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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gomin_92889
    작성자 : ㅠㅠΩ
    추천 : 2
    조회수 : 660
    IP : 123.141.***.54
    댓글 : 7개
    등록시간 : 2010/11/01 17:49:53
    http://todayhumor.com/?gomin_92889 모바일
    돈이자꾸사라져서요-,.-;
    몇달전부터 자꾸 지갑이나 가방에 있는 돈이 사라집니다.
    찔끔찔끔씩 말이죠.
    처음엔 제가 어디 흘렸나? 라는 생각을 했어요
    제가 좀 덜렁거려서 잘 잃어버리곤 하거든요
    최근들어서 자주 잃어버리길래 항상 수시로 지갑에 얼마가 있다 확인을 많이 했어요
    근데 결정적으로 제가 잃어버린게 아니라는걸 알게된게..
    회사가기전에 회사들어올때 3만 1원이 있다는걸 확인하고 들어왔거든요
    퇴근할때 지갑을 확인해 보니 2만 2천원......
    그때도 아 내가 천원짜리를 만원짜리로 착각했나 싶었는데
    무슨 색맹도아니고 그걸 착각하겠어요ㅠㅠ
    그리고 3만 6천원이 있을땐 2만 6천원이 있더군요;
    6천원 있을땐 4천원만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생각하니깐 화나네ㅠㅠ
    그래서 설마 하고 지폐에 작게 내꺼라는 표시를 해두면 
    그때는 돈이 안없어집니다-,.- 그렇다고 지폐생길때마다 표시해놓을수도없고;
    오늘은 현금이 없어서 딱 버스비 1100원만 가방에 넣어두었어요
    5백원짜리 하나랑 백원짜리 6개.
    점심에 혹시나해서 봤더니 백원짜리 6개만있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하나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같은 회사에 탕비실이 하나이긴한데
    탕비실을 저랑 제친구랑 둘밖에 거의 안가요
    차장님이나 부지점장님은 점심때 자켓만 입으러 들어가시거든요
    그래서 진짜 이러면 안되는데 친구를 의심하고 있었어요
    제가 평소에 돈도 잘잃어버리고 덜렁된다는걸 아는 친구거든요
    오늘 버스를타야되는데 6백원밖에없고ㅋㅋㅋㅋㅋ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맘으로
    친구한테 점심시간때 주말에 돈을 너무많이써서 오늘은 버스비만 들고왔다
    이러면서 난 버스비가 있는걸 알고있다는 사실을 알렸어요
    점심식사를 하고 들어왔을땐 6백원 그대로 있더군요
    근데 퇴근할때 다시보니.........없어졌던 5백원이들어있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서 느꼈어요-,.-이건 확실하구나.
    그렇지않나요? 없어졌던 오백원이 왜다시생겨ㅋㅋㅋㅋㅋㅋ
    이 친구가 봄에 제가 다니는 회사에 9개월 계약으로 들어왔어요
    저 아무리 덜렁거려도 제정신에 지갑에 그렇게 찔끔씩은 잃어버린적 없거든요?ㅠㅠ
    그리고 예전엔 4만원이 통채로 사라져서 진짜 흘린거라고 생각했었는데ㅠㅠ
    아 그러고보니 그렇게 사라진거만해도 10만원은 넘는거같아요
    이걸 친구한테 말하기도 그렇고.....
    그 친구한테 말해봤자 자기는 가져간적없다고 친구의심하냐고 난리칠텐데
    물증이 있어야 되는데 이거 어떻게 잡을방법 없을까요?ㅜㅜ
    이제 지갑 안가지고 다니려고 합니다. 근데 진짜 화나서 잡고싶긴 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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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1/01 17:56:14  121.88.***.192  
    [2] 2010/11/02 08:08:54  116.4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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