22/05/15 18:11 | 1031 | 1 | |||||
93217 | 추억 속의 혼분식 [2] | 천재영 | 22/05/15 09:15 | 944 | 2 | |||||
93216 | [가능하면 1일 1시] 달들에게 | †촘갸늠† | 22/05/15 09:11 | 239 | 2 | |||||
93215 | 못된 짓 밥 먹 듯 [2] | 천재영 | 22/05/14 09:24 | 891 | 1 | |||||
93214 | [가능하면 1일 1시] 예초 | †촘갸늠† | 22/05/14 09:10 | 242 | 2 | |||||
93213 | 자칭 화려한 백수 [2] | 천재영 | 22/05/13 10:00 | 980 | 1 | |||||
93212 | [가능하면 1일 1시] 풀밭 | †촘갸늠† | 22/05/13 09:07 | 249 | 1 | |||||
93211 | 가치의 변화 [2] | 천재영 | 22/05/12 09:47 | 840 | 1 | |||||
93210 | [가능하면 1일 1시] 꽃잎으로 | †촘갸늠† | 22/05/12 09:14 | 240 | 2 | |||||
93208 | 왠 무지개가 [2] | 천재영 | 22/05/11 09:53 | 860 | 1 | |||||
93207 | [가능하면 1일 1시] 놀이터 | †촘갸늠† | 22/05/11 09:13 | 248 | 1 | |||||
93202 | 출발선에서 [2] | 천재영 | 22/05/10 09:32 | 786 | 1 | |||||
93201 | [가능하면 1일 1시] 푸른 하늘7 | †촘갸늠† | 22/05/10 09:17 | 250 | 1 | |||||
93198 | 문통령님 퇴근길 보는데 왜 찡한거죠. | 다잘될거예요 | 22/05/09 18:19 | 453 | 9 | |||||
93197 | 자리다툼 [2] | 천재영 | 22/05/09 09:33 | 791 | 1 | |||||
|
||||||||||
[◀이전10개]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다음10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