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보고 있으니
중세 시대를 배경으로
(요괴인 포니)요마족들 중 박쥐포니 족은 민가의 농작물의 생명력을 먹고 사는 등 다양한 요마들로 인해 민간마들이 피해가 극심해 집니다.
그러다 이러한 상황 속에 요마를 사냥하는 큐티마크를 얻은 포니가 있어으니 요마 사냥꾼 애플 잭!
정직함과 성실함으로 가장 신뢰받는 사냥꾼으로 수년간 요마를 사냥합니다.
그러다 박쥐포니들을 소탕하러 가던 길에 야생의 박쥐포니 플러터 샤이를 만나고
애니에서의 박쥐포니 에피처럼 둘이 티격태격 싸우다가 일정 구역을 양보해 주는 걸로 끝난 뒤
샤이가 큰 목표를 가집니다
애플 잭이 요마를 사냥하지 못하게 함과 동시에 포니들과 대화로 요마들과의 문제를 풀 수 있다는 희망과
그렇게 하겠다는 목표를요.
그래서 애플 잭을 따라 다니며 어느 새 둘은 두 종족간에 크고 작은 문제를 해결해주는 해결사로 소문나게 됩니다.
아니면 샤이가 그냥 일반포니인데 야생동물을 보호하다가 요마 보호에도 눈 떠!
애플잭을 만나 위 와같은 목표를 가지고 따라 다니다가 둘이 콤비가 되는 것 두 좋구요....
그냥 이런 저런 설정이 보고 싶었습니다.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