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고유명절 설
오늘날 세상에서
통용되는 두 가지
동양 음력 서양 양력
해를 기준으로
만든 서양 달력
양력이라고 하고
동양은 달을 기준
자연의 모습을 계산
그렇게 만든 것 음력
각나라 마다 명절의
호칭은 달라도 뜻은
서로 비슷한 설날
어느 민족은 신년
첫날을 설이라 하고
어느 민족들은 음력
첫날을 설이라 하는데
우리는 동양 문화권
음력의 첫날을 설로
자신을 세상으로 불러준
부모님 조상께 인사 올려
온갖 일로 떨어져 살던
혈육 찾는 그리운 고향길
그렇게 생긴 행렬
민족대이동 그런 말도
가족에게 줄 선물준비
그래서 발길 바빠지는
그리운 얼굴
부모를 중심으로
가족이라는 울타리
천륜과 인륜 만들어진
영원히 변활 수 없는
든든한 울타리 내 편
하나뿐인 DNA 같은
그 혈육의 정 그것이
너무도 그리워 아무리
먼길도 묵묵히 찾아가는
사람 마음 속 가득한
정이라는 그것이 참
끈끈하기도 하고
그리운 얼굴 찾아가는
그 발길은 저절로
가볍고 신나는
새로운 정
청춘의 사랑은 꼭
둘만이 해야 하는
청춘들 새로운 정
그것 만들고 싶어
그것을 보통 말로
청춘의 사랑이라고
그 청춘이 더러는
제 짝을 찾지 못해
숫 한 날 가슴 태우는
올 설 기점 제 짝 찾아
모두 행복한 가정 이루길
더러 웃기는 이들 말하길
혼인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
이왕이면 해보고 후회하라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92865 | 편견을 버리고, 연대하자] [1] | 장황소 | 22/01/31 19:38 | 301 | 1 | |||||
92864 |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 행복이야기_ | 22/01/31 13:31 | 412 | 1 | |||||
92863 | 근현대 세번 위기 [4] | 천재영 | 22/01/31 10:14 | 381 | 2 | |||||
92862 | [가능하면 1일 1시] 명절의 기억 [2] | †촘갸늠† | 22/01/31 09:20 | 208 | 2 | |||||
92861 | [BGM] 그 길이 꽃길이었다 [1] | 통통볼 | 22/01/30 19:09 | 418 | 5 | |||||
92860 | 나를 사랑하며 사는 삶의 즐거움~ | 행복이야기_ | 22/01/30 14:59 | 432 | 2 | |||||
92859 | 다 보이고 다 나와 [2] | 천재영 | 22/01/30 10:38 | 341 | 2 | |||||
92858 | [가능하면 1일 1시] 나무 그네 | †촘갸늠† | 22/01/30 09:15 | 207 | 2 | |||||
92857 | 좋은글26:나답다는 것 | 돌아온자 | 22/01/29 16:06 | 277 | 2 | |||||
92856 | 그때는 그때의 아름다움을 모른다~ | 행복이야기_ | 22/01/29 13:42 | 525 | 2 | |||||
92855 | 로라스케이트 [2] | 천재영 | 22/01/29 10:31 | 612 | 2 | |||||
92854 | [가능하면 1일 1시] 밥상의 무게 | †촘갸늠† | 22/01/29 09:17 | 190 | 2 | |||||
92853 | [BGM] 문장이 나를 읽었다 [1] | 통통볼 | 22/01/28 22:14 | 326 | 4 | |||||
92852 | 걷지 않으면 모든 걸 잃어버린다~ | 행복이야기_ | 22/01/28 16:07 | 434 | 1 | |||||
92851 | 愛誦詩抄-정 월 | 상크리엄 | 22/01/28 11:13 | 317 | 1 | |||||
▶ | 민족 대명절 설 [2] | 천재영 | 22/01/28 10:38 | 401 | 1 | |||||
92849 | [가능하면 1일 1시] 바람의 울음 | †촘갸늠† | 22/01/28 09:05 | 205 | 1 | |||||
92848 | 건강과 벗~ | 행복이야기_ | 22/01/27 18:21 | 402 | 0 | |||||
92847 | [BGM] 나는 당신을 가둔 감옥이다 | 통통볼 | 22/01/27 14:38 | 330 | 4 | |||||
92846 | 무엇이든 원하면 [2] | 천재영 | 22/01/27 11:21 | 274 | 1 | |||||
92845 | [가능하면 1일 1시] 좋은 날7 | †촘갸늠† | 22/01/27 09:16 | 196 | 1 | |||||
92844 | [BGM] 지는 꽃에 마음이 간다 | 통통볼 | 22/01/26 15:05 | 438 | 4 | |||||
92843 | 베란다에 핀 동백 꽃 [2] | 천재영 | 22/01/26 10:33 | 449 | 0 | |||||
92842 | [가능하면 1일 1시] 진눈깨비 | †촘갸늠† | 22/01/26 09:17 | 217 | 1 | |||||
92840 | 미소가 묻어나는 선물~ | 행복이야기_ | 22/01/26 07:07 | 469 | 0 | |||||
92839 | "한국 어른을 절대 믿지 말라"...'미래'가 없는 대선, 청년에 고하다 | 별누리 | 22/01/25 18:44 | 396 | 0 | |||||
92838 | 감사하는 마음~ | 행복이야기_ | 22/01/25 17:15 | 366 | 0 | |||||
92837 | [BGM] 밤이 바람을 뱉는다 | 통통볼 | 22/01/25 15:11 | 336 | 4 | |||||
92836 | 민심이 천심인데 [2] | 천재영 | 22/01/25 11:54 | 409 | 1 | |||||
92835 | [가능하면 1일 1시] 출근길 | †촘갸늠† | 22/01/25 09:10 | 453 | 1 | |||||
|
||||||||||
[◀이전10개]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다음10개▶] | ||||||||||